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21일 질베르 웅보(Gilbert Houngbo)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사람을 위한 AI 전환”(Human-centered AI transition)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한-ILO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및 ILO 내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사무총장이 2022년 10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고용노동부를 방문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한국과 ILO간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날 면담에서 △사람 중심 AI 정책 추진방향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방향 △한-ILO 협력사업 등 양측간 파트너십 강화 △ILO내 한국 역할 확대 및 위상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훈 장관은 “한국 정부는 디지털 혁신 역량과 제조・ICT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전환과 기술혁신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하며, “이재명 정부는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장’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포용성 강화를 추진하고
(누리일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5월 21일 서울에서 바키트 시디코프(Bakyt Sydykov)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 장관과 '제7차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교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교역·투자 확대, 개발 협력, 환경 에너지·자원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배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우리 측은 ’24.12월 자파로프 대통령 공식 방한 계기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정상 간 통화(’25.8월) 등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관계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발전 중인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며, 앞으로 한국 기업의 對키르기스스탄 투자가 증대되기를 희망했다. 이에 우리 측은 우리 기업 및 기관들의 안정적 활동과 투자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들에 대해 키르기스스탄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양측은 분야별 실질협력
(누리일보) 조현 장관은 5월 21일 오후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접견하고, △한-UNDP 협력 강화 방안, △최근 국제개발협력 환경 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국제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해 지속 지원 중이라고 하면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유엔 최대 개발기구인 UNDP와의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했다. 더크루 총재는 국제 개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한국 정부가 UNDP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음에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UN 조달시장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더크루 총재는 금번 방한 계기 한국 기업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UN 조달 시장 참여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21일 오전 서울에서 네덜란드 농수산‧식량안보‧자연부 실비오 에르켄스(Silvio Erkens) 장관을 만나 양국의 농업 혁신 추진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농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 체결했다. 네덜란드는 첨단 농업 기술을 보유한 세계 농산물 수출 강국으로, 그간 양국은 농업 정책 공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면담은 양국이 농업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장관은 스마트농업 및 AI 전환, 에너지 전환 등 분야별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농업 여건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농업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송 장관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네덜란드의 선진 농업 기술과 경험을 적극 도입하고, 이를 우리 여건에 맞게 적용하여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농업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누리일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20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미국 전쟁부 청사에서 엘브릿지 콜비(Elbridge Colby) 전쟁부 정책차관을 면담하고 한미동맹 주요 현안과 지역·글로벌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미 양국이 작년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를 통해 형성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동맹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안보분야 합의사항의 조속한 이행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중동 정세 등 최근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2025년 아프리카 7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총 6,365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K-라이스벨트 사업은 쌀 생산기반이 취약한 아프리카 국가에 고품질‧다수확 벼종자를 생산‧보급하여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현지의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한국형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사업 3년차를 맞은 K-라이스벨트 사업의 2025년 벼 종자 생산량은 6,365톤으로, 당초 목표 4,752톤보다 34%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수확을 포함하여 사업 첫 해인 2023년 2,321톤, 2024년 3,562톤 등 최근 3년간 총 12,248톤의 벼 종자를 생산해 누적 생산량 1만톤을 돌파했다. 또한, 헥타르(ha)당 평균수량도 4.6톤으로, 현지 관행재배 수량 2.2톤보다 2배이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전년 평균수량인 4톤보다 15% 향상된 결과로 K-종자의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현지에서도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앞으로 K-종자에 대한 현지 수요도 더욱 확대될
(누리일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방산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양측은 면담에서 K9 자주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바탕으로 향후 양국 간 방산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한-인도 방산혁신 플랫폼(KIND-X)' 출범 논의도 진행했다. KIND-X(Korea-India Defence Innovation & Accelerator Ecosystem)는 양국의 방산기업·스타트업·대학 등을 연결하여 인공지능·무인항공기 등 신기술 분야의 방산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면담에 이어 진행된 '한-인도 방산 포럼'에서 양국은 방산협력 확대 방안과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각각 인도의 대표 방산기업인
(누리일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20일 워싱턴에서 크리스토퍼 랜다우(Christopher Landau) 美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 이행을 포함한 양자 현안과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금번 회담에서 양 차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인태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을 위한 핵심축임을 강조했다. 랜다우 부장관은 미국의 굳건한 對韓 방위공약과 빈틈없는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한국은 양국 국민의 번영을 위한 최상의 경제, 통상, 투자 파트너라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 차관은 JFS 발표는 우리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간 가장 큰 외교적 성과 중 하나이자, 국제 안보·경제 불확실성 하에서 한미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라는 데 공감했다. 양 차관은 양국 간 대미투자 협의가 원만히 진행 중임을 평가하고, 수주 내로 개최 예정인 ‘킥오프’ 회의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 차관은 양국 간 투자 협력 진전을 위해 필수적인 한미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해 그간 랜
(누리일보)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자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9일(현지 시간) 브라질에서 ‘한-브라질 공동 학술대회 및 산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체결한 한-브라질 농업 분야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한국과 브라질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참석자들은 농약 등록․평가 제도 운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고, 농약 약효와 약해, 인축 독성, 환경생태독성 등 평가 방법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국의 농약등록제도 상호인정(또는 표준화)에 필요한 정보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농약 등록․평가 선진화를 위한 학술대회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 농자재 관련 기업들은 브라질 농자재 등록기관인 농축산식품부(MAPA), 위생감시청(ANVISA), 환경청(IBAMA)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브라질 인허가 요건을 이해했다. 또한, 최근 브라질에서 시행된 생물농자재법(Bioinput법)에 맞춰 한국의 친환경 농자재 기술이 브라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우수 농자재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과의 기업 대 기업(B2B) 회의를 열어 동
(누리일보)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5월 20일전 국방부에서 라즈나트 싱 ( Rajnath Singh ) 인도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작년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ADMM-Plus :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Plus) 계기 안규백 장관의 라즈나트 싱 장관을 초청하기로 함에 따라 성사됐으며 인도 국방부 장관의 방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을 계승하여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도록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 간 정례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체계적인 국방협력 발전의 필요성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방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K-9 자주포 등 그간 양국의 방산협력 성과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향후 양국의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에 이어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약서( 국
(누리일보) 조달청은 2026년 5월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과 중남미 지역 공공조달 분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과 앙드레 소아레스(André Soares) 미주개발은행(IDB) 수석비서실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조달청과 IDB의 1차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자조달 및 조달행정 노하우를 나누고 중남미 국가들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과 IDB는 1차 협약(2023~2026년)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의 전자조달 발전과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파나마 등에 전자조달 성숙도 진단을 바탕으로 한 개혁 로드맵을 제공했다. 또한, IDB와 공동으로 국제공공조달워크숍을 2회 개최하여 14개국 39명의 중남미 고위급 조달공무원들에게 글로벌 공공조달 트렌드와 중소 조달기업 육성 정책, 조달인력 역량강화 방안 등 공공조달 전반의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2차 협약을 통해
(누리일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19일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국무부 정무차관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미관계 전반,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한미 간 안보·경제 협력을 포함,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인태 지역에서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임을 재확인했으며, 후커 정무차관은 확장억제 등을 통한 미국의 확고한 대한 방위 공약을 강조했다. 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양국 국민의 번영을 위한 경제, 통상, 투자 협력이 진전을 거두고 있음을 평가하고, 현재 논의 중인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작년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를 조속히 이행하여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공감대 하에,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후커 정무차관은 수주 내 미측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누리일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여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세계경제 영향, 국가간 경상수지 불균형 완화, 국제 파트너십 강화 등 세계경제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독일·캐나다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면담했다. 우리나라는 그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확대세션 일부 논의에 참석한 적은 있었으나, 확대세션 전체 일정(5월 19일)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 경제의 높아진 위상과 글로벌 경제 현안 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 및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먼저 글로벌 불균형을 주제로 한 1세션에서 참여국들은 과도하고 지속적 불균형이 세계경제 성장, 금융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구 부총리는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한국의 높은 역량과 기여를 바탕으로 선도발언을 요청받았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불균형의 확대가 세계경제의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해 흑자국과 적자국 모두의 동시적인 정책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수 활성화·국
(누리일보) 외교부는 최근 쿠바 정세 및 우리 국민 보호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5월 19일 오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쿠바대사관 및 인근 지역 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 기획관은 쿠바 정세 및 치안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쿠바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뿐만 아니라 주쿠바대사관 및 인근 지역 공관 간 정보 공유 및 업무 협조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쿠바대사관은 쿠바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현황과 함께 쿠바 내 체류시 유념해야 하는 사항에 대한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멕시코·도미니카·자메이카대사관은 중남미 지역 정세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에 공감하고, 쿠바 내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 후, 외교부는 쿠바 내 전력난 장기화로 상수도, 통신 서비스, 교통 및 보건 상황 등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감안, 쿠바 전역에 대해 발령됐던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오늘
(누리일보) 재외동포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3세 64명이 모국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은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등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재외동포청 개청 후 2024년에 재개됐으며, 재외동포청은 2024년에 74명, 2025년에 64명을 초청한 바 있다. 이번에 초청되는 사할린동포 후손은 모국에 영주귀국하여 살고 있는 부모나 조부모 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사할린동포 2·3세 40명과 사할린동포 1세의 사망으로 영주귀국 대상이 되지 못한 사할린동포 2세 24명이다.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 사업에 따라 입국하는 사할린동포 2·3세는 한국에 일주일에서 30일간 체류하면서 부모나 조부모가 거주하는 집에 방문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사할린동포 1세가 사망한 사할린동포 2세는 경복궁, 오두산 통일전망대, 수원 화성 행궁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모국의 정서와 일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nbs
(누리일보)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
(누리일보)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
(누리일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