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포천애봄365 소흘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유아 틈새돌봄 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중심이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유아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하원 이후부터 보호자 퇴근 전까지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형제자매가 같은 기관에서 안전하게 함께 지내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천애봄365 소흘 센터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려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하고 안정적인 일상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6월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유아 발달에 맞춘 안전한 환경·시설과 형제자매가 한곳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5일 관인면 냉정리 시범포장에서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포천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을 소개하고 기계화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콩을 주작목으로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비닐 피복부터 파종, 비료 살포까지 가능한 일괄파종기를 직접 운전하며 청년농업인과 작업 과정을 함께했다. 이어 전시된 승용관리기와 방제기 등 다양한 생력화 농기계의 활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로 작업 시간이 단축되고 영농 효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밭작물 규모화를 통한 조기 영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포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와 스마트농업
(누리일보) 가평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인적안전망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직무 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야에 대한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평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복지 인적안전망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 주시는 지역 인적안전망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안전망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신
(누리일보)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정책 수요조사’가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지역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인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등 4개 지역 주민이다. 설문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이용해도 된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문지도 비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
(누리일보) 가평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여름 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무대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마로니에와 섬세한 감성의 곽시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나린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역1939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음악역1939’ 또는 음악역193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최근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 참가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14개 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가평군에서는 늘해랑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1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군을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율촌1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 여주시 노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사 ▲보건·복지 맞춤형 상담 ▲이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노인응급안심서비스 안내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와 율촌1리 마을 주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송노진 율촌1리 이장은 “많은 주민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이미용협회 등 협조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누리일보) 여주시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 및 빛의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환경의 날 행사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여주시(환경과)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 인원인 600명을 크게 웃도는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져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시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역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축제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 환경과는 '어린이 탄소지킴이 OX퀴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고, 평생교육과는 폐기 예정인 간행물을 재활용해 멸종위기동물 얼굴을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라벨 분리 교육과 병뚜껑 던지기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 어린이들에
(누리일보)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산북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 6. 13.부터 6. 14.까지 2일간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마켓을 기획·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자연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찬 산북면을 만
(누리일보) 부천시는 7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생명사랑 문화행사’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민강좌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당신의 소리를 들어요: 관계 회복과 성장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수는 가족관계와 부모·자녀 관계, 부부관계 및 의사소통 분야 전문가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문제를 살펴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과 정서적 성장,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누리일보) 부천시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실시한 ‘시민이 생각하는 부천 RCE 비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부천시가 세계적인 지속가능 교육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UN대학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최종 인증 과정에 시민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1,542명의 시민이 참여해 하루 평균 110명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제안된 비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공동체·참여’가 3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 중심’ 20.2%, ‘지속가능가치’ 19.4%, ‘미래성장’ 14.0%, ‘실천·생활화’ 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RCE의 핵심 가치로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된 제안은 RCE 실무추진단의 1차 검토와 부천시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최종 우수작 1건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부천 RCE 비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지
(누리일보) 부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추진하고,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범·상생관리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 관리단지는 경기도 평가 대상에 추천되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후보에 오르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이다. 다만 임대주택과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 최근 2년 이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단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단지를 ‘부천시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단지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 대상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단지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선정단지 인증동판(감사패) 수여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nb
(누리일보) 부천시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9만 2천 원(80%)이 지급되며, 나머지 4만 8천 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위기가구의 주요 위기징후를 비롯해 가구 방문 시 유의사항, 효과적인 대화 방법, 발견된 위기가구 신고 절차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시는 위기가구를 처음 접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매뉴얼을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배포해 현장 활동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 2회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부천시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1,87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누리일보)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금요일,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로를 중심으로 ‘재해예방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배수구를 막아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예초기와 갈퀴 등 장비를 동원해 배수 구조물 주변의 잡초와 넝쿨을 집중 제거했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함종현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제초작업으로 장마철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