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의회가 서해안과 동해안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돌입했다. 도의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영수)은 16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철도망 구축 여건 점검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구체적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를 맡은 김영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철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및 용역진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착수 보고를 청취한 뒤 향후 과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서횡단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전략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충북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서해안의 산업·물류 거점과 중부 내륙, 동해안 해양관광 벨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다. 연구모임은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가늠할 핵심 분수령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
(누리일보) 충남도와 지역 공공·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들이 도내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도는 16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책임의료기관 공동 토론회(심포지엄)’에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논산백제병원, 단국대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중증·응급환자가 도내에서 최종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그 핵심 기반인 상급종합병원 확충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도와 지역 의료계의 공동 대응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중 ‘상급종합병원 충남 2곳 지정’ 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확대 지정에 힘을 보탰다. 현재 충남은 인구 규모와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이 1곳에 불과해, 중증질환자의 상당수가 수도
(누리일보) 충남도가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드론 운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1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과 홍예공원 자미원에서 ‘제5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각 3명씩 총 45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드론 운용 기량을 겨룬다. 올해 경기 종목은 ‘드론 수색·탐색’으로, 실제 현장 수색 상황을 가정해 제한 시간 10분 안에 지정된 구역의 표적 20개를 찾아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드론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을 활용해 표적을 탐색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수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표적 식별 정확도와 임무 수행 시간, 착륙 정확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3개 시군을 선정하고, 수상팀은 17일 개최하는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도·시군 공무원이 드론 운용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누리일보) 충남도가 도내 국방 기반시설과 양자산업을 연계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김재완 미래양자융합포럼 공동대표의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방과학연구소(ADD), LIG D&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기업·대학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양자과학기술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국방 분야 양자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기조 발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 발표에서는 이규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양자기술·산업팀장이 ‘국가 양자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과 지역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팀장은 글로벌 양자 정책이 연구개발을 넘어 상용화·실증·조달 중심의 ‘활용’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에서 국방 분야가 양자기술의 초기 수요자이자 실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양자센싱이 양자기술의 산업 현장 확산을 이끄는 분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국방
(누리일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통문화확산 국제교류사업(Journées de la Corée à Dijon)'의 일환으로 10월 15일 오후 6시(현지 시간) 프랑스 디종의 부르고뉴 생활사박물관(Musée de la Vie bourguignonne)에서 《르 커넥터: 시선 너머(Le Connecteur : Au-delà du Regard)》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디종 한국의 날’의 개막 전시로, 개막식에는 크리스틴 마르탱(Christine Martin) 디종시 문화 담당 부시장을 비롯한 현지 인사와 진흥원 대표단, 현지 관람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이 국내에서 선보인 융복합 특별전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을 프랑스 관객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어, 내가 만물을 해치면 만물 또한 나를 해칠 것”이라는 실학자들의 자연관을 토대로,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유교의 생명관을 현대 예술로 풀어냈다. 제목의 ‘커넥터(연결하는 사람)’에는 전시를 보는 관람객 스스로가 과거와 현
(누리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 2026)’ 현장에서 ‘2026 충남 우수 콘텐츠기업 IR 피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다. 진흥원은 지역 콘텐츠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연계해 협업 프로그램 ‘2026 충남 우수콘텐츠기업 IR 피칭’을 기획했다. 이번 IR 피칭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추천을 목표로 공개모집 및 지역 예선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콘텐츠기업 6개사와 진흥원의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프리팁스(Pre-TIPS)에 선정된 ‘주식회사 담가라(대표 정희정)’, ‘메타로지 주식회사(대표 장석봉)’ 등 총 8개사가 참여해 FLY ASIA BLUE Stage에서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선보였다. 최종 IR 피칭 평가 결과, 헬로웍스가 1위, 유닛미가
(누리일보)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16일 독도 헬기 추락사고 순직자인 故 박단비 소방교의 모교 홍성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 동아리 ‘독도와 단비’가 마련한 추모 행사에서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아산시 소재 119특수대응단에서 ‘제7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실기시험’ 대비 응시예정자 특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실시한 평가기준·절차 중심의 사전교육에 이어 화학사고 대응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시험 종목별 행동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실전훈련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도내 실기시험 응시예정자 122명을 대상으로 5일간 매일 1회씩 진했으며, 회차별 6시간 동안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종목은 △C급 화학보호복과 공기호흡기 착용·탈의 △오염지역 통제선 설치 △화학물질 식별 및 정보확인 △화학물질 누출탐지 △현장대원 긴급제독 △기체·액체 누출통제 등이다. 교육 대상자들은 평가 절차를 단순히 익히는데 그치지 않고, 종목별 모의평가를 통해 장비조작의 정확성과 대응 순서를 점검한 뒤 개인별 취약종목을 중심으로 반복훈련을 실시해 실전 적응력을 높였다.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실기시험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공통 3개 종목과 현장 추첨으로 선정되는 2
(누리일보) 충남도와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는 16일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서 시군지회 회원과 직원, 자원봉사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흰지팡이 장학증서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문화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노래자랑과 콩주머니 던지기 등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혁 충효예기획관은 “이번 대회가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한다.
(누리일보) 충남도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를 위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6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의료기관 공동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국대병원을 비롯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중앙응급의료센터, 서울대병원 등 응급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충남 책임의료기관 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 △서울권역 응급전원 네트워크 구축 사업 소개 △지역단위 응급의료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간 의료영상 공유와 응급환자 이송·전원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사회 응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등 3개 시도교육청과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교육청은 16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과 함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교육감 외에도 각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채점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도교육청은 향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지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충남교육 중점과제 중 하나로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서·논술형 평가 확대 운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6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도내 중학교 진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진로 교원 대상 인공지능 직업교육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중학교 진로상담 및 진로 전담 교사의 인공지능·인간형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신산업·신기술 기반 직업교육을 학교 진로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분야별 체험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을 익힌다. ▲도심항공교통 모의 실험(시뮬레이션)과 자율주행 자동차 감지 장치(센서) 체험 ▲협동 로봇 기본 원리 및 로봇팔 작동, 자율주행 로봇 및 배송·상품 가려 내기 자동화 체험 ▲지능형 제어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감지 장치 정보를 활용한 지능형 가정과 농장(스마트 홈&팜) 기술을 이해한다. 이어 인간형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직접 명령을 입력해 다양한 동작을 구현한다. 또한 로봇이 학교를 소개하고 사람과 대화하도록 구성하는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및 체험활동에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6일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위급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7차시 ‘2019 개정 누리과정 연계 보건교육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했다. 이번 과정안은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약물 오남용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쉽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는 놀이 중심 보건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주요 내용은 ▲약물의 이해 ▲올바른 약물 복용 ▲비타민 안전 ▲폐의약품 배출 ▲카페인 중독 예방 ▲생활 속 응급처치와 구조 요청 ▲기도 폐쇄 예방 방법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시해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유아기 건강·안전 교육은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누리일보) 충남도의회가 시군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한 광역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충남도의회 ‘충남형 문화관광 대전환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최연숙)’은 지난 1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최연숙 의원(당진2·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모임의 취지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충남 광역 문화관광권 구축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백제 국가유산권, 내포 순례길, 서해 생태문화권 등 충남의 주요 관광자원을 개별 관광지가 아닌 하나의 광역 관광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숙박·음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충남의 문화관광자원과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간 연계 가능성이 높은 5개 관광권역을 발굴해 광역 문화관광권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호텔조리제빵학과는 15일 대전의 베이커리 전문점 ‘하레하레’를 방문해 취업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이 눈길을 끄는 것은 대학이 직접 취업을 연계했던 학생들을 다시 찾아 현장 적응까지 챙겼다는 점이다. 앞서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6월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산업체를 방문해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당시 면접을 통해 취업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살피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이날 교수진은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취업 이후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