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6월 18일~19일, 제17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학포럼’과 연계해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의 지역학 연구기관 협의체인 (사)한국지역학포럼이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일년에 두 번, 각 기관회원 소재지에서 공동주최하고 있다. 강원학은 지난 2018년 강원학연구센터의 재설립 당시, 센터 설립을 기념해 제13차 한국지역학포럼을 개최한 뒤, 2026년 1월 1일자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 조직으로 정비된 후 8년 만에 한국지역학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강원학포럼은 ‘로컬의 힘, 지속가능한 내일과 지역학’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각각 역사, 아카이빙, 축제, 로컬콘텐츠,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위기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학술적 논의 뿐만 아니라 다음날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이 서로의 화합과 지역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위해 개최지의 문화탐방을 즐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 in PARIS 2026)’에 도내 소비재 기업 6개 사 참가를 지원,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유럽 내 대표적인 한류 소비시장인 프랑스에서 열리는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도에서는 총6개사(식품 2, 화장품3, 생활소비재1)가 참가, 도내 우수 소비재를 홍보할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제품 홍보, 시장조사 등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는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1일 원주, 홍천, 횡성, 정선, 철원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우박으로 과수와 채소 재배농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업인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보험이다. 또한 도는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함께 보장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경영환경과 재배 품목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안정과 소득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시군,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재해 발생 이전에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강릉과 동해에서 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이며, 복잡한 인허가 민원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 관할 배출사업장의 92%가 산업단지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영동권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 도는 이번 상담실의 운영 성과와 기업들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영서권을 포함한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상담실은 행정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원주, 강릉, 춘천 권역에서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전자칠판 선택을 지원하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전자칠판 지원 품평회’를 개최한다. 17일 원주 치악체육관, 18일 강릉 강원교육연수원(본관) 체육관, 19일(금) 춘천 소양중학교 체육관에서 권역별로 순차 운영한다. 이번 품평회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업 특성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학교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직접 비교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전자칠판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참가 신청을 완료한 조달청 등록 전자칠판 판매 업체 25개가 참여하여 제품을 전시하며, 학교 참석자들은 제품의 화면 해상도, 패널 형태, 터치 성능,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참석 학교 교원과 업무담당자는 실제 수업 환경에 활용되는 에듀테크를 직접 실행해 보고 공급업체와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 특성과 교육적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6월 13일 오후 2시 춘천시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아빠들과 아이,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원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아빠 육아 참여 모임이다. 이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가족친화적 문화를 정착시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 8기에는 도내 145명의 아빠가 참여하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체험활동, 물놀이 행사, 쿠킹클래스, 전문가 육아 멘토링 등이 마련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아빠에게 직접 전달하는 ‘위촉장 수여식’ ▲ 아빠들의 다짐을 담은 ‘선서문 낭독’ ▲ 아빠와 자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 AI 사업단은 도를 중심으로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공형 GPU센터와 AI 솔루션 보급, 창업 및 인재양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사업단 발족 선언과 함께 참여기관별 역할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AI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여 ▲AI 인프라(공공 GPU 센터)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 AI 사업단에서는 참여기관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차별 사업계획 및 핵심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민주시민 되기’ 교육 프로그램 7종을 공동 개발했다. 이번 교육콘텐츠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과 자기조절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계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시민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기본 프로그램(4개 회기)’과 최신 위기 유형에 밀착 대응하는 ‘선택 프로그램(3개 주제)’으로 구성됐다. 기본 프로그램은 △1회기: 스티커 활동으로 자신의 스크린 타임을 점검하고 미디어의 양면성 이해하기 △2회기: ‘잠깐-참-그럼-좋아’ 충동 조절 4단계 마법 주문 및 실전 짝 활동 △3회기: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 패러디 기사를 활용한 가짜뉴스 특징 분석, 누리소통망(SNS) 개인정보 유출 경로 추적, 네티켓 원칙 수립 △4회기: 대안 활동 빙고 게임 수행 후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선언문’ 작성 및 서명 등으로 이루어진다. &nb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전자칠판 도입 과정을 둘러싼 우려와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의회 권고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도교육청 미래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전자칠판 품평회’ 현장에서 ‘전자칠판 품평회 청렴 동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사 부서가 사후 감사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디지털 인프라 조달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개입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감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감사관실은 품평회장에 ‘청렴 특별 부스’를 설치하고, 공급 주체와 수요 주체를 대상으로 공정한 계약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청렴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직원은 △특정 모델 지정을 통한 발주 계획 수립 제한 △수의계약 한도 맞추기식 분할 계약 금지 △조달 MAS 2단계 경쟁 기준 준수(전자칠판 등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은 1억 원 이상)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법적 의무 조항을 면밀히 자가 점검하게 된다. 동시에 참여 업체 관계자에게는 △부스 상담 시 음료 및
(누리일보)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강원교육의 출발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창구 '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을 운영한다. '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은 강원교육에 바라는 점, 꼭 필요한 교육정책,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로,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삼영.com/희망우체통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인수위원회 검토를 거쳐 향후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운영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새로운 강원교육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은 교육감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삼영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8일 삼척을 시작으로 홍천, 영월, 양구, 원주, 강릉, 정선, 속초, 화천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가까운 시․군을 묶어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확인한 지역 예술인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의견수렴 중심의 기존 간담회 기능을 확대해 현장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들이 예술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별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재단 예술인 지원사업과 복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을 병행해 예술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 예술인복지법 등 예술인이 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예술활동증명 관련 상담도 진행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까지 마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부터 1:1 지도를 받는 ‘마스터클래스’는 올해 △실내악(현악 사중주)과 △피아노 부문으로 5회 운영한다. 교수진에는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과 세계 주요 음악 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깊이 신뢰하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 이상 음악 전공자이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공고에 첨부된 지원서와 심사용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통해 연주자를 선발하며, 선발자에게는 참가비 및 수업료 전액이 지원된다. 마스터클래스 참여자 외 일반 관객도 청강이 가능한 ‘오픈 마스터클래스’(유료)도 진행될 예정이며,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콘서트 티켓 소지자 및 강원특별자치도민은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제20회 국제박막학회(ICTF-20,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in Flims 2026)'에 참가하여 차기 대회의 성공적인 강릉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릉 유치는 ‘ITS 2026(세계지능형교통체계총회)’의 개최 이후 강릉 컨벤션센터에 최초로 유치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크다. 국제박막학회(ICTF)는 국제조직위인 IUVSTA(국제진공과학기술연합) 박막분과가 주최하는 박막(Thin Film) 및 표면 기술 분야의 국제학술대회이며 2029년 개최를 통해 도내에 약 3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13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24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고부가가치 MICE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재단은 차기대회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컨벤션센터 등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숙소,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2026년 추가사업 및 2027년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과원정비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 융복합 시설▲무인화시설 ▲공동이용장비 구축 등이며,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지원 최근 강원지역은 재배적지 북상으로 사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기반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16개소 중 7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핵심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하여 사과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집단화된 과수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농업인·농업법인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사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도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Road to MSI)’ 현장에서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강원관광 홍보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T1 Faker, Gen.G Chovy 등 참가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Road to MSI in 원주’와 연계하여, 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e스포츠 관람객들에게 강원 지역의 역동적인 관광 자원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관광재단은 대회 기간 현장 관람객의 주축을 이루는 MZ세대 및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강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참가자 만족 설문조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3,000여 명이 넘는 참가자가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e스포츠 축제인 만큼 현장의 뜨거운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