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는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14일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한 끝에 재의를 요구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특정 연령에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보다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분야에 집중해 더 많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에서 다시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조례로 확정되며, 이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조례안은 폐기된다. 시는 청년 지원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방식보다 19~39세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과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정책에 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 사용액의 73.1%가 식
(누리일보)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시도협의회장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이상주 회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강상태 회장은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금이 지방의회법 통과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전국의 지방의회가 모두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누리일보) 성남시의회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제9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지역의 지체장애인 선수단이 참가해 휠체어 경주, 미니파크골프, 슐런, 한궁, 볼 튀기기, 빅볼 굴리기, 투호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정연화 부의장은“선수 한 분 한 분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성남시의회도 장애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기고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성남의 학교 교육 현장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손길로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2026 하반기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의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매듭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 약 46명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위해 ▲책놀이(5차시) ▲전래놀이(4차시) ▲생태놀이(4차시) 등 알찬 과정들로 채워졌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책놀이 과정을 끝으로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올해 하반기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현장에서 그림자극과 시연, 전통 놀이체험, 생태체험 등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재능 기부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들의 활동이 단발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누리일보)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이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변신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2일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아동문학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를 초청해 '캐나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어린이 판타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The Secret of Zoone』 등의 저자인 리 에드워드 포디는 이날 신간 『Twitch the Witch: Mouseling Mischief』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의 창작 과정과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를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마법사 모자를 쓰고 소설 속 세계관을 상상하며, 모둠별로 ‘나만의 마법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청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와 ‘2026 예술·과학 융합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S(경기 문예체 교육)를 기반으로 학생 주도 과학탐구와 예술·과학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 AI·디지털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중점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에서는 수원 지역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물리학, 정보, 공학, 생명과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을 나눴다. 특히 아주대학교 교수와 한국나노기술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문가로 참여해 연구 주제 선정, 실험 설계, 문제해결 과정, 학생 주도성 및 협업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의 시행착오와 문제해결 과정을 돌아보고 탐구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2부에서는 ‘사람중심 AI, RAS
(누리일보) 두 배우의 몸짓은 무대 위에 수많은 인물을 불러내고, 전통의 소리는 희로애락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으로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와 우리소리 바라지의 ‘비손’을 선보인다. 정조테마공연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엄선한 두 명작 속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작품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 배우의 몸과 상상력으로 완성하는 무대, 연극 ‘파랑새’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과 19일 오후 4시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파랑새’가 무대에 오른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메테르링크’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파랑새’는 화려한 세트 대신 빈 무대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배우의 몸짓과 목소리, 관객의 상상력을 통해 작품 속 세계를 만들어 가는 ‘양손프로젝트’의 대표작이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그룹으로, 작품 선정부터 무대화까지 전 과정을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창작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시각적 요소를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서울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교통봉사단체 체육대회’에 참석해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수원 곳곳에서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 교통봉사단체는 장안·영통·권선·팔달 모범운전자회와 삼운회 교통봉사대 등 5개 단체,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원역과 화서역 등 교통 혼잡지역과 행궁동,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각종 행사 현장에서 연간 1,000회 이상 교통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별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통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의회도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중3 담임교사와 부장교사, 진로전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수원 특성화고 진학설명회-올인원(All-in-One)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교사가 변화하는 직업교육과 특성화고의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특성화고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진학·취업 경로를 중학교 현장에 적극 알려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는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고, 삼일공업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정보과학고, 한봄고 등 관내 7개 특성화고가 참여해 학교별 전공학과와 특색사업을 소개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직업계고 현황과 진학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중학교 교사들이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원지역에서는 올해 일반고 3학년 학생 약 360명이 직업교육 위탁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중학교 단계부터
(누리일보)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11일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예능·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피칭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한중일 피디(PD) 70여 명이 수원 문화투어에 참가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성행궁, 행리단길,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수원갈비를 맛보고, 행리단길의 드라마 촬영지를 찾았다. &nbs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8개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케이디엔㈜, 가온로보틱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씨엘모빌리티, ㈜영국씨앤피, (재)수원도시재단으로 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국비와 지방비 160억 원, 민간 자본 8억 원 등 총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이상호 대표의원과 이정아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은 11일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분당 리모델링 조합장들을 만나 ‘필로티 증축’ 안전 절차를 둘러싼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에는 느티마을 3·4단지, 한솔마을 6단지, 매화마을 1·2단지 조합장이 참석했다. 문제의 발단은 1층을 필로티로 만들고, 그만큼 꼭대기에 한 층을 증축하는 방식이다. 세대 수는 그대로지만 건물이 한 층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수평증축으로 볼지 수직증축으로 볼지에 따라 거쳐야 할 안전 절차가 달라진다. 국토교통부와 성남시는 당초 이를 수평증축으로 회신했고 조합들은 그 기준으로 사업승인과 각종 심의를 마쳤다. 그러나 2023년 법제처가 수직증축이라고 해석하면서 국토부가 입장을 바꿨고, 2025년 감사원 지적까지 더해지자 성남시는 기존 승인 단지에 안전 자문 결과 제출을 요구하게 됐다. 조합 측은 시 승인을 믿고 이주와 착공을 마친 상태에서 절차를 추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한 소급 적용이라고 호소했다. 느티마을 3·4단지와 무지개마을 4단지는 골조 공사가 대부분 끝나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 조합장은 “안전을 소홀히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교통안전 캠페인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캠페인은 9월 14일 정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고등학교에 이어 하반기 초등학교 캠페인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하며, 학생 스스로가 교통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 내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연계한 RAS(Reading·Art·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읽기·예술·스포츠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확장해 나가는 정책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RAS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할 사항과 교육행정실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을 단순히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바라보며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행정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성남지역의 특색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등 주
(누리일보)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대원버스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기탁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두 운수업체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12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원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36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쌀과 상품권 등 1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누리일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강의실 문을 열면 풍경부터 다르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노트북을 펼친 학생, 베트남·미얀마·네팔·몽골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팀 과제를 논의한다.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소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이다.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신안산대 경영학과의 오랜 지향점이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이 학과는 어떤 답을 내놓고 있을까.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학과장을 만났다. ■ 강의실의 다양성이 곧 경쟁력 Q1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는 어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실에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바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강의실의 다양성'입니다
(누리일보)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RE로 시장성을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