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해 피지컬 컴퓨팅과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소년체육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교원 1,403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교육부 장관 표창 629명 ▲교육감 표창 727명 등 모두 1,403명이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축사에서 “수상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비추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모든 선생님의 헌신에 깊은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파주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달콤 충전소'를 운영하며 전 세대 공감 소통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MZ세대 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선아 교육장은 MZ 주무관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듣고, 선배 직원들과 함께 조직 내 소통 방식, 세대 간 공감 방안, 청렴한 근무문화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청렴 달콤 충전소'는 바쁜 업무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청렴의 기본 가치인 존중·배려·책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렴 소통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제30기갑여단과 기초와 기본을 갖춘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초등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 제30기갑여단 여단장, 인사참모 및 대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파주 꿈함성 군부대 연계 기초학력 공유학교 개설에 따른 지역교육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방과후학교, 학습지원 등 지역 연계 맞춤 학습 및 청소년 성장 지원, 기타 상호 협의가 필요한 교육 사항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제30기갑여단 예하 하나포병대대, 웅비포병대대와 협력하여 ‘군부대 연계 기초학력 공유학교’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군부대의 우수한 인적자원(병사)이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협력 모델이다. 현재 웅담초 및 파평초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영어, 축구, 미술 등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울릉도·독도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2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3박 4일 교육 여행은 “독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 주도·탐구 중심의 체험형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릉도·독도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독도 및 울릉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는 등 특색 있는 사전 활동을 거쳤으며, 탐방 후에는 독도콘서트 등의 활동이 예정되어있다. 또 탐방 기간에는 독도를 직접 탐방했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 등이 이어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서약서 등으로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겼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릉도를 가게 되어 너무 기뻤고, 직접 독도 땅을 밟아봤다는 사실에 벅찼다’며 “특히, 명예 대원 선서를 할 때 가슴이 뜨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청사 내 소통공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군포시청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포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기초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고,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군포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 발달에 따른 초연결 사회로의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가정 증가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지자체, 학교가 공동의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적 의사결정과 분산된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 군포 지역교육협력 현황 점검과 함께 2026년 운영 계획 및 경기공유학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위례한빛초등학교 정문과 테라스 일원에서 ‘2026 학생 도박문제·학교폭력 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도박 CUT, 우정은 RUN’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사행 행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장학사 등을 비롯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위례한빛초 학생자치회·인성안전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체험형 예방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합동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오후 1시 10분까지 이어 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주인공인 참여형 예방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센터 전문가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공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신고 절차와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을 친근한 언어로 안내했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하남, 5월 22일 광주 지역에서 광주시·하남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합동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요건 구비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개월 이내 시정 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누리일보) 신현중학교는 5월 13일 교내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2026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서, 특수, 진로, 상담, 보건, 영양 교사를 비롯해 국어, 도덕, 통합사회, 학교자율시간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형 독서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및 AI 기반 독서교육 동향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실습, AI 기반 주제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바(Canva) 드로우 기능과 매직 미디어, 뤼튼, 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다감각적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독서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한사랑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사랑 감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교내 곳곳에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게시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선생님들을 위한 깜짝 푸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교직원은 정성껏 마련된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웃음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예상치 못한 이벤트로 학교는 하루 종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한사랑학교 김봉환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헌신이 담긴 마중물 교육은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사랑 감사 한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해와 존중을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디지털(AI) 북로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63명의 학생 작가를 배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프로슈머’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공교육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윤리적 책임을 함께 배우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및 시민성 교육을 반영해, 학생들이 창작 과정에서 책임 있는 판단과 윤리적 기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현장 교사들이 저작권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K-Standard v1.1’ 기준을 마련해 보급한다. 해당 지침은 법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발됐으며, 폰트·이미지·AI 생성물 활용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교육활동의 행정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 창작물을 학교 밖으로 확장
(누리일보) 경기도 하남시 덕풍중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국어 수업과 학생자치 활동을 연계한 특별한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직접 표현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먼저 국어 수업에서는 품사의 특성을 활용해 감사를 표현하는 ‘마법 문법 정원’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을 형용사와 동사로 표현하고 자신의 다짐을 부사로 강조해 ‘세상에 하나뿐인 감사 문장’을 완성했다. 완성된 메시지는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나무’에 게시돼 교정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어 학생자치회는 ‘최고의 웃상’, ‘마음을 다해 가르치셨상’, ‘사랑이 항상’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담긴 이색 상장을 제작해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올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교생 앞에서 진행된 ‘덕풍중학교 교육공동체 존중의 약속’ 공동 선서식이었다. 이번 약속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3주체의 의견을 사전 설문으로 수렴해 민주적으로 제정됐다는 점에
(누리일보) 망월초등학교는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다양한 감사 행사를 운영하며 사제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방송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스승의 은혜’를 깜짝 송출하며 교내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교정에 울려 퍼진 노래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각 학급 임원들은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담임교사에게 전달했다. 편지를 받은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생자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등굣길 캠페인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응원 문구와 함께 비타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망월초 정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활동을 통해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자치활동이 학교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망월초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 중
(누리일보) 2026년 5월 15일 아침, 미사초등학교 중앙현관 앞에는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미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생님 감사합니다’아침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출근하는 교직원과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감미로운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 연주를 통해 바쁜 아침 시간에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연주에 맞춰 ‘스승의 은혜’를 함께 흥얼거리며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음악회를 함께한 한 교사는 “예상하지 못한 아침 음악회 선물에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교사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금현 교장은 “선생님들을 위해 정성껏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화합의 자리가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