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위례한빛초등학교 정문과 테라스 일원에서 ‘2026 학생 도박문제·학교폭력 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도박 CUT, 우정은 RUN’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사행 행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장학사 등을 비롯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위례한빛초 학생자치회·인성안전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체험형 예방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합동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오후 1시 10분까지 이어 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주인공인 참여형 예방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센터 전문가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공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신고 절차와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을 친근한 언어로 안내했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누리일보) 제46주년 5·18민중항쟁 성남 기념식이 오는 2026년 5월 17일 오후 2시 성남 숯골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광주항쟁·팔레스타인 연대 사진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종태 기념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회, 성남하남광주민주노총,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성남용인평통사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다. 주최 측은 5·18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되살리고, 광주의 역사적 기억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국제연대의 과제와 연결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5·18 광주항쟁 사진 30점, 팔레스타인 관련 사진 30점, 그리고 이구영 작가의 걸개그림 ‘트럼 틀러’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항쟁이 남긴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돌아보는 동시에,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특화사업인 ‘우리가 하나되는 가치 나눔’의 일환으로 우만2동 새마을문고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프로그램 ‘나눔이 자라는 저금통 만들기’를 진행했다. ‘우리가 하나되는 가치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단체들의 복지 활동을 지원하며, 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지원단체로 선정된 우만2동 새마을문고는 아이들에게 ‘첫 기부의 설렘’을 전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활동은 그림책 ‘무지개물고기’를 함께 읽으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저금통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프로그램은 완성된 저금통에 차곡차곡 마음을 모아 실제 기부까지 이어질 경우 나눔 증서를 전달해 아이들이 기부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진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청소년위원들과 함께 관내 유해환경 노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계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심과 보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 보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3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정원 정비에 나섰다. 이날 정비는 우만1동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당산어린이공원 내 대박터널에 수국을 식재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만1동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관내 정원과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더욱 쾌적한 우만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아 주민 이용이 저조했던 창룡마을 창작센터를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도시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룡마을 창작센터 내 공구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목공·집수리 교육과 전시회, 프리마켓 운영 등을 통해 주민참여형 지역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민자치회, 통장, 주민, 공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영호 마을공동체위원회 분과장의 사업 취지 설명과 박용민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창룡마을 창작센터가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4일, 고매로와 고등로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모두 함께 Clean, Clean! 고등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주민이 많은 고등동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외국인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해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 시간,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고, 중국어로 제작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외국인 밀집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주요 민원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분리배출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가정의 달 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나들이객 등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행궁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리단길과 통닭거리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비롯해 상가 밀집 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구역인 골목길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보행로 정비에 힘쓰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예성 통장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행궁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서1동 내 7개소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유의 사항 ▲미집행 보조금 사용 안내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안내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경로당 내 시설 및 집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도 함께 이뤄졌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9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분기별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경로당을 집중 지원하여 부적정 집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지원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건강·복지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감마센터 최종덕 대표가 강사로 나서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이해 ▲동별 퍼실리테이터 역할 교육 ▲지역 현황 파악 및 지역문제 발굴 ▲우선순위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여형·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동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건강복지계획 초안을 도출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주민과 동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건강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함께 담그장(醬): 마을 특화 고추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부터 생산·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실험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의 손으로 마을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조원2동만의 이야기를 담은 고추장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3년부터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조원2동만의 특색을 담은 고추장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4일, 5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 및 시정 홍보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안건 논의에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6통, 12통, 19통 통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날 위촉된 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 시책 홍보와 주민 불편 사항 파악 등 마을의 일꾼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투표 안내 사항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5월 13일 이후 전입신고를 한 주민의 경우 이전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전입신고 사실확인 때 주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4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 대상지를 방문해 디자인 적용을 위한 현장 실측과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정자3동장과 주민자치회장, 행정민원팀장이 참여했으며, 외벽 구간의 길이와 높이, 구조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존 논의된 디자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외벽 구조와 보행 환경, 유지관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대상 구간은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으로,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조성된 벽화가 노후화되며 보수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현장 실측을 통해 디자인 적용 가능성과 세부 보완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현장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