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4일 경기자활기업협회와 함께 열린 '경기도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자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구매 활성화와 자조기금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의 주요 주체로서 정당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자활기업은 2018년 238개소에서 2024년 192개소로 감소했으며, 청소·소독과 주거복지 등 일부 업종에 집중돼 있고 평균 구성원도 2~4명에 불과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장에서는 인력난·자금난·판로 한계를 자활기업의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소규모 개별 영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대형 공공발주에 참여하기 어렵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기대 의원은 무엇보다 공공구매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자활기업에 교육과 컨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14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기에 따른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아반 급식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비의 안정적 지원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지원체계 개편 등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영유아의 연령이나 이용 기관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순자 의원은 “보육정책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경기도 어느 지역에 살든,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큰 제도적 변화가 진행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13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북수원점 정문 앞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경기지역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홈플런)에 참석해 홈플러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노동자 고용 안정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호준 도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 박옥분 도의원, 신정숙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송성영 홈플러스 경기공대위 상임대표, 장경란 마트노조 경기본부장 등 정치권·시민사회·노동계·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홈플러스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김병주 회장, 김광일 부회장)의 약탈적 차입인수(LBO)와 알짜 자산 매각으로 무너진 홈플러스 사태를 규탄했다. 오는 9월 4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10만여 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입점상인, 납품업체의 생존권이 다시 한번 법원의 판단에 맡겨진 엄중한 기로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유호준 도의원은 기자회견 후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매장을 둘러보며 ‘홈플런’ 장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 의원은 “영
(누리일보) 박옥분 경기도의원과 조명자 경기도의원이 수원농수산도매시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열어 시설 개선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옥분·조명자 의원을 비롯해 한태성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과 관계 공무원, 이재호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시지회장, 수원농수산도매시장 중도매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종사자와 이용객들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설 개선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열린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앞선 정담회에서 제기된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등의 현안을 직접 현장을 찾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다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장 종사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냉방시설 부족으로 종사자뿐 아니라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박옥분 의원은 “시설환경 개선은 도매시장 개설자인 수원시의 역할이지만 경기도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야 한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은 14일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의 활동을 살펴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류복하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 컴퓨터·정보화 교육과 도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명자 의원은 “고령자를 비롯한 정보취약계층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가 도민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이 14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내 열람실 및 독서공간 부족 등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의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광역대표도서관으로 2025년 10월 25일 광교 경기융합타운에 개관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도서관에서 벗어나 독서와 창작, 체험, 소통을 결합한 열린 공간을 지향해 조성됐다. 그러나 개관 직후부터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열람실이 마련되지 않고, 독서와 학습에 필요한 테이블과 의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2025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서관 열람실 부재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당시 경기도서관장 역시 관련 민원이 계속 접수되고 있음을 밝히고 공간 재배치 등 대응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이용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제기해 온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 추진 및 계획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진흥원 청사 이전 관련 추진 상황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이하 기행기소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 굵직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진흥원이 이끌고 있는 주요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강력히 당부했다. 유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의 에너지 전환, 물 산업 지원, 기후테크 육성 등 미래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들을 전담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안전 문제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진흥원 청사 이전 건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었다. 유 의원은 “안전 요인 등으로 인해 청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매몰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사 이전 이후에도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은 14일 화성 나루고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회의를 갖고 학교의 누수 실태와 보수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실 임성호 비서관이 동행했다. 나루고등학교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지어진 학교로, 학교알리미 기준 현재 25학급 82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09년 개교 이후 17년간 부분 보수만 반복돼 옥상 방수 상태가 전반적으로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 김영훈 의원은 교실과 옥상, 복도 등을 직접 둘러보며 누수 상황과 피해 현상을 확인했다. 가장 큰 원인인 옥상 방수층이 파손되면서 빗물이 슬래브 아래로 스며들고 이 물이 건물 곳곳으로 번지며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4층 교실에서는 천장으로 새어 든 빗물이 철골조를 타고 흘러 LED 전등이 침수·고장됐고, 옥상에는 방수층 아래로 물이 고여 물주머니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강당 방송실과 복도 등 교내 곳곳에서 누수가 확인됐으며, 교사동 외벽에서는 물 고임에 따른 곰팡이·녹조 현상까지 나타나 학생들의 학습환경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나루고와 같은 BTL 학교는
(누리일보)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누리일보) 덕수고등학교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는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 덕수고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동문’이라는 결속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세계를 넓게 교유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피워낸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하사와 병장’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문 가수 김호평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더없이 다정하고 흥겨운 개막의 무대를 선사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준화 덕수 예인회회장은 “덕수고 동문 예술인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
(누리일보)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외
(누리일보)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표 설정, 상품 선택(A
(누리일보) VMS코리아가 베트남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Vietnam)으로부터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Cryptocurrency Mining System for Vehicle)' 특허등록증(특허번호 VN 1-0059669)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특허청은 지난 7월 7일자 결정(결정번호 99905/QD-SHTT.IP)으로 이 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출원번호는 1-2023-08568, 공식 출원일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특허권자 겸 발명자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이사 박가람(PARK, Ga-Ram)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원일 기준 20년이며, 매년 연차료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 특허는 한국 특허(우선권 주장번호 10-2021-0146800, 10-2021-0179251)를 기초로 2022년 1월 PCT 국제출원(PCT/KR2022/001578)을 거쳐, 2023년 5월 국제공개(WO 2023/075036)된 뒤 같은 해 11월 베트남에 국내단계 진입한 발명이다. 국제특허분류(IPC)는 G06Q 20/06, H02M
(누리일보)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