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는 설 명절에 앞서 집중호우 피해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과 급경사지 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최재구 예산군수와 임시조립주택 2세대를 방문한데 이어 오병권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과 급경사지 위험지역을 점검했다. 도는 지난해 7월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임시조립주택을 제공했으며, 안전점검에서는 소방·전기 및 가스 등 위험요소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도내 이재민 거주용 임시조립주택은 총 20동으로 2024-2025년 호우 피해 8동과 2023년 홍성 산불 피해 12동이 있으며, 이번에 점검한 2개 동 외에 나머지 18동도 별도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도는 집중호우 피해자에게 임시조립주택 뿐만 아니라 도 차원의 특별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한 바 있다. 특별지원은 복구 과정에서 정부지원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도와 시군이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택 전파는 면적에 따라 최대 1억 3000만원, 주택 침수
(누리일보)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담여행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1∼12일 양일간 국내외 전담여행사 1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9개사, 12일에는 국외 전담여행사 6개사와 만나 충남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충남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연계한 여행 상품을 확대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논의한 주요 안건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 관광자원 연계 상품 확대 △충남 대표 관광지·맛집·숙박시설 등 관광자원 소개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구상(아이디어) 교환 △전담여행사 지원 사항 안내 및 발전 방향 모색 등이다. 도는 현재 전담여행사에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비 및 상품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관광객이 전담여행사를 통해 도내 숙박·음식업소·관광지 등을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전담여행사에 혜택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추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를 바탕으로, 중도·중복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일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에서 2026학년도 특수학교와 병원 연계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나사렛새꿈학교, 천안인애학교, 단국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충남교육청과 단국대학교병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의료적 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한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 학교 내 의료적 처치 지원,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 체계 구축 등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적 지원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협의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기존 병원 연계 의료적 지원 사
(누리일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도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야심차게 도입한 이동식 금융버스 “달려가, 유(YOU) 금융버스”가 12일 예산시장에서 예산군 최재구 예산군수, 충남 소상공인연합회(KFME) 조세제 회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및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출발을 알렸다. ‘달려가유 금융버스’는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 및 금융소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보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보증상담 서비스로 충청도 방언의 친근함과 ‘당신에게 달려간다’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았다. ◆ 연간 50회, 15개 시·군 104개 상권 누비는 촘촘한 현장 지원 달려가유 금융버스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1~2회 상시 운영 및 재해 등 특수상황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특별운영을 통해 연간 50회 이상을 운행하며, 15개 시·군에 걸쳐 10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중심으로 균형있게 방문하며 촘촘한 현장형 금융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특성과 시기를 고려해 월별로 방문 지역을 선정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출범 첫
(누리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9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6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충남혁신센터의 운영 전략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 핵심 전략인 원스톱 지원체계 및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단계에서 인원을 초과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찾아가는 설명회’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 ▲기술보증기금 대전혁신스타트업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이 순차적으로 소개됐다. 이어 충남혁신센터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입주·보육기업을 포함한 도내 창업기업의 사업 참여 기반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집중 보육 체계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 말미
(누리일보)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산 농축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중앙시장 △공주산성시장 △보령원도심 도시樂상권 △온양온천시장 △논산화지중앙시장 △당진원시가지상가 △금산수삼시장 △부여시장 △태안서부시장이다.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을 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며,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 및 문의전화를 참고하면 된다. 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
(누리일보) 충남도가 지역 산업·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2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기업은행장, 도내 관련 기업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및 신청법 안내, 지방 우대 정책금융 소개, 충남 펀드 추진 현황, 도내 기업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역대 정책펀드 중 최대 규모인 150조 원으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가운데 산업 내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가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구급차를 새 차량으로 교체한다. 도 소방본부는 1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서별 구급 및 차량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구급차 품평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급차를 선정했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입 예정인 구급차의 성능과 편의성을 구급대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내 지형과 출동 환경에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정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 올해 도입하는 신규 구급차는 노후 구급차 교체를 위한 119특수구급차 21대, 고위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구급차 3대 등 총 24대다. 특히 새로 도입하는 119특수구급차는 기존 경유(디젤) 차량에서 하이브리드로 전환할 예정이어서 소음과 진동이 현저히 줄어 이송 중인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정교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구급대원의 업무 집중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품평회에선 119특수구급차 3대, 음압구급차 2대 등 총 3개 업체 차량 5대를 살폈다. 구급대원 및 업무 담당자로 구성한 평가단은 각 제작사의 설명
(누리일보)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단국대병원, 순천향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2일 도청 별관에서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방문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가 위촉한 17명의 전문 인력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도내 곳곳의 교육 현장과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으로 과의존 문제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디지털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과 학교·기관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누리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누리일보)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E-Gen)’,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가급적 지역 병·의
(누리일보)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제목·소제목·참고 서식·글상자 등)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CI)·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2일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담당자 연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과 센터 출범은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통합지원망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2026년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 내 나눔 실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헌혈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