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 및 법률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 회복지원시설 26개소 종사자가 참석해 청소년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현장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어 법률 교육에서는 한국여성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민원 및 법적 분쟁 대응,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절차와 사고·위기 상황 발생 시 책임 범위 및 기록·보고 절차 증 가정 밖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법과 관련 법률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가정 밖 청소년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권익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만세구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사유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명령을 내리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오전 7시 2분경 화성특례시 당직실에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확인 결과 약 7m 규모의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최근 계속된 강우로 우수가 지반에 침투하면서 상부 하중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로 확인할 예정이다. 사고 발생 직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추가 붕괴 등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안전조치와 접근 제한 등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즉시 시설 관리주체에 안전시설 설치와 보수·보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조치명령을 통보했으며, 시설물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붕괴 현장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 기흥국민체육센터는 22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기흥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기흥국민체육센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별도의 상담실 제공 및 이용객 홍보를 담당하고, 기흥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무료로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부터 오후까지 집중 운영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이용객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체육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유대감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체육 프로그램 ‘多드림 체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매주 월요일, 총 17회에 걸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장소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26명(연인원 239건)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해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하남시체육회의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춘 집단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대중적인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바운스파이크볼, 라켓룬, 플라잉디스크 등 흥미로운 뉴스포츠 종목을 함께 구성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정기적인 체육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한 우수 사례로 볼 수 있다. 체육활동에 참여한 한O
(누리일보)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 및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지속적인 더위로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를 맞아, 무더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폭염 재난에 총력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방재단은 지난 7월 15일 신장2동(장례, 진흥경로당)을 방문한 데 이어, 20일에는 천현동(검단, 새능, 3통 경로당) 관내 경로당들을 차례로 찾았다. 활동 기간 동안 단원들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구석구석 살피며 실질적인 안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냉방기 작동 상태 점검 및 필터 세척 청소와 소화기 사용 기간 및 위치 점검등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에게 양우산과 부채 등 폭염 예방 용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꼼꼼히 안내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유병남 단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
(누리일보) 하남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중복을 맞아 지난 7월 21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갈비탕과 과일을 직접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귀옥 위원장은“중복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명희 신장2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지난 7월 14일, 시립 센트럴포레 어린이집은 원아 및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1,507,000원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립 센트럴포레 어린이집은 지난 6월 12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시장놀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LH행복꿈터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정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직접 가져와 사고파는 시장놀이를 하며 미사강변 더샵센트럴포레 주민들과 함께 마련됐다. 아이들은 경제 관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물건을 아끼고 나누는 환경보호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LH행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미 시립 센트럴포레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물건을 나누며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누리일보) 광명시 일직동에 행정·문화·휴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 계획을 논의했다.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는 일직동 517-3, 517-5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5천467㎡ 규모로 조성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청년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특화 공간인 ‘청년 시설(가칭 제3청년동)’ ▲지역 행사와 생활체육, 주민 프로그램 등을 위한 ‘다목적 강당’ ▲가족과 이웃이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카페’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그동안 일직동은 KTX(고속철도) 광명역세권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행정서비스와 문화·여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왔는데, 이번 센터 조성으로 이러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향후 2027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누리일보)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름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폭염 속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보양식을 대접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살뜰히 안부를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식사 내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곁에서 따뜻한 말벗이 돼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은 옥정2동장은 “늘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올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과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2일 관내 소재 퇴계원교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총 96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관내 중·고등학생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의 학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퇴계원교회는 그동안 이웃돕기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창섭 퇴계원교회 담임목사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소중한 꿈을 포기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이창섭 목사님과 교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누리일보) 하남시는 7월 2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의 협조로 법무법인 율촌 중대재해센터 정호식 수석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하남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팀장과 공무원, 수탁기관 센터장 및 사업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하남시와 수탁기관이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위험성 평가의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대책 수립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참석자들이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관리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
(누리일보) 이천시는 오는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실태조사반 6명에 추가 인력 3명을 채용해 총 9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체납자의 실제 생활 형편, 납부 가능성 및 고의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납 정리를 넘어 납세자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시 납부를 강요하기보다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와 각종 행정상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이 이루어질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7월 21일 여성회관 301호 도기실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특화 집체교육'을 개최하고, 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권역 사회적기업 전문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사회적기업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준비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통합돌봄을 비롯해 농업, 제조업, 폐기물 처리업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본사회와 통합돌봄 시대, 사회연대경제와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로드맵’을 주제로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정책 흐름 ▲기본사회 및 통합돌봄의 이해와 사회연대경제의 연관성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서류 및 절차 안내 ▲사회적 목적 실현 유형과 사회적가치지표(SVI)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별 사회적 사명(소셜미션) 자가진단을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사회적가치와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을 비롯한
(누리일보)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7월 21일 새마을회관에서 창전동·관고동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갈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안경한 강사가 ‘새로운 새마을,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를 주제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의 가치와 새마을지도자의 실천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유승우 전 이천시장은 ‘함께 만드는 심포니 사회, 이천 새마을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전 시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조화롭게 협력하는 ‘심포니 사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시대가 변하더라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라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 부발읍 부발봉사회는 2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5명을 대상으로 ‘복맞이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반찬 나눔에서는 복날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인삼조합에서 지원한 삼계닭, 황기, 대추, 엄나무, 찹쌀 등 건강 식재료를 활용해 회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봉사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윤옥 부발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재환 부발읍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부발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도 무더운 여름,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