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청아초등학교(교장 김삼순)는 지난 5월부터 운영해 온 ‘독서 마라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주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완주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이날 오전 8시 40분에 열렸으며, 약 7개월간 꾸준히 독서 활동을 이어온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는 완주 학생들에게 완주증과 함께 희망 도서 1권을 선물했으며, 내년 1학기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도서 두 배 대출권’도 추가로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했다. 독서 마라톤은 학생들이 독서일지를 ‘독서로’에 기록하며 목표 독서 분량을 거리로 환산해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했다. 김삼순 교장은 “독서 마라톤을 통해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쌓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 학생인 5학년 류연수 학생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5일 2025년 부서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 및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한 ‘2025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화성 YBM 연수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생학습관의 비전과 철학 공유 ▲부서 간 소통과 협업 방안 ▲함께하는 우리 ▲2025 부서별 성과 나눔 및 토론 ▲ 평생학습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지역협력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토론을 통해 평생학습관이라는 기관 특성과 정체성을 정립하고 향후 평생학습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김치찌개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나눠 유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문수 신부가 ‘평생학습의 확장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삶’을 주제로 직원들의 공감과 성찰을 이끌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영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관은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참여자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 안양과천 온:마음 링크로 변화하는 유아교육 정책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정책나눔은 교육과정 실행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과 실천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강연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 학습공동체가 참여하여 ▲유아 심리·정서 지원 ▲생태전환교육 ▲유‧초이음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며 교원 간 상호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의·토론에서는 2025학년도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제언을 나누며, 향후 안양과천 유아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정책나눔이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기계설비유지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계설비유지관리법'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계설비의 안전관리, 유지관리 기준, 점검 및 관리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안산교육지원청과 통합으로 이루어져 기계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넓혔다. 기계설비 분야에 전문 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강사가 참여하여, 학교 기계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문제점,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비전문적인 판단이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설비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기계설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노후화되는 학교 시설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누리일보)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강화 협의회’를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 제3항 제1호를 근거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발굴한 복지 위기 학생이 지역사회 복지관의 전문 서비스를 지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담, 심리 치료, 학습 지원 등 학생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복지관과의 협력은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가정에서부터 안전하게 관리받을 수 있도록 사례 관리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협의회의 중요한 성과”라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감사(監査)했습니다–폭삭 속았수다’감사주간을 운영하며 학교 방문 감사사례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으며, 감사관이 직접 7개 학교를 방문해 약 26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학교종합감사, 공무원 범죄 통보처리, 복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더불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와 퀴즈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사례 중심의 설명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됐고, 새롭게 알게 된 감사사례들을 일상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소통과 공감을 중심에 두고 운영한 감사사례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가까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감사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소강당에서 '2025 수원 늘봄학교 평가 워크숍, 늘봄소담(小談)’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늘봄학교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성찰하고, 2026년 수원 늘봄학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 실무 능력, 정책 기반 이해, 교육적 책무성 강화가 중요하며, 이번 워크숍에는 이러한 목적성에 더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늘봄소담(小談)’이라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늘봄소담(小談)’은 소소하지만 깊이 있는 현장의 담론을 나누는 자리라는 의미를 담아, 늘봄전담실장의 역할과 책임감을 성찰하는 시간을 중점적으로 포함했다. 워크숍은 ▲지역교육협의체 구성·운영 사례 강의 ▲2025 늘봄학교 운영 평가와 반성 ▲2026 개선 방향 제안 등, 실천적 논의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학생의 일상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구축해 가야 할 미래 지향적 모델”이라며
(누리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성맞춤 바우덕이풍물 공유학교가 교육부 주최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치며 안성의 대표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렸다.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 이번 박람회에는 합창, 오케스트라 등 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안성맞춤 바우덕이풍물 공유학교는 마지막 날 피날레를 공연을 맡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길놀이 ▲상모놀이 ▲진풀이 ▲발디딤과 춤사위 ▲버나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연주와 연희, 춤과 놀이가 어우러진 전통 풍물놀이의 특징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버나놀이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몰입도를 높이고 전통놀이의 즐거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안성맞춤 바우덕이풍물 공유학교는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공연으로까지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는 태도와 자기표현력,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함께 키우고 있다. 이정우 교육장은 “안성맞춤 바우덕이풍물 공유학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맞춤콕 계약컨설팅’이 학교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추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공사 및 물품 계약 업무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광수중·동부초·동부중 등 관내 14개 학교의 수억 원 규모 대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학교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현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 주무 팀장을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대상 여부 판단, 원가계산서 검토, 복잡한 공고문 작성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는 한편, 감사 지적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학교 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컨설팅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그림책 꿈마루 소공연장 아리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인성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성과 공유회(인성 Festa Harv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함께 피우고, 함께 나누는 우리다움 인성문화’를 부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가정, 지역이 연계하여 추진해 온 인성교육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다움 인성교육 2025 돌아보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교급별 우수 사례 나눔과 학부모-학생 참여 실천 사례 공유, 그리고 2026년 인성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례 발표로는 ▲유치원: 숲속해뜰유치원(교사 임진혁) ▲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교사 장정아) ▲고등학교: 용호고등학교(교사 김소라)의 사례가 소개되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인성교육 실천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인성교육의 우수 모델로 꼽히는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 사례로 당정중학교(교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간부 및 팀장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청렴 리더단”2차 활동을 실시했다. 청렴 리더단은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써 ▴반부패 추진 방향 및 종합계획 협의 ▴부패 취약분야 개선 이행사항 중간 점검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 결과 공유 및 개선사항 논의를 위한 교육장 주관 청렴 정책 협의 및 이행을 위한 기구이다. 오늘, 2차 협의 자리에서는 앞서 실시한 조직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부서 간 소통과 협업력 제고를 위한 조직 내 갑질 근절 방안과 권위주의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갑질 행위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갑질 발생 시 엄한 처벌로 경각심을 고취해야 한다”면서 “사전 예방 활동의 핵심 가치는 직장 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의 정착”이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영재교육 대상 학생 1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도교사 인사, 2025학년도 교육활동 영상 상영, 학생 창의적 산출물 발표, 교육국장 축사, 수료증 수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창의적 산출물 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햇빛은 달팽이 성장에 도움이 될까?’, ‘슬라임 제거에 효과적인 용액 탐구’, ‘해일에 대응하는 방파제 구조 연구’, ‘단백질 소화 효소 식품의 소화 효과 검증 실험’ 등 생활 속 질문에서 출발한 융합 연구 주제들은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권성규 교육국장은 수료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117차시에 이르는 긴 여정을 스스로의 힘으로 완주한, 이미 충분히 빛나는 인재”라며 “이
(누리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지역사회 시설에서 ‘특수교육대상영아 졸업·수료식 및 겨울방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또래를 만나고, 다양한 시설을 경험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각 영아에게 담당 교사가 1:1로 배치되어 안전하고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지역사회 시설을 둘러보고 또래와 함께 놀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확장된 경험을 누렸다. 이를 통해 수료·졸업이라는 특별한 성취를 체험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다른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아이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학부모들 간의 긍정적 유대감과 소속감 형성 또한 이번 행사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승희 교육장님은 “특수교육대상 영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가정·학교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일 박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안양과천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자긍심을 고취하며, 건강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교육가족 40여명이 참가하여 배구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동료애를 다지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벤트 행사는 참가 선수, 심판진, 응원진 등 모두가 참여하며, ▶퐁당퐁당 토스 릴레이, ▶강서브를 받아라 등 개별 또는 단체 미션 수행과 함께 풍성한 시상품도 마련하여 참가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승희 교육장은“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교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화합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가족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강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동두천 다가치 공유학교 뮤지컬 공연 공유학교 학생들이 초청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양주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8명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뮤지컬 '맘마미아!' 갈라쇼로, 공연 제작·보컬·안무·연기·무대 구성이 통합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고 있다. 학생들은 의상과 소품을 갖춘 드레스 리허설과 음악·음향 등 실제 공연과 동일한 환경에서의 총리허설을 거쳐 전문 공연에 버금가는 무대를 완성했다. ‘뮤지컬 공연 공유학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다가치 공유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 안전교육 운영, 학생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안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초청 공연은 학생 주도 창작 활동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는 교육 기부의 대표 사례로, 지역 예술교육의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예정 지방공무원 260명에게 ‘웰컴키트’를 지급하며 공직 첫걸음을 응원했다. ‘웰컴키트’는 도교육청 소속 신규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해 실무 중심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2024년 첫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도 이어오고 있다. 웰컴키트의 주요 구성품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 ▲공직 로드맵 안내서 ▲2026년 업무수첩 ▲사원증 등이다. 성장입문서는 전 직렬 활용 가능한 행정 공통 분야, 기초행정업무인 급여·지출·계약·물품 분야, 기술직 분야로 구분해 자체 제작했다. 공직 로드맵은 신규공무원의 업무·조직 적응을 돕는 실무형 종합안내서로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인 교육행정연구회가 개발했다. 또한 웰컴키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서한문도 함께 담아 신규공무원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직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12월 10일,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영상캠퍼스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별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을 대비한 운영 방향과 실행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 1~6 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영상캠퍼스의 운영 현황과 학교별 창업·영상콘텐츠·진로교육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실천 사례를 상호 이해하고, 고양형 미래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2026년 운영을 대비하여 ▲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 내실화 방향 ▲학교 내 업무 분장 체계 정비 ▲실무 중심 협의체 구성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며, 디지털영상캠퍼스가 직업계고 교육과정 혁신과 진로·창업교육 강화를 위한 실천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근명고등학교에서 『2025 국제교류협력 운영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교급별 국제교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초·중·고 학교급별 운영 여건과 특징을 고려하여 교류 기획 단계부터 교육과정 연계 세부 프로그램 설계, 학생 참여 활동, 운영상 어려움과 해결 방안 등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안양남초, 신기중, 근명고, 신성고 교사가 발표자로 참여해 온라인 공동수업, 교류 활동 운영 방식, 학생 반응, 성과 등을 소개했으며, 발표 이후에는 참여자 20여 명과 함께 학교 간 운영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례 나눔을 통해 국제교류 지원 방향과 향후 지원 과제를 점검했으며, 이를 토대로 학교급별 맞춤형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사례 나눔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13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제1회 동두천양주 교육자원봉사센터 보드게임 미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 1~6학년 50명이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여 ▲저학년(1~2학년)은 ‘오키도키 원정대’, ▲중학년(3~4학년)은 ‘몬스터 쿠키박스’, ▲고학년(5~6학년)은 ‘스플렌더’세 가지 수준별 보드게임으로 구성됐다. 각 게임은 협동심, 집중력, 전략적 사고력 등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회 운영은 동두천양주 교육자원봉사센터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으며, 보드게임 동아리 봉사자들이 심판으로 활약하며 행사 전반을 원활하게 이끌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사전 페어플레이 교육, 안전 점검, 안내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에 걸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교육공동체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보드게임 대회는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개발한‘마음쿠킹클래스: 오롯이 나를 표현하는 요리’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지지향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에 개발된‘마음쿠킹클래스’는 칼 로저스(Carl Rogers)의 인간중심치료 이론을 토대로, 청소년이‘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수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0가지 요리 재료를 활용한 자기 탐색 활동 △가치조건화 요소 인식 활동 △여섯 가지 ‘시즈닝’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과정 등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달연수에서는 실제 활동 시연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서지원 방법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임교사는“마음쿠킹클래스는 청소년이 자기이해와 자기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상담교사가 아니더라도 일반 교사가 학생의 다양한 정서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의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TF) 결과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 조직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향후 하자검사 용역의 확대 방안과 집행 방식의 최적화 방향도 제시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하자 검출률이 높아지는 등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문기관이 실시한 하자 검사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업무절차의 표준화, 하자 유형 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TF)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 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 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13일 ‘미래를 플레이(PLAY)하라!’를 주제로 ‘2025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 고양시 소재 경기SW·AI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가족, 교사 등 총 180팀(약 360명)이 참여했으며 팀별로 문제 해결 및 기술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컴퓨팅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핑퐁로봇을 활용한 오토카 경주 ▲동작 인식 인공지능을 접목한 카미봇 레이싱 ▲협동 로봇 슈팅 스포츠 ▲근접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피하기(네오쏘코)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 활용 게임 등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을 조작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부스로 운영됐다. 이외에도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오큘러스, Oculus) ▲인공지능 로봇팔이 그려주는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특별 체험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13일 ‘제2회 청소년방송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온 청소년방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방송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가족, 친구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청소년방송 운영 결과 공유 ▲학생 제작지원단 성과발표 ▲미디어아트 전시회 ▲음원발매 기념공연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센터 각 실에서는 ▲영상편집 교육 ▲드론 항공촬영 체험 ▲인스타 360체험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도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상 제작이 어려웠지만,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고 출품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며 "제작발표회를 통해 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니 뿌듯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난 것도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청소년방송 사업은 미디어 역량과 공동체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센터의 목표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매년 이 행사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성장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근거 마련, ▲ 연구·창업·기술사업화 지원, 이공계 여학생 지원, 여성과학기술인 취업 및 복귀 지원, ▲ 교육·홍보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여성과학기술인은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연구환경 제약 등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며, 도내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 경기도·시·군·공공기관이 도입·운영하는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등록제 도입 및 주요 정보 공개, ▲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한 도민 피해에 대비한 피해신고센터 설치 근거 마련, ▲ 피해 구제·보상 지원과 정기 점검·개선 권고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 인공지능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공공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행정의 효율성뿐 아니라 도민의 알 권리와 권익 보호를 함께 고려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가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공공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활용과 도민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 구현을 위한 입법
(누리일보)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전석훈 의원은 15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내용을 포함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 조정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진압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이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학교와 유치원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 의원은 그동안 도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기차 충전시설의 실태를 점검해 왔다.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일부 학교는 법적 의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소방차 진입조차 불가능한 깊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었다. 전 의원은 "현장을 확인해 보니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 바로 아래, 혹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 지하 깊숙한 곳에 화재 위험이 큰 고전압 충전시설이 억지로 구겨 넣어지고 있었
(누리일보)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법적 근거와 운영ㆍ관리 체계를 상위법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고,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센터에 대한 관리ㆍ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17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면서 창업진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업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법적 근거가 「과학기술기본법」에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으로 변경됐으나, 관련 조례는 상위법 개정 사항을 제때 반영하지 못해 왔다. 개정안은 조례의 모법을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관련 조문 전반을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조례의 법적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연금 또는 보조금을 교부받고자 할 경우 기존 사업계획서 제출에 더해 연간 운영계획을 함께 제출하도록 규정해 연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