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지역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를 통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16개)과 교육지원청(176개)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누리일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폐교 활용 사업 중 7개 사업을 선정해, 총 120억 원(특별교부금 100억 원, 특별교부세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자문(컨설팅), 홍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교육청이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사업과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12건의 폐교 활용 계획이 접수됐다. 양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폐교를 △지역 내 특색 자원을 활용한 체험시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시설, △체육·문화시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오산 성호중학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로 사행산업을 통합·감독하고 불법사행산업을 감시하는 기관이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도박문제 인식 주간을 맞아 국가 정책과 교육 현장을 연계해 청소년 도박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학생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운영 및 정책 지원 공동 추진 ▲예방 교육 운영 현황 분석 및 정책 데이터 상호 활용 ▲교육 콘텐츠·예방 강사 등 예방자원 공동 활용 ▲시범사업 및 전국 확산 모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폰프리-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을 청소년 도박 예방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 도
(누리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이 9월 14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을 비롯해 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정부교육지원청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내면화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갑질 문제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부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나서,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바탕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근절 조항을 포함한 공직자 행동강령 등 현장 맞춤형 핵심 규정들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는 갑질 예방과 관련해 실제 신고·처벌 사례를 함께 다루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교 관리자는 “막연했던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강령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누리일보) 성남의 학교 교육 현장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손길로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2026 하반기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의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매듭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 약 46명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위해 ▲책놀이(5차시) ▲전래놀이(4차시) ▲생태놀이(4차시) 등 알찬 과정들로 채워졌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책놀이 과정을 끝으로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올해 하반기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현장에서 그림자극과 시연, 전통 놀이체험, 생태체험 등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재능 기부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들의 활동이 단발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9월 13일과 20일, 양일간 삼육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3층 장근청홀에서 연천군청 호주 어학연수 선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연천군청(통일평생교육원)의 ‘국외(호주) 어학연수 지원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출국 전 학생들의 현지 적응력과 실전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대학연계형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청은 삼육대학교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원어민 교수진을 적극 투입하고 총 12차시의 몰입형 집중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원거리 이동에 따른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연천역과 전곡역을 오가는 45인승 단체 수송 버스를 운행하며, 차량마다 안전 인솔교사를 배치해 철저한 통학 안전 관리를 도모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삼육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지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50%, 체험 및 시뮬레이션 50%의 실습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부적으로는 ▲호주 문화·역사 및 애버리진 문화 이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가평, 의정부, 포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026 중등 논술형 평가 핵심교원(기본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형 평가의 내실화를 다지고, 교과별 교원의 문항 제작 및 채점·피드백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개 교육지원청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들을 대상으로 공동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 역량 강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수 과정은 통합 강의와 교과별(수학, 과학, 기술·가정, 정보) 소규모 분반 실습(교과별 10명 내외)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첫째 날(11일)에는 경기 논술형 평가의 기본 방향과 정의를 이해하고, 디지털 도구 및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채점과 피드백 전략을 다룬다. 둘째 날(12일)에는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문항 제작 실습부터 학생 성취 수준 판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신뢰도 높은 채점기준표 개발·정교화 과정까지 현장 중심의 실습이 집중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래 역량을 키워갈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총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이수하게 한 뒤 공정한 과정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는 ‘선교육·후선발' 방식을 전면적으로 정착시킨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동두천 및 양주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특히 동일 연령대(2012~2018년생)의‘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지원의 기회를 열어두었으며, 사회·경제적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한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를 모집 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하여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선발 전형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10월 22일까지 담임교사의 온라인 추천이 이어진다. 다만, 학교 밖 청소년은 기한 내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 교사 추천을 대신한다. &nb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토의토론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수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사들의 토론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높여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의 ‘R(Reading·독서)’과 연계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며, 근거를 들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토론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서는 학생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출발점이며, 토론은 그 생각을 타인과 나누고 검증하며 확장하는 과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읽기–생각하기–질문하기–토론하기’의 배움 과정이 교과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연수의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한국토론협회장 하영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도예 공유학교를 운영해 지난 9월 12일(토)에 물레를 활용한 도자기를 결과물로 만들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기초 손물레 체험 ▲흙을 이용한 조형물 제작 ▲핀칭 기법 ▲찻잔 및 생활 도자기 만들기 등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중이다. ‘도예 공유학교’는 2026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개설 수요조사 시 높은 선호도 반영하여 지난 4월부터 연간 계획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교 밖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내 도예 전문 시설 및 전문가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창적인 표현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학생 A는 “손으로 흙을 만지는 느낌 자체가 마음을 되게 편안하게 만들어줬어요. 집중해서 만드는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소재 한라대학교 체육관과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장애학생 가정을 위한 가족캠프 '아빠랑 Go, 행복도 Go'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실제 학생과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학생 가정에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학생 15가정이 참여해 한라대학교 체육관과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가족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 전달 릴레이, 포즈 완성 게임, 촉감 상자 맞히기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미션을 수행하고 저녁 식사 재료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한편, 다른 장애학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창업활동 ‘랩투마켓’과 연계하여 일산시장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복지·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랩투마켓’에 참여한 청소년과 일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내용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 또한 시민과 청소년들이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알렸다. 특히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와 ‘2026 예술·과학 융합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S(경기 문예체 교육)를 기반으로 학생 주도 과학탐구와 예술·과학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 AI·디지털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중점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에서는 수원 지역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물리학, 정보, 공학, 생명과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을 나눴다. 특히 아주대학교 교수와 한국나노기술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문가로 참여해 연구 주제 선정, 실험 설계, 문제해결 과정, 학생 주도성 및 협업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의 시행착오와 문제해결 과정을 돌아보고 탐구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2부에서는 ‘사람중심 AI, RAS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경험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 성장하는 RAS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읽고(Reading), 만들고(Arts), 움직이는(Sports)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 내에서부터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에 걸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6가족은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의 지도 아래 회차별 특색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인 ‘아빠와 함께 마음을 읽다’에서는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이야기 나누고 미덕 나무를 완성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아빠와 함께 성장하다’에서는 협력 탑 쌓기와 곱셈 게임 등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선 활동에서 쌓은 소통과 공감의 경험을 이어가 가족간 긍정적인 관계 변화를 이끈다. 이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중3 담임교사와 부장교사, 진로전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수원 특성화고 진학설명회-올인원(All-in-One)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교사가 변화하는 직업교육과 특성화고의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특성화고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진학·취업 경로를 중학교 현장에 적극 알려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는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고, 삼일공업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정보과학고, 한봄고 등 관내 7개 특성화고가 참여해 학교별 전공학과와 특색사업을 소개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직업계고 현황과 진학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중학교 교사들이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원지역에서는 올해 일반고 3학년 학생 약 360명이 직업교육 위탁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중학교 단계부터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유·초·중·고 교(원)감과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전문직 소개, 전입 및 승진 교(원)감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윤정훈 교육국장의‘경기교육 대전환 정책 이해 및 공감’의 강연에서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교육정책 가운데 하나인 RAS교육(Reading, Arts, Sports, 라스경기문예체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독서, 문화예술, 체육이 균형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반기 초등·중등·지역교육과의 주요 업무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정책을 학교에 내려보내는 교육’에서 ‘학교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안산 엠블던호텔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진로직업교육과 통합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직개편으로 진로직업교육과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변화된 업무체계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직업교육 및 취·창업지원 ▲진로교육 ▲과학·융합교육 ▲외국어교육 ▲창의적체험교육 등 진로직업교육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통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업무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이번 설명회가 조직개편에 따른 변화된 업무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강화해 학교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도내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깊은 고민에 실질적인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전시 및 체험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1부)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2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스쿨과 문화·예술·체육(RAS) 교육의 지속 가능한 학교문화 정착, 지역과의 교육협력을 위한 ‘벽깨기’,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신뢰 기반의 학부모 협력체계 구축, AI 교육 현장 안착 등 경기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2부 ‘해답(解答) 세션’에서는 연세대 김현철 교수가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과 정책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AI시대에는 지식 암기보다 공감·신체 감각 등 비인지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핵심 무기로 공감·협업·신체 감각 등 ‘비인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공동으로 9월 12일 안산대학교에서 ‘2026 안산 잡아드림(JOBDream) 미래진로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안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학교·대학·기업·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약 8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부스는 ▲진로탐색 ▲고교진학 ▲학과·전공체험 ▲기업·직업체험 ▲창업체험 ▲취업지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살펴보고 학교·학과·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산 루트(ROUTE) 직업교육혁신지구’와 연계해 생성형 AI 코딩, AI 자율비행 드론, 지능형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취업지원 부스에서는 취업 메이크업, 정장 무료 대여, 취업사진 촬영과 상담을 연계했으며,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도 진행됐다.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두천·양주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양 RAS PICK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선택하여 활동에 참여하는 ‘폰 OFF & RAS ON’의 의미를 자신들의 언어와 창의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동두천양주 RAS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폰을 끄고, 동양RAS PICK으로 우리를 밝히다'이다. 참가 학생들은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R) ▲감성의 힘을 키우는 예술문화(A) ▲몸의 힘을 키우는 스포츠(S)를 상징하는 캐릭터 3종을 하나의 세트로 디자인한다. 또한 동양 RAS PICK의 가치인 ▲P(Protect, 보듬다) ▲I(Improve, 높이다) ▲C(Connect, 잇다) ▲K(Keep, 이어가다)를 캐릭터의 행동과 스토리 등에 담아낼 수 있다. 참가는 학생자치회, 학급·학년자치회, 동아리 등에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신청할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원중초등학교에서 학생·학부모와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등교맞이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도박 예방,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원중초등학교 학생·학부모를 중심으로 교직원, 강현주 교육장을 비롯한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일산동부경찰서,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을 펼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제로스쿨 캠페인’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예방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현주 교육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교통안전 캠페인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캠페인은 9월 14일 정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고등학교에 이어 하반기 초등학교 캠페인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하며, 학생 스스로가 교통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 내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연계한 RAS(Reading·Art·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읽기·예술·스포츠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확장해 나가는 정책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RAS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할 사항과 교육행정실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을 단순히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바라보며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행정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성남지역의 특색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등 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가칭)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는 사업비 분담 등을 충분히 협의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의 ‘(가칭) 용인반도체고 신증축 및 마이스터고 전환 관련 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따르면 용인반도체고는 2027년 3월 특성화고로 개교한 뒤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난 6월 17일 이뤄졌다. 현재 전체 사업비는 당초 455억800만원에서 876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기숙사 증축 및 지하주차장 조성비 285억원이 신규 사업비로 반영됐다. 용인교육지원청은 기숙사 증축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예정된 제4차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엄 의원은 “투자심사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시설과 적정 사업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심사 결과를 토대로 재원 마련 방안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교육시설이 적기에 갖춰질
(누리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와 투자
(누리일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누리일보)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도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1일 풍성한 추석,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을 주요 골자로 하는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후 추석 물가 및 수급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국민의 물가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정부와 농협의 가용재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상차림 품목 등에 대한 할인 확대 등 대책을 보완했다. 성수품 공급상황을 점검한 결과, 13대 성수품은 계획보다 초과한 109.1%를 공급 중이며, 주요 품목별 공급도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농산물의 경우 대체로 안정적이나,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과 일조량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든 애호박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애호박은 최근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출하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도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추석 성수품 구매가 활발해지는 이번 주 중부터는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늘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축산물은 사육 마릿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