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글빛마루정원 일대에서 신체 언어로 내면의식을 표현하고 성찰하는 제1회 광주 마임 캠프 '밀고 당기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과 지역의 초소형 문화기획사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마임이스트 고은결이 협력 기획으로 참여하여, 공공 자원과 민간의 현장 기획 역량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그동안 글빛마루정원에서 운영해 온 활자 및 강연 중심의 정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타 예술장르와 결합된 동적(動的) 융복합 인문학을 선보임으로써 인문학의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고자 본 캠프를 기획했다. 특히 언어적 장벽이 없는 무성(비언어) 예술의 특성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캠프는 글빛마루정원, 모모홀 등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전문 마임 공연과 시민 참여형 워크숍을 입체적으로 교차 운영한다. 전문 마임 공연 세션 (1·2부): 한국 마임계의 거장 조성진의 여는 마임 〈원앙부인의
(누리일보) 주문화재단은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책으로(路)’의 8월 프로그램의 시작을 전했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서점이라는 공간을 문학과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종다양한 예술 장르가 만나는 ‘문화 예술 극장’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한여름 밤의 음악회와 영화제부터 노동·이주·젠더·철학을 짚어보는 깊이 있는 학술 대담까지, 14개 지정 서점이 준비한 17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적 사유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및 서점별 일정 음악·영화·미술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예술 무대 ▲ 서로 사랑하세요: 8월 7일 20시, 독립뮤지션 ‘닻’의 어쿠스틱 공연과 여름 테마 도서 10권이 어우러지는 ‘한여름밤의 헛소리 공연’을 연다. ▲ 동명1974: 8월 7일 18시 30분, 김희정 감독(조선대 교수)과 함께 영화 '열세살 수아', '청포도사탕' 등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명1974 다락방영화제’를 개최한다. ▲ 예지책방: 8월 8일 14시,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여자』의 박윤정 작가를 초청해 여자의 53개 몸짓을 판화로 담아낸 작업 과정과 작품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3일부터 모·부성 노무상담 지원 대상을 기존 광주지역 거주자에서 전남지역 거주자까지 확대한다. 노무상담 확대는 전남광주에 사는 일하는 부모에게 정확한 노동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출산·육아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진행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필요에 따라 전화·전자우편·대면으로 진행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연간 300건 이상의 모·부성 노무상담을 통해 출산휴가·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노무상담 대상 확대를 계기로 일하는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시민 의견을 집중 수렴, 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의견수렴 기간 중에는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시민 공청회’도 개최한다. 자치구별 공청회는 ▲10일 동구(오전 10시 동구청 대회의실)를 시작으로 ▲11일 남구(오전 10시 남구 CGI센터 영상시사실)와 서구(오후 2시 농성2동 복합청사 다목적홀) ▲12일 북구(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와 광산구(오후 2시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공청회는 노선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지역별 노선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에서는 3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선발된 신규직원들이 2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1일 자로 현장 업무에 본격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직무역량, 안전의식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직원들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응급안전 ▲호우안전 ▲화재안전 등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집중 이수하며 재난․비상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직원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 필수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사 직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전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임용되는 직원들인 만큼 새로운 광역교통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염주씨름장과 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국내 씨름 유망주들과 해외 양궁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염주씨름장에서는 광주광역시씨름협회 주관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2026년도 하계 씨름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김해장유고, 수원농생고, 상주공업고, 남산중 등 타 지역 4개교와 광주 지역 3개교(용봉중, 화정남초, 서산초), 제주․영암 스포츠클럽 등 총 9개 팀 85명(선수 76명, 지도자 9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체력·기술 훈련과 실전 스파링을 실시하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국제양궁장 역시 글로벌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팀(선수 6명, 지도자 2명)이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선수 2명도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정별로 순차 방문하여 훈련에 참여한다. 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주의 수준 높은 양궁 인프라를 활용하여 훈련하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새로운 연고지로 공식 확정하면서 지역 프로배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고지 확정은 AI 페퍼스 해단 이후 끊길 위기에 놓였던 지역 프로배구의 명맥을 잇는 것은 물론, 지역 스포츠 생태계 회복과 동계 프로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올해 3월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담 태스크포스(TF)와 협력해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및 구단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연고지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전갑수 회장을 중심으로 박종규 부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계가 뜻을 모아 구단 운영 주체와 연고지 협의, 체육시설 활용, 지역 스포츠 기반 조성 등에 긴밀히 협력하며 유치 작업을 이끌었다. 이번 SOOP 수퍼스의 전남광주 연고지 확정은 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 프로구단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인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체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미래 철도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무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섰다. 광주교통공사는 30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송원철도아카데미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교통공사와 송원대학교 간 산학협약의 일환으로, 철도 운전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예비 인재들에게 현장감 있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사 소속의 베테랑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철도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중정비고 견학 ▲선로전환기 취급 실습 ▲열차 시운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운전 업무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실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직 전문가분들로부터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열차 시운전 실습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의 기본금리를 인상하고 판매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텐텐양궁예금’의 판매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KIA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시한 시즌 특화 상품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본금리를 기존 연 2.40%에서 연 3.05%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최고금리도 기존 연 3.65%에서 연 4.30%로 0.65%p 높아진다. 아울러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기간을 기존 7월 31일에서 8월 20일까지 연장했다. 이 상품은 ▲프로야구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25%p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20%p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연 0.30%p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방문 인증 시 회당 연 0.10%p, 최대 연 0.20%p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시 연 0.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KIA타이거즈가 8연승을 기록함에 따라 최장 연승 기록에 따른 우대금리 연 0.20%p가 이미 확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8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제5차 체육인권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스포츠 인권 보호 성과 공유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정무중 위원장과 박병준 부위원장을 비롯한 체육인권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사업실적 ▲상반기 스포츠 인권 침해 조사 결과 ▲하반기 스포츠 인권 보호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인권은 선수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광주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뢰받는 체육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스포츠는 승패를 넘어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의 아픔을 배려하는 선진 스포츠 문화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체육이 인권과 존중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건강한 스포츠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촘촘한 인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에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광주선명학교 이상철 교감의 강의와 사회복무요원 복무 지침 및 실무 절차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교감은 장애 특성에 맞는 지원 방법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조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의 현장 복무 기준과 학생 상황별 지원 매뉴얼을 안내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보조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였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들이 학교에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철도 역사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며 미래 철도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가상화 기반 에너지 통합형 철도역사 스마트 운영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역사 에너지관리시스템 실증 시험 지원' 기술용역을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역사에서 발생하는 전력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조설비 등 주요 에너지 설비의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연구개발 과제다. 공사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성능 실증 계획 수립 및 검토 ▲에너지관리시스템 기반 공조설비 제어 및 데이터 수집 지원 ▲기존 제어 방식과 에너지관리시스템 적용 방식의 운영 결과 비교·분석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실제 도시철도 운영환경에서 개발 기술의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은 광주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공사는 동일한 공조설비에 기존 제어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공사는 20일 오전 평동역에서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동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지하철 이용 시민과 출근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폭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쿨키트와 생수, 선크림 등 폭염 예방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들이 한뜻으로 참여해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최근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예방 등 선제적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4일에서 18일까지 본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AI·SW를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1팀을 이뤄 ▲레고 로봇 대회 ▲아이블 자원탐사 ▲카미봇 축구단 ▲로봇 월드컵 ▲햄스터 로봇 체험 ▲AI 크리에이터 등 AI·SW 도구를 활용한 6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SW 도구를 사용법을 익히고 로봇 제어와 코딩 미션을 수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렀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함께 완성하며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가족이 함께 AI·SW를 활용법을 배우고 과제를 수행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회관 강의실 등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잠재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AI 로고송&영상 제작, 과학실험, 세계요리, 배드민턴, 농구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2기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이킹, 그래비트랙스, 과학실험, 전자드럼 등 4개 강좌가 진행된다. 또 오는 8월 9일에는 쿠키하우스 만들기, 육쪽마늘빵 만들기, 학년별 레진 키캡 만들기 등 체험 중심 ‘일일특강’ 4개가 운영된다. 이중 ‘쿠키하우스 만들기’는 초등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10가족이 참여해 쿠키로 집 모형을 만드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다른 강좌는 각각 선착순 15~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1기 과정의 경우 오는 20일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