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 분당구는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 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 및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우 성분 분석을 의뢰하여 이물의 혼입 경로 및 정확한 성분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당구 위생안전과 관계자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이물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조리종사자의 위생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되 이물 발생업소의 사후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등을 통해 양돈농가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 이에 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의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역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시 7개 농가, 연천군 14개 농가 등 총 2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 농가는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산림·하천 인접 여부,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검사
(누리일보) 광명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3일 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자살예방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명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에서는 인천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영철 원장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관계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관계 단절과 고립을 돌아보고, 사람 간 연결과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사람 간 연결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외로움과 고립을 넘어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결과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하고자 오는 7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인 두부, 만두 등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도 병행한다. 아울러 관내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국내산 수산물 등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중금속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명절에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하고 자율적인 관리를 유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월 22일과 29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6개소에서 학부모와 어린이 60팀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컬러푸드와 함께하는 알록달록 과일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아이들이 과일의 다양한 색깔과 영양 성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영양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부모와 자녀가 직접 소통하며 과일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요리 수업도 운영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빨강, 노랑, 초록 등 다채로운 색상의 제철 과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한 학부모들 역시 자녀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식습관 지도법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요리하며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
(누리일보) 경기도가 초보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경기 임신출산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도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과정의 이해 ▲태교, 아이발달 교육 ▲산전·산후우울증에 대한 이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2기수 포함 총 10개 기수에 걸쳐 지역별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개 기수당 15쌍의 임산부와 배우자를 모집해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6기수(안양) 교육까지 마쳤으며, 다가오는 9월 다문화(포천), 10월(연천), 11월(부천)까지 3개 기수를 남겨놓고 있어 해당지역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경기북부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전화 및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경기 임신출산교실 프로그램으로 초보 엄마·아빠에게 임신·출산·양육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임산부 및 배우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고양시는 떡류, 한과류, 두부류, 만두 등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관내 43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등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추석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성분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추석
(누리일보)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의 2~5세 어린이와 교사 등 6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식생활 안전 순회 교육’의 일환으로 뮤지컬 공연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안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민정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리일보) 오산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숙박업 106곳, 목욕장업 7곳, 세탁업 66곳 등 총 17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로 30~44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법령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자가 지향해야 할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상위 10% 이내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법적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최우수 업소 선정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과 이용
(누리일보)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
(누리일보) 경기도는 27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내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 담당 팀장 및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응급의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지역 내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으로 지역 중심의 필수의료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대응 역량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는 환자 발생부터 이송, 의료기관 수용과 최종치료까지 지역 내 의료자원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분야로, 지역 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응 역량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좌우한다. 이에 경기도는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지역·필수의료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 응급의료 주요 정책 및 사업 ▲지역필수의료 정책 변화와 시군의 준비과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 대응 실무 ▲응급실 현장에서 바라본 지역 응급의료의 현실과 사례 등 정책과
(누리일보) 구리시는 8월 26일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가 ‘2026년 제3기 영세 미용업자 미용 기술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총 8회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영세 미용업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리시가 교육비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재교육 과정이다. ‘영세 미용업자 미용 기술 아카데미’는 2024년 처음 도입한 이후 이번 3기까지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구리시의 대표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정착하고 있다. 제3기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 진행됐다. 최신 경향을 반영한 남성 이발과 여성 머리 다듬기 등 현장 실습 중심의 기술 교육과 함께 미용 업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경영 상담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30명의 수강생은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마친 뒤 늦은 시간까지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했다. 한국 미용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구리시의 지원으로 최신 미용 기술과 경향을 익힐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박정임 대한미용사회 구
(누리일보) 경기도는 광명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재개를 앞두고 26일 일직동 복구현장에서 안전관리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지난해 4월 지하 2아치터널 및 도로 붕괴 사고로 인해 2명(사망 1명, 경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현재 선로 설치공사를 위한 흙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스마트안전점검팀)을 비롯해 광명시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붕괴사고 발생 구간 내 시설물 복구 공사 현황 ▲사고 당시 드러난 설계 및 시공 단계 문제점의 개선 조치 이행 여부 ▲공사장 및 주변 건축물 등 인근 시설의 안전 관리 상황 등이다. 아울러 합동점검반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광명시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하고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주변에 거주하시는 도민들께서 안전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계신 상황이므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도건설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누리일보) 경기도는 26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훈련에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경찰, 교육청,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등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의 에볼라바이러스병 특강, 토론 및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 C) 착·탈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인지·신고, 역학조사, 환자 이송, 검체 채취,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에 준해 점검했다. 이후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신명진 회장의 강평과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김종희 감염병대응과장의 총평을 통해 훈련 결과와 주요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가을 신학기를 대비해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절기 일교차와 기온 변화로 인한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등이다. 또 이번 점검과 함께 조리 종사자와 식품 취급자를 대상으로 위생 수칙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올바른 식품 보관 및 섭취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가을철은 기온이 선선해졌다고 방심할 경우 세균성 식중독이나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도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누리일보)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