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 끝에 민선 9기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 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온 ‘열린캠프’는 10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대위원장단(최민희, 김병주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경숙 시의원 등)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헌신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양주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큰 절을 올리며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오직 시민만을 섬기는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 주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접파출소, 진접119안전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지 9개소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침수 취약 도로 등을 집중 순찰하며 현장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점별 통행 위험 여부 △ 선제적 교통 차단 필요 구간 △ 유관기관 간 상시 예찰 및 통제 분담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지별 위험 요인과 기관별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예찰과 통행 관리 등 안전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위험 요인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키미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을 보탰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침수 우려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일부는 센터에 보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모래주머니를 추가 제작하고 점검을 이어가며 여름철 재해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시간 현장 대응을 강화해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웅 자율방재단 고문은 “오늘 제작한 모래주머니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조안면 자원봉사단(회장 지춘자)이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안면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반찬은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멸치볶음, 달걀 꽈리고추 장조림, 김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봉사자들은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반찬을 넉넉히 준비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든든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정환건설(대표 이상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에 240만 원 상당의 견과류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환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9일과 10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교육장에서 드론 운용 담당 공무원과 드론 활용에 관심 있는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비행 안정성 확보와 체계적인 기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과정은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 기술 ▲드론 촬영 기법 ▲기체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드론 운용에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전교육 과정을 통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4종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공공행정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2㎏ 미만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드론은 재난 대응과 시설물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 운용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누리일보)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폭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6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시는 현장별 대응계획 수립 여부와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실태를 보다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은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고 콘크리트 타설, 철근 작업, 자재 운반 등 고강도 작업이 집중돼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폭염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망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별 폭염 대비 보건·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생수 및 냉방장비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건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립·고독 및 자살위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고립·고독 예방 공모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살예방 정책과 관련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기능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고립·고독 예방과 자살예방 등 지역사회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10일 병점동 인곡교 하부를 장기간 불법 점용해 온 노숙인의 임시거처와 적치물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 끝에 자진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라,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노숙인 보호를 함께 고려한 민·관·경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곡교 하부에는 그동안 임시거처와 생활용품, 폐기물 등이 장기간 적치돼 교량 하부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기 사용 흔적과 다량의 적치물로 인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병점구는 지난 5월 28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이택구 병점구청장 주재로 돌봄복지과, 안전건설과,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병점2동, 병점2동 자율방범대,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안지구대, 화성시 노숙인재활시설 성혜원 등이 참여한 ‘인곡교 하부 노숙인 보호 및 안전관리 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확보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 모니터링 ▲적치물 정비 ▲재적치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대상자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가 남양주시가족센터 및 관내 20개 초등돌봄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연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양주시가족센터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남양주형 돌봄 시설인 상상누리터,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 관내 초등돌봄을 수행하는 총 20개 기관의 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 운영 △다문화 인식 개선과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협력 △아동·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 및 전문 상담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아동·가족 발굴에 따른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돌봄 기관 관계자들은 “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부모 교육,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돌봄 현장에 직접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실무자 간 긴밀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희망가족상담치료실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사업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 의 일환으로 보호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임상 심리 전문가인 백현주 강사가‘발달 특성을 가진 자녀를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사례와 대화법을 소개해 참석한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가 자라면서 성교육이나 실생활 지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는 월드비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기술 향상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관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약 2억 4천만 원 상당의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스터 V7’1대와 헬스케어 제품 등은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돼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서비스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그동안 소방서, 군부대, 지역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제품 기부와 자원봉사 등 여러
(누리일보)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이 6월 9일부로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되는 것으로 최종 법적 절차를 마쳤다. 평택시는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고덕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04년 제정된 평택지원특별법은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 및 주민 지원사업 등을 위해 세 차례 연장된 바 있으나,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일부 사업들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장선 시장은 “본회의 통과부터 국무회의 의결, 최종 공포에 이르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법 연장 확정은 평택시가 안보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진정한 국제평화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누리일보)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 위원들이 준비한 빵은 2분기 대상인 번도4리, 번도5리, 백석2리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세종대왕면 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빵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김희수 세종대왕면장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빵 나눔 행사를 통해 2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가 정성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
(누리일보)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프리미엄 ‘M
(누리일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화에 대응하는 항노화(Anti-aging)는 세포 재생을 통해 시간을 되돌리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 개념이다. 이에 최근에는 리즈 시절을 다시 꿈꾸며, 항노화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나 식단 관리, 일반적인 미용 시술만으로는 노화의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어, 세포 단위에서 접근하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가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은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높은 재생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줄기세포는 어느 조직에서 추출하는지에 따라 혈액줄기세포, 골수줄기세포, 지방유래 줄기세포 등으로 구분한다. 그중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가치가 매우 높지만, 추출 과정의 기술적 난이도와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기존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방식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 먼저
(누리일보)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수서역 인근 배수관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남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은 원인 규명과 안전성 검증, 현장 관리 책임을 구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은 대형 인프라 공사의 구조 안전 문제이고,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는 생활권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라며 “두 사건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안전을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단순 시공 오류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오류가 언제 발견됐고, 어떤 경로로 보고됐으며, 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장 사망사고에 대해 “한 노동자의 생명이 공사현장에서 희생됐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흙막이, 사면 안정, 작업 절차, 현장 감독, 위험 작업 전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
(누리일보)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진정한 보수의 가치 회복 없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는 신뢰, 실력, 책임감, 청렴이며 아이와 학교와 사회를 안정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를 움직일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실행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자신이 36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실, 학교 운영, 서울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교장과 교육지원국장으로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연결 구조를 직접 보았고, 학교가 어디서 막히는지, 교사가 왜 위축되는지, 학부모가 어떤 순간 불안을 느끼는지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교육감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교를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학부모가 묻는 질문은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방과 후 믿고 맡길 곳이 있는지, 사교육비 부담을 계속 감당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교실에서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핵심 공약으
여론조사도 믿기 어렵고, 여기저기 말동냥하듯 취재하는 기자들은 “현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실제로 선거판을 보면 수많은 단어가 떠돈다. ‘바람이 부는 곳’, ‘역풍’, ‘윤석열 똘마니’, ‘권력팔이’, ‘성범죄자’, ‘반도체’. 선거와 관련된 검색어와 구호, 프레임은 넘쳐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데이터로 분석되는 모든 정보와 여론조사, 지역별 흐름, 세대별 투표 성향을 종합하면 어느 정도 윤곽은 보인다. 누구에게 유리한 흐름인지, 어디서 표가 움직이는지도 대략은 읽힌다. 그런데 역대 모든 선거를 돌아보면 결국 선거는 숫자보다 흐름이었다. 후보 개인의 능력, 실수, 이미지, 논란은 분명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몇 퍼센트 차이를 만드는 요소일 뿐이다. 시대의 분위기와 정권에 대한 평가, 지역 현안에 대한 기대와 불안, 그리고 유권자들의 집단적 정서가 마지막 승부를 결정해 왔다. 그래서 누가 될 것 같으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한다. 누가 되든 용인시장으로서 손색은 없다고. 유권자가 선택한 결과라면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인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