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평경찰서는 지난 8. 24., 저녁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치매 노인 A씨(76세, 남)를 실종 경보문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아버지가 오후 6시쯤 집에서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양평경찰서는 신고 즉시 112순찰차, 실종수사팀 등 가용경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소방당국 및 양평군 관제센터와 공조하여 인근 CCTV를 집중 분석하는 등 총력 수색에 나섰다. 수색이 이어지던 중, 뜻밖의 장소에서 반가운 제보가 들어왔다. 현장 업무로 이동 중이던 주민 최OO(60세, 남)씨는 사무실 맞은편 길가에 한 어르신이 힘없이 앉아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상함을 느낀 최OO씨는 곧바로 어르신에게 다가갔고, 조금 전 휴대전화로 확인했던 실종경보문자 속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뒤 즉시 112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양평경찰서장은 “실종 경보문자를 기
(누리일보) 양평경찰서(총경 이민수)는 지난8월 20일 오전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노인(85세, 여)을 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29경“치매가 있는 어머니가 한 시간 전에 집을 나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양평경찰서는 즉시 양근지구대, 형사팀, 관제센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주거지와 자주 방문하는 성당 인근 등을 중심으로 CCTV 분석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수색을 진행하던 중 외할머니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양평에 방문한 신○○(33세, 여)씨는 양평농협 하나로마트 인근 길가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했으며, 자신의 차량에 모신 뒤 양평경찰서 민원실로 방문하여 경찰관에 인계했고, 민원실로부터 할머니를 인계받은 양근지구대에서는 찰과상을 입은 팔의 상처를 응급 치료한 뒤 아들에게 인계했다. 신○○씨는“외할머니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선행의 뜻을 전했다. 양평경찰서장은“치매 실종자 수색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선행 덕분에 어르신을 신속
(누리일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계곡·하천 등 여름철 휴양지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총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곡·하천 등 휴양지에서 반복되는 불법 점용과 미신고 영업을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하천 무단점용 3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및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13건 ▲미신고 기타유원시설업 영업 2건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공작물 설치·토지 형질변경 등 5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하천부지에 가설건축물과 평상 등을 설치해 음식점 영업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했으며, C업소는 신고 없이 물미끄럼틀과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D업소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관할관청의 허가 없이 천막과 평상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
(누리일보) 양평경찰서는 ’26. 8. 13. 15시경 양평경찰서에서 금년 7. 1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근거 조례 개정 추진▴교통약자(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이해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 협력하여 군민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및 면적변경 미신고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건(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운영)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 등 총 18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했으며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영업장에 사용했다. B업소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해 주차장으
(누리일보) 양평경찰서는 2026년 8월 7일 14:00경 범죄예방대응과장(경정 백동훈)이 2신속대응사단 소속 군장병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눈높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신속대응사단 군장병 200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을 주제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군장병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양평경찰서는 “이번 교육은 날로 발전하는 범죄수법과 디지털환경 변화에 인식과 대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군장병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이용객이 많은 업소로 선정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농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4건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3건 ▲불법 토지 형질변경 5건 ▲영업장 주요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12건 등 총 40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원재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광고하면서 중국산 마늘과 밤을 사용했음에도 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가 적발됐다. B업체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초코시럽, 요거트, 양념소스 등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4일 청소년의 상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와부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 일부를 리모델링해 266㎡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시설은 3D프린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랩, 3D재봉틀을 갖춘 아이디어랩, 드로잉패드를 이용하는 웹툰·드로잉존, 휴식공간인 상상존 등이다. 시는 이곳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서는 와부읍 청소년들의 축하공연과 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물을 주면 장미가 피어나는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이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아울러 머그컵·에코백 만들기, 토퍼 부채 꾸미기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공간을 직접 이용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펀그라운드 와부가 문을 열기까지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
(누리일보) 오는 10월 2일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 수사지휘권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수사관 양성, 수사품질 표준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도입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사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전담기구(T/F)’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과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첫 회의에서 나온 혁신과제를 발전시키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는 특사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이 기본이 되고, 일상이 든든한 경기도’의 비전 아래 발굴된 ▲신뢰받는 전문수사관 양성 ▲공정하고 인권 친화적인 수사환경 구축 ▲선도적인 도민 맞춤형 G-특사경 혁신 ▲기관협업 기반 상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의 4대 목표와 16개 핵심과제 내용,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전문수사관 양성을 위해 도는 교육 기간 및 횟수 증가, 수사지휘과정 등 신규 교육과정 신설, 전문 위탁교육 확대 등 수사관 수준별·맞춤형 체계적
(누리일보) 양평경찰서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6. 7. 14.(화) 08:00경 양평군 소재 양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경찰서장과 ▵교통 · 여청 경찰관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교 교직원 ▵경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석해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의 신호등·안전펜스·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배려운전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양평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된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
(누리일보)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폐수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18개 사업장에서 총 1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9건 ▲폐수배출시설 등의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3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기타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체 등은 관할 관청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해 조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업체들은 폐수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고도 가동시작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을 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처리기준에 맞지 않게 부적정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배출시
(누리일보)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속눈썹 연장시술을 하거나, 미용사 면허 없이 붙임머리 시술을 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이‧미용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수원시·부천시 등 8개 시군의 소셜미디어 기반 영업 중인 미용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미신고 영업 등 13건 ▲무면허 미용업 종사 12건 ▲불법 의료광고 1건으로 총 26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에서 침대, 테이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속눈썹 펌 및 속눈썹 연장 시술 등을 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미용사 면허 없는 사업주가 손님을 대상으로 붙임머리 시술을 하다가 적발됐다. C업소의 경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마귀 제거, 피부재생 시술 등 의료인만 가능한 의료 행위를 광고하다 적발됐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미신고 미용업 영업행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누리일보) 광명경찰서는 6월 25일 청소년 비행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6동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순찰은 112신고 분석 결과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된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광명경찰서 학교전담팀, 범죄예방팀, 광남지구대, 광명시 금연지도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우범지역 합동순찰, PC방 등 청소년 밀집 장소 현장 점검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청소년 비행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광명경찰서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명경찰서는 지난 22일 철산동 소재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수칙을 익히고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보도를 통해 자전거 이용 시 보행자 안전을 우선 시 해야 하며 횡단보도 통행 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는 교통안전 습관,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광명경찰서는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는 생활권 인근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28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고 유해가스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 주거지·학교·병원 등 생활권 인근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소, 외형복원 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자동차 도장이나 인쇄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페인트, 잉크, 신너 등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과 미세먼지를 생성한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 자극, 두통, 신경계 이상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9건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희석 배출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및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6건 등 총 28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주거지 인근에서 자동차 외형복원업체를 운영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누리일보)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