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누리일보)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운영,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인위생 안전 수칙 바로 알기 및 건강 피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어린이들이 건강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건강 피클 만들기’ 활동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나만의 건강 피클을 만들어보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보호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체험관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한 데 이어 “앞으로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겠다”고 전했다. 강현주 센터장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들이 가족
(누리일보) 김포시가 2026년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위생 산업 발전·음식문화 개선·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와 어린이급식소 관계자 등 총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위생 관리 실천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기온상승 시기를 맞아 대명항 수산물타운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내문에는 올바른 식재료 보관,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이 담겼으며,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식품
(누리일보)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식중독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유채꽃 축제를 찾은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품 보관 방법을 익히는 ‘보관 온도 챌린지’와 어린이 위생 교육 프로그램 ‘꼬마 청결 낚시왕!’이 진행됐다. 성인 684명, 어린이 414명, 총 1,098명이 센터 체험 부스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꼬마 청결 낚시왕!’은 위생용품이 붙어있는 물고기를 낚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보관 온도 챌린지’는 제한 시간 안에 다양한 식품을 냉장·냉동·실온 보관 기준에 맞게 분류하는 활동으로,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시민들은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 위생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홍보자료 제공을 통해 센터의 역할과
(누리일보) 이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로 격년 주기로 시행된다. 홀수 연도에는 이·미용업을, 짝수 연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을 평가하며,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목욕·세탁업이며 ▲ 숙박업 125개소 ▲ 목욕장업 19개소 ▲ 세탁업 81개소 등 총 225개소이다. 평가는 이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서비스 수준 향상 권장사항 등 약 40여 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우수 등급 업소를 선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백색등급)으로 분류되며 조사 완료 후, 평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홍보 방식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관계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식 제고 △손씻기 △잔반‧편식 줄이기 △식중독 예방 및 위생적인 식습관 안내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가정 내 식재료 관리와 위생 수칙을 안내해 학부모도 실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품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누리일보)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열린 ‘2026 고양어린이 행복한 놀이세상’ 어린이 대축제에서 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센터의 주요 역할과 어린이 급식 및 위생·영양 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센터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안내해 센터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식생활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홍보부스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센터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고양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에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부시장이 자살예방관 자격으로 주재했으며,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소속 실·국·소장과 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의료계·교육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 조직개편을 계기로 기능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전체가
(누리일보) 광주시는 21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이 심의·확정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식품진흥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총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은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식품 안전관리 사업 등 시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기금 운용이 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판단돼 결산안이 확정됐다. 또한, 결산자료를 반영해 2026년도 식품진흥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진흥 기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현장관리 중심의 실행형 모델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학원가 주변 편의점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시범매장은 과일·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별도로 구분해 진열한다. 또한 매장 내외부에 전용 표식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건강 식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남양주시는 고도화된 실행형 모델을 운영해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로고 및 표지 부착 상태 ▲건강 식품 진열 위치 및 접근성 ▲최소 30개 품목 이상 확보 여부 등을 현장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 평가 우수 매장 인센티브 제공,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와 자율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안
(누리일보) 구리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주방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덮개(후드), 덕트, 바닥, 조리시설 등 위생 취약 구간에 대한 전문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이다. 시는 선착순으로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리시 위생안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외식 업소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주방 청소비 지원과 위생 등급제 사전상담을 적극 활용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 안심 업소’를 넘어 ‘와구리맛집’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리일보)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4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 5,784개소를 대상으로 자율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문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각 업소로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안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안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시행 중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전 체크리스트를 QR코드 형태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QR코드는 고양시청 누리집과 연동돼 영업주들이 언제든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 배부를 통해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과 변경된 규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4월 10일 성대한 개원식을 개최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식 국회의원,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시의회 의장, 현근택 시장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영희, 김영민, 김동규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특례시 시의원으로는 김상수 의원 외 7명의 시의원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의료계, 경제계, 지역사회 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식전 행사로 진행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병원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퍼포먼스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병원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첨단 의료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됐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에 대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