(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평가에서 전문대학 부문 종합대상(매일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2020~2023년, 2025년까지 총 5회 연속 창업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창업 선도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4년제) 대상은 포항공과대학교가, 전문대학 대상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선정됐다. 강원도립대학교는 국내 2년제 전문대학 가운데 1위이자 강원도 내 창업보육센터(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중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5년 창업우수대학 평가는 ▲인프라 구축 수준, ▲창업교육·멘토링·보육 프로그램 운영체계, ▲입주·졸업기업의 매출·고용·투자유치 성과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보육 ▲단계별 창업교육 ▲IR·투자연계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정주형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2년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최덕화 작가의 개인전 '소양로 무늬집'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춘천 개나리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철거된 춘천 소양로 기와집골의 골목과 집에서 채집한 창틀, 생활용품, 대문 문양 등 다양한 흔적을 바탕으로, 사라진 장소의 기억을 ‘무늬(패턴)’라는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소양로 기와집골은 한때 춘천의 옛 부촌이자 집성촌이었으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인해 2021년 완전 철거됐으며, 현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최덕화 작가는 201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소양로 골목에 깊은 애착을 갖게 됐으며, 이후 드로잉·사진·채집 자료를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 기록 보존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패턴 작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해왔다. 전시장에는 창호지 무늬, 옥상 난간 문양, 대문 장식 등에서 발견한 요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패턴 작업과 회화, 모션그래픽 영상 등이 전시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12월 12일 오후 3시 30분, 강원 복지마루에서‘폐광・접경지역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의 만성적 인력부족 등으로 누적되는 사회복지 종사자 소진 문제가 지역사회 서비스 품질에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강원지역 관광·휴양 분야 전문성을 가진 강원관광재단과, 재난·취약계층 복지 대응을 책임지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광지역·접경지역 등의 자연·문화·지역 특성을 활용한 소진예방·힐링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사회복지 종사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제공 및 참여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회복과 재충전에 연결될 때, 서비스의 질 또한 함께 올라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협의체를 구성해 프로그램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강원도립극단의 뮤지컬 '109 합창단'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 관계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봉사·제도 개선·연구·교육·홍보 등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포상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109 합창단'은 자살 통계와 사회적 현실을 토대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차용하며 삶의 위기 앞에 선 자살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합창’이라는 공동체적 형식으로 무대화한 작품이다.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내 순회 공연을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예술을 매개로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시켜 왔다. 이는 문화예술이 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1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학생 창작도서출판 프로젝트 ‘창작.zip’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이 직접 창작한 글을 책으로 출간하고, 이를 축하하며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생 중심의 문학·출판·창작 행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9개 학급(동아리)이 참여해 책을 출판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글쓰기 △작가 등 진로 탐색 △학급별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창작 과정·소재·표현 방식 등을 관람객에게 설명한다.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각 학급(동아리)에서 제출한 책 10권씩이 춘천·원주·강릉·삼척교육문화관 및 도교육청도서관에 전시·기증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독서·인문 글쓰기 교육 강화, 학급별 책 출판을 통한 소통·협력 중심의 글쓰기 문화 조성, 실제 출판 경험을 통한 학생 작가의 진로 탐색, 지역사회와 나누는 창작 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스스로 창작하고 출판까지 경험하는
(누리일보)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설악산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TF)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홍천교육의 기본방향과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업무계획은 팀별 자체평가와 전담팀(TF) 협의회로 나누어 운영됐다. 팀별 자체평가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했으며 성과분석 및 개선점 도출 위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과정중심 평가와 팀별 실적과 의견 수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전담팀(TF) 협의회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설악산 생태탐방원에서 개최되어 주요 업무과제에 대한 심층논의가 이어졌다. 11일에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1차 협의와 문화예술활동 평가회가, 12일에는 주요업무계획 2~3차 평가 및 홍천교육방향 설정을 위한 분임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인제 기적의도서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화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2025년 성과를 세밀하게 돌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강원지역 재난‧재해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산불 예방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시스템 구축 협의 ▲산불 예방을 위한 사업 발굴 ▲도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 사업 확대 추진 및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 ▲산불무인감시시스템 및 전력망 산불조기대응시스템의 상호 활용방안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운영기준 개정 고시 이후, 기존의 도심지 미관 개선을 위한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산불 예방을 위한 지중화 사업이 추가되면서 지자체와 한국전력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졌다. 도는 최근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추세에 맞춰 전력설비 주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2월 11일 오후 12시 30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임미선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외부 전문가(교수, 변호사)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입법평가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36건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입법평가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입법의 근거 및 적법성, 조례의 실효성, 조례 지원 내용의 적정성 등 6가지의 평가 기준을 토대로 조례의 운영 실태와 입법 목적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예산과 사업 현황 등 자치입법의 실효성 확보를 종합적으로 살펴 조례의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의 심의결과, 정상추진 2건, 심화정비 17건, 일반정비 16건, 폐지필요 1건을 최종 의결했으며, 이 중 21건은 집행기관의 조속한 사업 추진 이행을 독려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26년 1월 중 도의회 상임위원회 및 집행기관 소관부서에 전달하여 조례 개정 또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감액된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에서는 해당 감액 사유와 향후 재편성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심사기간 동안 도교육청에 총 24건의 보충자료를 요구하는 등 쟁점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3조 9,971억 원 규모이며,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총 조정규모는 205억 1,580만 원으로 주요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AI)플랫폼운영지원(강원아이로)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는 교육청 집행부로부터 강원 아이로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시스템을 시연해 본 결과 장기적으로는 교사 학생간 소통에 상당한 도움을 주며 학생의 학력향상과 추후 진로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함. - 또한, 11개 시도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사업으로, 강원아이로 고도화사업의 순차적 예산 집행을 고려하여 당초 예산액 76억 원에서 11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권재우, 강원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12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시군 보건소, 안심학교(어린이집 포함) 등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기관에서 약 80명이 참석했다. 성과대회에서는 올해 예방관리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기관에는 홍천군보건소, 홍천군 희망어린이집, 철원군 공립새롬하나어린이집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 밖에도 우수 보건소·안심학교 등 총 18개 기관 및 유공자에게 센터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센터에서 주관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9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앞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의 제2차 회의를 12월 11일 홍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하여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준공・입주된 영월 덕포(102세대)와 3월 착공된 홍천 북방(80세대)을 포함하여, 태백 황지(100세대), 정선 남면(70세대), 강릉 입암(80세대), 화천 신읍(90세대), 삼척 도계(120세대), 평창 횡계(100세대) 8개 시군에 총 742세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제2차 실무협의체는 도 주관으로 시군 실무자(팀장, 주무관)와 한국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강원개발공사,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형 공공주택 제2호 홍천에서 실무협의체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시군 사업의 단계별 추진 상황(설계・시공・완료 등)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청년층 특화 공간구성, 시공 품질확보 및 민원해결 방안, 입주 후 시설 관리・보수 등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광천 의원(국민의힘, 평창1)은 1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강원형 육아용품 반값 지원 도입을 촉구했다. 강원도 출생아 수는 2000년대 초반 약 1만 9,500명 수준에서 2025년 약 6,500명 수준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며, 약 20여 년 사이 3분의 1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은 1.60명에서 0.89명 수준으로 떨어져, 출산력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황이다. 최근 3년 사이 0~9세 인구도 7% 이상, 약 7천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보육ㆍ교육 인프라 축소와 지역 정주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 의원은 저출산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가계의 육아비 부담을 지목했다. 특히 기저귀, 분유, 유모차, 카시트 등 영유아기 초기에 집중되는 육아용품 구입비가 청년ㆍ신혼부부ㆍ저소득 가구의 체감 부담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출산 장려를 위한 구호나 일회성 지원보다, 출산 직후부터 체감 가능한 수준의 비용 경감 장치가 필요하다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IB교육연구회는 오는 12월 12일 13시 30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형 IB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별 정책 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강원도 교육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교육격차, 소규모 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 복합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B 프로그램의 도입 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확산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연구는 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으며, 강원교육의 구조적 여건과 도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운영 기반과 거버넌스 구축, 지역 유형별 IB 모델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 등 강원형 IB 확산을 위한 핵심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들은 IB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 현실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수행기관 연구진,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 최종결과 발표, 질의응답, 정책 적용 가능성 논의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누리일보) 속초교육문화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개축공사에 따른 공간 제약을 고려해 꿈이랑 소통존,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회의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당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 강좌는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활기찬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초등 가족까지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12개 강좌, 84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조물조물 공예교실 △로블록스 OST로 배우는 영어 △두뇌개발 보드게임 △드로잉·수채화 △생활 과학 교실 △실전! 국어문법 △영화와 시사로 읽는 역사이야기 △입체 종이접기 △노오븐 디저트 컵케이크 △재미있는 과학 마술 △나만의 천연 핸드크림 △새해 소망 달력 만들기 등이다. 신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79명이다. 안영자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 탐색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누리일보) 삼척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유・초・중등학교 교장, 학교운동부 지도교사·지도자, 문화예술교육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삼척 문화예술체육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삼척 학교체육 및 문화예술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체육 활성화, 학교운동부 전문화,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삼척중앙초 학생들의 강강술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 운동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음악놀이 기반 문화예술 교육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분임 토의를 통해 2026년 정책 수립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홍명표 교육장은 “2025학년도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체육교육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된 ‘1인 1스포츠’, ‘1인 1악기’ 교육 등 문화예술체육교육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