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경기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노동존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경기도와 고용노동부가 뜻을 모으고 함께 첫 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공동협약식은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첫 관문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오는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맞춰 170명의 지방 노동감독관 충원을 이미 시작했다”면서 “대통령께서 경기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기 팹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의 원활한 공급,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교통망 확충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 시정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에 해당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도로 교통망이 매우 부족하고 철도는 없는 상황”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며 경기도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용인 수지구 시민의 염원이자, 수원·성남·화성 시민이 고대하는 사업”이라며 “4개 시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이 경기도지사 인수위의 120개 정책 제안에 빠졌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는데, 이 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누리일보)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서 5호선과 인천2호선,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을 요청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기형 시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 하고, 김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도와 시·군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김포시 역시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포시의 핵심 현안 3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건의했다. 먼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김포시민의 교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민선 9기 31개 시군 시장·군수가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도지사가 도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추미애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민선 9기 출범후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자리를 함께했으며, 성남·광명·여주에서는 대리참석했다. 추미애 지사는 “오늘은 경기도를 위해서, 1,420만 도민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경계를 허물고 숙의를 해가는 첫 무대”라며 “재정문제가 심각하지만 도민의 안전, 교통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는 시군과 함께 열심히 소통하면서 차근히 풀어갈 생각이다. 최근 경기편하G버스 노선 확대도 그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군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해서 가능한 것은 신속하게 하고, 안되는 것은 장애물이 무엇인지,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입법이나 예산확충 같은 계획들을 함께 세우고 속도를 내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n
(누리일보)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도내 시장·군수들과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공동 성장을 위해 각 지방정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출범 메시지로 명품 도시 완성 의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광역교통 망 확충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일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 유치 사업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의왕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22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도약을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당면 현안이 담긴 ‘5대 핵심 정책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5대 핵심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지원 △공업지역 물량 대체 지정 △K-컬처밸리 정상화 △고양시청사 원안 건립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민 시장은 “고양시는 관내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고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관내 대형병원과 손잡고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려고 한다. 또 중부대학교와 함께 자율주행과 K-콘텐츠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가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3중 규제로 한 발도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민선9기 경기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협력의 자리로,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 소통회의 추진 등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정책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희망 메시지 발표를 통해 "지금 경기도는 첨단산업 전환과 저출생·고령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반월국가산업단지의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과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경기도 31
(누리일보) 한대희 군포시장은 22일 열린 민선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군포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과 5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이날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라는 시정구호 아래 민선9기 군포시가 추진할 5대 핵심전략을 담은 출범 메시지를 발표했다. 5대 핵심전략은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다. 군포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공간과 기능을 새롭게 재편하고, 문화·산업·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촘촘한 복지와 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인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과 반월호수~수리산 도립공원 간 도로
(누리일보)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알리고, 경기도와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민선9기 도시 비전으로 ‘행정도시·경제도시·교육도시·안심도시·연결도시’를 제시했다. 책임행정과 미래산업, 인재 육성, 사회안전망,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조용호 시장은 출범 메시지에서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AI·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밝혔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계해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오산을 글로벌 AI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조 시장은 “오산은 경기 남부의 생활권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여는 가교가 돼 경기도의 더 큰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며 도와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지역의 주요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도 요청
(누리일보)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주제정원과 탐방로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K-컬처 복합콤플렉스는 문화·영상 관련 기업단지를 포함해 하남을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추미애 지사의 공약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원 △외자 유치 △경기도-하남시 공동추진단 구성을 추미애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하남이 배출한 도지사님을 모시게 된 것은 하남의 큰 영광"이라며 "자연이 주는 힐
(누리일보)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관련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여성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서 “여성이 어떤 자리에 오른다는 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묵묵히 여기까지 와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예산을 챙기고 천천히 설득하면서 지혜롭게 돌파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여러분을 지원군으로 생각하고, 여성연대의식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저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경기여성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도내 여성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는 행사로, 198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1회째를 맞았다. 현재 협의회에는 351개 단체와 61만여 회원이 소속돼 있다. 경기도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한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소통의 중요성과 대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태계 완성 전주기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 오늘 현장을 보니 국가와 도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하면 기업이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며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기업과 도민이, 전 국민이 함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행정목표로 삼아야겟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정의 가치를 공정, 혁신, 포용으로 정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돌아가고 행정 혁신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혁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경기도의 포용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같이 기회를 누리는 방향을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TF 가동을 시작으로 기관설립 타당성 검토와 심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5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하나하나 살피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고 노선 신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신규 노선을 우선
(누리일보)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