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주시 백석읍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업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백석읍이 4일 산불감시 및 가로변 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감시원의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예초·환경정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호 읍장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동선과 통신체계를 점검하고, 가로변 작업 시 차량 통행에 따른 2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다. 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가로변 정비 작업 구간의 안전표지판 및 라바콘 설치 상태, 작업자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산불감시 활동 중 단독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안전관리 방안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백승호 읍장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이 곧 주민의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드림스타트가 지난 2월 27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협력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장 우유 지원, 생일 케이크 지원, 심리 상담, 학습 지도 8개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동 및 가족 지원에 참여하는 지역 내 18개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어 진행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의 차담회에서는 협력 기관장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동두천시장은 드림스타트 현장에서 아동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드림스타트는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아이들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강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두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인생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생스타트업은 진로 탐색에 그치지 않고, ‘자기이해–목표설정–실행계획 수립–프로젝트 실습–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2,000만여 원의 프로젝트 후원금이 조성됐다. 참여자는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과 연결된 과제를 기획·실행하며, 과정 전반에서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작년에 시작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진로·자기계발 △생활기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성과를 도출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창업을 하는 과정이 어떤지 실무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6 인생스타트업은 오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고양시 후기청소년(만 19~24세) 3인 이상으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관내 건축공사장 40개소(건축허가 11개소, 건축신고 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전점검은 건축현장 해당 공사 감리자, 현장관리인 및 무한돌보미(건축사)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으로 추진됐다.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건축물·인접 구조물 피해 발생 여부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공사장 주변 피해 관련 민원 발생 여부 등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와 구조물 안정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상 우려되는 중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므로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방화장실 19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따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중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를 거쳐 지정된다. 구는 지난해 12월 개방화장실 신청·접수와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지정된 개방화장실에는 전통시장, 상가, 병원, 주유소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포함돼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긴급한 화장실 이용 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는 지정된 개방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해 청결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실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의 위치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정보–환경–개방화장실 위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개방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28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의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는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문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다현)가 주관하고 고봉동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기헌 국회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권용재·공소자·김해련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봉동 직능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이뤘다. 포근햇던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봉동 주민들이 윷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 담아 준비한 정월대보름 음식을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척사대회에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윷놀이에서 ‘모’는 ‘말’을 뜻한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윷놀이 판의 가장 시원한 한방인 ‘모’처럼 원하는 일을 모두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문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축 인허가·건축 행정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무료 건축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14~16시까지, 일산동구청 1층 로비 민원쉼터(세무과 앞)에서 진행된다. 무료 건축 상담은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와 일대일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건축 인허가, 건축 관련 행정 및 법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건축사와의 무료 건축 상담으로 시민들이 건축 행정절차 상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건축행정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자동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사업소 35개소를 확인했다. 구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무등록 정비행위 등을 중점에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폐업 미신고 1개소를 발견해 폐업신고 처리를 완료했으며, 기타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신원마을 2·3·4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단지별 2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식자재 가격 상승과 급식 수요 증가로 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정(情)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사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청 신원마을 2단지 경로회장은 “쌀이 부족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제때 찾아와 쌀을 채워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식자재비 부담 증가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쓰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지역사회의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급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240개소 중 190여 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12개소다. 구는 향후 모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급식관계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생채소류 적정 세척제·소독제 사용 여부 △가열하지 않는 메뉴(생채소류, 생김치 등) 급식메뉴 포함되지 않도록 조정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경기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지침서도 배부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누리일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
(누리일보)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4일 국회 관계자를 만나 국회국민동의청원서를 전하고 5호선 예타통과에 대해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검토가 아닌,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국토교통부 및 기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되어 있다. 동시에 실질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정이 추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국회 차원의 동력 확보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시민들은 “5호선 국회국민동의청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어 국회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이는 단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누리일보)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효드림 밥상’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억 원 증액한 2
(누리일보) 김포시가 시민중심의 평생학습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명으로, 활동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이다. 코디네이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평생학습 사업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비는 김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시간당 11,730원이 지급되며, 주 15시간 미만 범위 에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평생교육사(1~3급) 자격증 소지자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리더·코디네이터) 수료자 ▲평생교육(학습) 관련 학과 대학 이상 졸업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고 컴퓨터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18일 18시까지 3일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 당일 제출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 자격요건 증빙서류 각 1부, 공고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등(초)본 1부, 평생교육사 또는 활동가 관련
(누리일보)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준비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시범운영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건축을 완료한 이후 장기요양기관 지정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설기준 미비로 보완 요구, 설계 변경, 재공사 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건축법상 적법하게 건축된 건물이라 하더라도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 정한 세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추가 공사가 필요한 사례가 적지 않아, 개원 일정이 지연되고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사후 보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 전 단계 또는 지정신청 이전 단계에서 관련 기준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사전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처음 시행했다. 컨설팅에서는 ▲시설면적 기준 ▲공용공간 및 침실 구조 ▲위생·안전 설비 ▲인력 배치 기준 ▲지정 절차 및 구비서류 ▲현 노인복지시설 운영 실태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설계 단계부터 법령 적합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천시는 2월 한 달간 총 5건의 사전컨설팅을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