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12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종목별 입상 선수들과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임원(부회장·이사), 출전 종목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대회 성과보고, 메달 전수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우수종목상(1위 의정부시장애인골프협회, 2위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 3위 의정부시장애인육상연맹) ▲입상자 시상(금메달 김민주, 김숙자, 한지호, 김정빈, 윤시훈 / 은메달 임해숙, 이상규, 이연우, 김지태, 김은희 / 동메달 김도영, 윤종욱, 김재영, 조태훈, 김성환, 신진수, 이형호, 이욱진, 장희수, 배정호) ▲시범경기 시상(허건행, 정시훈, 피준호, 김흥수) ▲다관왕 시상(김민주)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또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부단장을 맡은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입상한 선수들뿐 아니라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까지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풋살공원에서 발달장애인 축구동아리 ‘다산위드FC’와 ‘위더스(청년봉사회 와피)’가 함께하는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어울리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사회적 융합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위드FC 회원 및 장애인 가족 30명과 위더스 청년봉사회 와피 회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전·후반 각 20분 씩 진행됐으며, 가족들의 응원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미향 다산위드FC 어머니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늘 익숙한 공간 안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오늘은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 있게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현 위더스 대표는 “오늘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오는 6월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여성 기부 풋살대회 ‘마스 퀸컵(MARS QUEEN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기부한다. 스포츠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5인제 풋살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대 20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조별 예선 이후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가 이어지며, 참가 팀당 최소 4경기를 보장해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충분히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 및 경기도 내 아마추어 여성 축구 동호인 팀이다. 다만, 대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중학교 이상 엘리트 선수 경력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팀당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모인 수익금 전액은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자립을 돕는 ‘마음 건강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K리그 퀸컵’에 화
용인FC가 홈경기장 확보 실패로 몰수패를 당한 데 이어 유스팀 급식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운영 전반의 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관리·감독 주체인 용인시는 지도점검 일정을 6월 중으로 잡고 있어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용인FC는 최근 유소년팀 홈경기 운영 과정에서 경기장을 확보하지 못해 0-3 몰수패를 당했다. 기본적인 경기 운영 준비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순 실수를 넘어 운영 시스템 전반의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은 선수단 생활 문제로도 번지고 있다. 현재 용인FC 유스 중등부·고등부 선수들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을 임시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급식 운영 체계가 흔들리면서 선수단 식단 문제까지 불거진 상태다. 선수단 입소 초기에는 용인축구센터에서 근무하던 영양사 1명과 조리사 3명이 함께 이동해 급식을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는 선수들에게 1인 7찬 수준의 식사가 제공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올해 초 인력 재편 과정에서 영양사가 자리를 옮기고 조리사 3명이 퇴직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후 청소년수련원 측은 줄어든 인력으로 급식을
(누리일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캡스플레이의 첫 번째 수상자로 두산 정수빈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첫 수상자는 3~4월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첫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정수빈은 지난달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팀의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정수빈은 0-0 균형이 이어지던 5회 초, 2사 2, 3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태연이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먼 거리를 빠르게 달려와 다이빙 캐치로 이를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정수빈의 호수비로 흐름을 끊어낸 두산은 5회 말 박준순이 3점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고, 그대로 승리까지 연결했다. 정수빈의 빛나는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5월 중 두산의 홈 경기 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누리일보) 수원시가 3일 수원종합운동장(수원에프씨(FC) 캐슬파크)에서 열린 케이(K)리그2 수원에프씨(FC)와 수원삼성의 ‘수원더비’ 경기에서 ‘헬로(Hello), 수원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수원다움을 담아, 지역경제를 잇다’라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수원굿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다.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선정된 인증제품 10종을 선보였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 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 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토얼)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 향기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이다. 수원시는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 산업을 확대하고, 지역 디자인·제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굿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굿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헬로(Hello), 수원굿
(누리일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정현 선수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의 위상을 높였다. 정현 선수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태국 나콘빠톰에서 개최된 ‘국제테니스연맹(ITF) M25 나콘 파톰(Nakhon Pathom) 국제 남자 퓨처스 대회’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결승까지 진출한 뒤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는 남자 국제투어로,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쟁력 높은 무대다. 정현 선수는 1라운드부터 준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정현 선수가 약 1년 6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것으로, 부상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현 선수의 국제대회 우승은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누리일보) 화성FC가 지난 5월 3일 일요일 14시에 펼쳐진 K리그2 2026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전방에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에는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화성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후반 4분 김대환의 정확한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김병오는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잡은 화성은 5명의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강화했다. 안산이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화성은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공간 활용을 앞세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공방 속에서도 화성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추가시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화성 쪽으로 기울었고, 곧바로 쐐기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의 패스
용인FC U18팀이 홈경기장을 확보하지 못한 채 경기를 진행하려다 몰수패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경기장 예약이라는 기본 절차조차 이행되지 않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를 넘어 구단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K리그 주니어 B)에서 용인FC U-18은 수원FC U-18과의 홈경기에서 0-3 몰수패를 기록했다. 경기장 확보 실패로 경기가 성립되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문제는 사고의 성격이다. 용인FC는 경기장 사용 승인이라는 필수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달 24일 경기 당일 현장을 찾았고, 이미 기업 체육행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이는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 경기 운영의 기본적인 사전 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후 구단은 인근 시설로 장소 변경을 시도했지만, 연맹 규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경기 개최는 끝내 무산됐다. 이와 관련해 사전 준비 미흡이 경기 무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단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지만, 내부에서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단순 실수”라는 인식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누리일보)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 선수단은 9개 종목에 선수와 보호자 등 총 83명이 출전해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숫자 그 이상의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역도 종목 정윤석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정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고,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축구 종목 박진욱 감독은 선수들과의 탄탄한 팀워크와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선수단은 종합 순위를 넘어 각 종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정윤석 선수의 3연패와 박진욱 지도자의 수상은 광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지도자, 보호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얻어낸 값진 성과로 매우 자랑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장
(누리일보)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및 최종 컨
(누리일보)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누리일보) 양주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25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시 홍보대사인 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으며,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축구 경기 맞춤형 스트레칭과 순발력 강화 운동, 볼 컨트롤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승부차기 등이다. 이날 클리닉은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연장 진행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참가자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참가자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업 결과를 반영해 5월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5월 중 2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6월 일정은 별도 안내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전은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 등 총 174명의 선수단이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각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