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선정된 과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와 고양문화재단, 진흥원, 주관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2027년 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우수 IP 발굴과 콘텐츠 기업 육성을 목표로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IP융복합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해 지난 4월 13개 기업을 선정한 내용을 공유했다.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에는 ▲㈜디케(S3D 입체 미디어아트 ‘고양의 이음: 설화의 맥박’), ▲㈜웨스트월드(V.I.P XR: Virtual Idol Production), ▲㈜포디비전(고양시 3대 설화 XR 체험전 ‘불·길·돌’), ▲요망진 스튜디오(사운드 가드닝), ▲㈜망그로브(수중 실사 미디어아트 ‘세노테 빛’) 등 5개 사가 참여해 VR·AR·MR·XR·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IP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는 ▲도비캔버스㈜(
(누리일보) 광명시 공정무역 정책이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15일 평택시 공정무역 활동가와 관계자 12명이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 공정무역 실천기업 ㈜미앤드를 방문해 광명시 공정무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방문단은 광명시의 공정무역 정책과 시민 참여형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시는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학교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트나잇 ▲공정무역기업 육성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등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살폈다. 조선클럽㈜ 관계자는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 참여 과정과 공정무역 원재료를 활용한 구움과자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인 ㈜미앤드도 찾아
(누리일보)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동 진출 또는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관내 사업자등록과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 지역 진출기업 또는 2025년 이후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에 대해 대출금리의 최대 3.0%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협약 은행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0일부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긴급 경영 자금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달리, 기존 융자금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기존 대출과 합산하여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 경영 자금 지
(누리일보) 이천시는 도내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5월 13~14일 이틀간 반도체 관련 기업 및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안성, 화성, 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계획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산업단지 및 입지 여건 ▲기업 초청 답사(팸투어)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 확대 가능성, 공장 증설 계획, 입지 선정 시 고려사항,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기반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으며, 교육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인력 수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지로서 우수한 입지와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5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에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기업협의체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관내 7개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정책 개선안'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책을 공유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 상담' 등 맞춤형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참여 유관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관련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기업들로부터 인력 채용, 규제 완화, 기술 개발 등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의 첨단 교육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산학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의왕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로, 올해 3월 기준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18일 1·6 ▲19일 2·7 ▲20일 3·8 ▲21일 4·9 ▲22일 5·0)를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현장 인력 보강, 전산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제휴 은행 영업점 및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시에서는 1차 지급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이번 지급 기간 중 신청이 가능 하도록 해, 많은 시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누리일보) 광주시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사전에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오는 16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정부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오프 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18일은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누리일보)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개발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전북의 협력 방안은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해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 기능을 담당하고 전북은 풍부한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전북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천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간 연계를 통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투자 및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나아가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 기술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지리적 거리를 뛰
(누리일보) 파주시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사업의 1차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5월 8일 19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은 91%를 기록했으며, 총 2만 9,749명의 시민에게 약 161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 하위 70% 시민 약 36만 명이다. 선정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며, 가구 규모별 기준표상 선정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정보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을 적용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별 신청 대상은 ▲월요일(1ܬ) ▲화요일(2ܭ) ▲수요일(3ܮ) ▲목요일(4ܯ) ▲금요일(5ܦ)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 원 ▲그 외 소
(누리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2026년도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은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추진되어 총 49개사를 지원해 12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상장기업 배출 등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AI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사전·사후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영문 IR·피칭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싱가포르(SWITCH), 대만(SEMICON Taiwan), 독일(IAA Mobility), 핀란드(Slush), 미국(CES) 등 글로벌 전시·컨퍼런스와 연계한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화성시에 본사·공장·연구소를 운영 중이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으로, 기술창업 분야는 업력 7년
(누리일보) 김포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억원 규모로, 약 50개소 내외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 3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LED 간판 및 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공사 등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 시설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지원 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환경 대응과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누리일보) 김포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천 2백만 원을 확보해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청년정책 연계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39세 김포시 청년이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과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를 악용한 이른바 ‘깡’ 행위와 결제 거부, 수수료 전가 등 불법·편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해 지역화폐 본래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근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과 시민 신고 접수 등을 병행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역화폐를 구매해 사용하는 행위 ▲제한업종 가맹점의 지역화폐 취급 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단기간 내 반복되는 고액 결제나 특정 가맹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사례 등을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사전 추출한 뒤 필요 시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위반 정도에 따
(누리일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함께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고효율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설비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는 공정 가스 처리와 환경설비 기술 고도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지역 기업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규모의 반도체 환경설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보유한 공정 가스 저감 및 환경설비 기술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환경설비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
(누리일보) 평택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