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먼저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재해 예방과 복구 예산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능력과 성과 중심의 투명한 인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재은 위원(계룡·더불어민주당)은 “환기시설과 급식실 현대화 등 학교 시설 개선은 설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비와 전기료 등 운영비 증가까지 고려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장애가 의심되는 학생들이 적기에 진단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주요 교육정책이 농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2일 충남동물위생시험소(홍성군 금마면)에서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동물위생시험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스마트농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지정근 위원장(천안9·더불어민주당)은 “수입 종자 의존도가 높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자체 생산 종자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을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종자 생산·보급 대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경환 부위원장(태안1·국민의힘)은 “농축산국과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스마트농업본부 간 업무 유사성으로 인해 도민과 내부 직원의 혼선이 우려된다”며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는 한편, 태안지소 철거비 등 동물위생시험소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우수 벼 종자가 개발·보급돼도 가격 부담 때문에 저렴한 시중 종자를 선택하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 · 인사 운영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 이병훈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심리 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정신건강,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강화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이 AI 교육 확대를 위한 시설과 예산을 확충하고, 도민 사이버교육과 찾아가는 이·통장 교육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의 심리 회복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
(누리일보) 충남도는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AI교육을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 21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AI 세대공감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와 협업해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10명과 청소년 10명이 1대1 멘토·멘티로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은 디지털 멘토가 되어 어르신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돕고, 어르신은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창의 미션 등을 수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력하는 세대공감형 인공지능(AI)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누리일보) 충남도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수익을 직접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에 본격 나선다. 사업부지 발굴부터 주민 참여, 발전사업 운영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2030년까지 3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의 유휴부지와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력제고, △공동체성 회복,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구조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소득확대 및 마을 자치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에서 사업비의 최대 85%를 연 2% 내외의 저리 융자로 지원하며, 발전수익은 주민 배당은 물론 마을복지와 공동체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700개, 2030년까지 전국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남도는 이에 발맞춰 2030년까지 도내 300개 이상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누리일보)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이 글로벌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을 위해 지방외교 확대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22일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 에밀리아 가토 대사를 만나 충남과 이탈리아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먼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돈독해졌다며, 도 차원에서도 이탈리아와의 교류·협력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맞춰 교황 레오 14세가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찾는 순례 거점인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전 세계 가톨릭 청년이 함께 모이는 행사로, 내년 서울 행사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두 번째다. 행사는 7월 29일부터 11일 동안 교구대회와 서울 본대회로 나눠 진행되며,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을 방문할 경우 충남은 2회 연속 교황이 방문하는 곳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박 지사는 또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을 소개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이철수 건설소방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이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중심의 도로 건설을 약속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22일 개최된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검증과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을 다짐했다.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구간은 당진시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와 역사·문화 중심지인 면천면을 잇는 핵심 교통 축이다. 그동안 그동안 미개설 구간과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시가지와 면천 간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부터 대덕동에 이르는 총연장 7.68㎞ 구간을 왕복 4차로(폭 17.5m)로 신설 및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601억 원(공사비 1,110억 원, 보상비 232억 원, 부대비 및 예비비 259억 원)이 투입된다.
(누리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직장인·대학생 부문 참가선수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이스포츠 축제로, 청소년·직장인·대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부문이 새롭게 신설돼 참가 대상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에 참가 신청을 받는 부문은 직장인과 대학생 부문으로, 직장인 부문은 ▲리그 오브 레전드(팀전)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팀전), 대학생 부문은 ▲FC 온라인(개인전)과 ▲발로란트(팀전)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관련 안내는 충남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디스코드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 부문은 충남 도내에 거주하거나 충남 소재 직장에 재직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생 부문은 충남에 거주하거나 충남 소재 대학의 재학·휴학생이 대상이다. 단, 군‧대체복무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회는 8월 3일 접수 마감 이후 8월 9일 온라
(누리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가 추천한 AI 기반 공간지능 기술 스타트업 (주)그린에이아이(이하 그린에이아이, 대표이사 하순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TIPS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팁스 운영사로부터 투자와 추천을 받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그린에이아이는 이번에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 선정에 선정됐으며, 향후 24개월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그린에이아이는 3D LiDAR 기반 공간지능 Edge AI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인프라와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공간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고용량 LiDAR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센싱부터 공간 분석, AI 기반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누리일보) 22일 충남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아산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먼저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일시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 구호물품 지원 등 대피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 홍 부지사는 아산시 관계자들에게 대피 주민들이 상황 종료 시까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밀두천과 둔포천 제방 현장을 찾아 하천 수위와 제방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배수시설과 주변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현장에서 아산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호우 대응 상황을 듣고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또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더라도 상류 지역 강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도-시군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상황에 따른 신속한 응급 복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충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22일(수) 충남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교육행정 등 12개 직렬에 255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총 1,101명이 응시했으며, 필기시험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207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전산 8명 ▲사서 1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2명 ▲보건 3명 ▲식품위생 6명 ▲기록연구 1명 ▲조리 9명 ▲운전 18명 총 272명이다. 충남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 272명에 대해 오는 8월 14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충남 공주시 연수원길 88-25, 금흥동)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한'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거나, 충남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4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교육청 학교 학부모회장 배움 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학교 현장 일선에서 학부모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청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가정, 교육청 간의 건강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청 주요 관계자들의 정책 안내로 문을 연다. ▲감사관 김건 장학관의‘청렴한 학부모가 만드는 신뢰받는 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교원인사과 인정남 장학관이 진행하는‘학부모가 알아야 할 교육활동 보호 이야기’▲초등특수교육과 이승현 장학사의‘2026학년도 충청남도교육청 학부모 정책 이해’강의로 구성되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배움 자리에는 '환경 스페셜'을 연출하고《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집필한 환경 분야 전문 연출가 KBS 김가람 감독이 강사로 나선다. 김가람 감독은‘환경-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학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를 살아갈 자녀들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21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정책연구 기능과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통합 이후 분산된 조직의 내부 화합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충남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까지 함께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가족연구원의 통합으로 정책연구 기능이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통합을 계기로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남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예산, 정책연구 기능은 공주, 일부 센터는 천안 등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조직 현실을 언급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조직일수록 내부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로 다른 조직문화와 기능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 만큼 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누리일보)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22일 대천해수욕장 일대 보령머드축제 준비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전반의 소방 안전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백 소방본부장은 행사장 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 현장 지휘 통제를 위한 소방지휘본부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하고 소방차량 근접 배치 등 주요 현황을 살폈다. 특히 행사장 내 상황이 발생 시 긴급 차량의 진출입로를 확인하고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집중적으로 살펴 출동로를 상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백 소방본부장은 “보령머드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제장 안전과 함께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22일 장마철 토양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서 생강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에 나서줄 것을 안내했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토양에서 발생하는 병해로,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시드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미 근경이 상당 부분 감염된 상태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관찰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원균 활동이 활발해지고,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포장을 수시로 점검해 잎 황화 등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의심 개체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발생 초기에는 메탈락실엠 유제, 아미설브롬 액상수화제, 옥솔린산 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배수로 정비를 통해 토양 과습을 예방하는 재배 환경 관리도 병행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생강 뿌리썩음병은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병해”라며 “장마철에는 예방 중심의 관리와 초기 대응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