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0월 중 춘천시‧원주시‧강릉시 개최 예정*인 반려동물 행사에 참여하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무료 질병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 항목은 진드기 매개로 감염되는 아나플라즈마병, 얼리키아증, 라임병과 모기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 등 8종이며, 광견병의 경우는 질병 감염여부가 아닌 항체 유무를 검사한다. 검사는 행사장 내 부스(10시~17시 운영예정)에서 선착순(1일 50마리)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사가 반려견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한 후 실험실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는 보호자에게 전화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이번 무료 검사는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질병검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도내 반려문화 정착과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은 철저한 재배 관리와 기술 지도를 통해 생산된 2026년산 보급종 씨감자의 생산을 마무리하고, 전국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종 씨감자를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무병주 우량 원종 파종부터 생육기 체계적인 포장·병해충 관리, 수확 후 엄격한 종자검사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별 품질 관리를 철저히 이행하여 최고 품위의 우량 씨감자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 특히, 생육기 2회에 걸친 포장검사 결과, 전체 생산면적 204ha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품질이 우수한 씨감자 생산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올해 당초 계획물량을 상회하는 6,100여 톤(계획대비 117%)의 수매실적을 확보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했다. 2026년산 보급종 씨감자는 금년도 추기와 내년도 춘기 2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추기 공급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신청은 ‘26. 9. 15. 완료) ※ 추기 공급기한 내 미신청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누리일보)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0월 10일 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참석했다.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진격을 저지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춘천시 수변공원 및 베어스호텔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이라는 이름으로 국방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육군 제2군단이 공동 주관하며,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주제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과 함께 호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군악대 합주를 시작으로 10일에는 본격적인 전승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참전영웅 입장 퍼포먼스와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식, 고(故) 심일 소령 추모식, 전쟁영웅상 수여식, 참전용사 위로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여 수리온 헬기 축하비행, 국방부 의장대와 육군 태권도 시범, 도립국악관현악단의 헌정공연도 펼쳐진다. 김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5~’26년 가축전염병 대응 유공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5~’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선정했으며, 전국 42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대응 분야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생산자단체와 군부대 방역자원을 활용한 공동 방역초소 운영 등 민‧관‧군 통합 차단방역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강원양돈축산업협동조합 서남운 과장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유공자로 장관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준 시군과 생산자단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으로 농가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도내 42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는 도내 45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즉시추진 1개 마을, 조건부 41개 마을 등 총 42개 마을이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행정리 단위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과 마을공동체 복지·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에 조건부로 선정된 마을의 주된 보완사항은 전력계통 부족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사업부지와 주민참여 의지가 확보되더라도 지역 내 배전망의 접속여력이 부족해 즉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도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증가에 따라 기존 배전망의 수용여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햇빛소득마을과 같은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계통 확충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햇빛소득마을의 전력계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과 지원대책
(누리일보) 외교부는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틀간 주한외교단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2026 주한외교단 지방민생 현장 방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총괄 기획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프로그램 구성 및 현지 운영을 지원하는 공동 주관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대사 및 배우자, 국제기구 대표, 외교부 및 강원도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교부에서는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김영수 행정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의 장을 이끌었다. 행사 1일차에 주한외교단은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방문해 한반도의 역사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인류 공동의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평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이어 강릉시로 이동한 주한외교단은 강릉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방범·방재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했다. 또한 주한대사들의 배우자들은 강릉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시식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했다. 환영 만찬 행사에서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재웅 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8일 상임위(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강원의 역사와 도민의 기억을 담은 유산이 ‘미래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다가섰다. ‘미래유산’이란 강원의 역사·문화·생활·산업과 관련된 유·무형의 유산 가운데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주민들이 살아온 생활공간과 산업 현장, 공동체가 기억하는 사건·인물·장소·이야기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나 도의 지정·등록유산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 유산의 보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장소와 생활문화도 철거·변형되거나 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그 모습과 의미를 되찾기 어렵다. 이에 기존 지정·등록유산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그 밖의 가치 있는 유산을 조사·기록해 보존과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설치 △연구·실태조사와
(누리일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출자·출연 동의안 심의에서 심의 대상 기관들의 주먹구구식 재정 운용 구조가 도마에 올랐다. 정대옥(영월 1, 국민의힘) 의원은 7일, 8일 양일간 개최된 제349회 임시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출자·출연 동의안 심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한국기후변화연구원·강원관광재단 등의 재정 운용 구조를 두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첫째로 정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출연 동의안(총 49억 원)과 관련해 글로벌 수출센터 5명 증원·인건비 6억 1,000만 원이 이사회 심의·의결 없이 상임위 심의 안건으로 올라왔다’는 지적으로 심의를 시작했다. ‘정관상 기구·인력 증원은 시도지사와 협의하도록 되어 있다’며, ‘앞선 회기 심사에서는 인원 증원이 없다고 했던 점과도 모순된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또, ‘경제진흥원은 2024년에 예비비 22억 원을 편성했으나 사용 실적은 없었고 이 금액은 순세계잉여금으로 이월(2023년 22억 8,400만 원, 2024년 31억 5,000만 원)됐다. 소모품비·수선유지비는 2024년 13억 4,300만 원 예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의원(국민의힘, 평창)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진흥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소관 상임위인 농림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3년 제정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장이 농업·농촌 현안 문제 해결과 기술지원, 정책 제안 및 공동 협력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술보급ㆍ확산 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도 기술보급ㆍ확산 지원단이 본격 가동되면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 발굴부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농업과학기술의 전달체계가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발의한 최종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농업 현장의 실제 목소리와 기술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과학기술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8일 12시, 도교육청 청사 안팎에서 2026년 한글날 기념 '말빛찾기'를 운영한다. '말빛찾기'는 ‘한글 속 숨은 우리말 보물 찾기’를 주제로, 도교육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과 한글 관련 쪽지인 ‘말빛’을 찾아 그 뜻을 알아보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는 청사 곳곳에 숨겨진 ‘말빛’을 찾아 쪽지에 적힌 우리말의 의미를 확인하고, 해당 말을 활용한 한 줄 글을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한다. 이후 응모된 글을 함께 공유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말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철 공보담당관은 “우리말 한마디에는 생각과 마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라며, “이번 ‘말빛찾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일상에서 아름다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 교육청·시군(교육지원청 포함), 유관기관 등의 지방보조금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과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지방보조금 관련 제도와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서희 박사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과 보조사업 관리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감사교육원 김주희 교수가 실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정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사례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과 도내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사업 확대, 농어업인수당 지원 강화, 반값농자재사업 예산 증액, 농산물 가격 최저보장제 도입, 농업용수 부족 대응, 농업예산 확대,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 등 농업인 단체에서 제시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농업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누리일보) 강원지역 청년 예술인의 체계적 육성 및 창작활동 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돼 이목이 집중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8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엄기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강원자치도 내 청년 예술인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창작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입안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4 예술인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예술인의 연평균 예술창작활동 수입은 1천55만 원에 그쳤다. 이는 3년 전인 2021년보다 360만 원 증가한 것이지만, 예술활동만으로 생계유지에 여전히 어려운 여건임을 알 수 있는 실태조사로 평가된다. 엄기성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해당 자료를 근거로 볼 때 예술 창작 활동에 갓 뛰어든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 및 경제적 여건은 더욱 열악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월 7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곽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10)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이 8일 제349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그동안 강원도에는 지역 위상을 높이거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알릴 수 있는 선양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부족했다. 이번 조례안은 역사인물 발굴부터 선양사업까지 도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주요 내용은 ▲ 시책 수립 및 시행 ▲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추진 근거 ▲ 보조금 지원 ▲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다. 곽문근 의원은 “강원에는 율곡 이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뿐만 아니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 또한 많다. 이번 조례로 객관적인 사료와 학술 연구로 역사인물을 검증해 발굴하고, 그 정신을 도민과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곽 의원은 “역사인물 선양사업은 단순한 기념사업을 넘어 강원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 관광 문화콘텐츠와 연계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
(누리일보)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
(누리일보)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