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63을 기록한 고양 전준표가, 타자 부문에는 WAR 0.73을 기록한 LG 내야수 손용준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고양 전준표는 서울고를 졸업한 뒤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전준표는 강속구를 앞세운 키움의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며, 지난 7월 28일 LG전에서 1군 선발 등판에 나서 5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LG 손용준은 김해고와 동원과기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했다. 손용준은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양 전준표는 7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다승 부문 2위(2승), WHIP 1.00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월 23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누리일보) KBO는 6일(목) 10개 구단 단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사무총장, 스포츠 안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지속되는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일정 조정, 경기 거행 여부 결정 가이드라인 보완, 경기장 폭염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기 일정 조정 실행위원회는 이번 주말까지의 폭염 상황과 각 구단의 관람객을 위한 안전 대책 보강을 위해, 8월 11일(화)부터 경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KBO는 9월 6일(일)까지 전 경기의 개시시간을 오후 7시(고척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단,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기존 시간대 개시 여부를 유동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는 기온과 체감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시간대에 경기를 개시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폭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퓨처스리그의 경우 8월 10일(월)까지 전 경기를 취소하고, 이후 8월 31일(월)까지 편성된 야간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7시로 일괄 변경한다. 해당 기간 경기에 대해 폭염으로 인한 정규이닝 단축 조치도
(누리일보)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한별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선정됐다. 김한별은 승부처마다 팀을 구해내는 결정적인 호수비를 잇달아 선보이며 월간 캡스플레이 최초 2회 연속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공식 기록위원이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간 최고점을 경신한 수비 플레이를 펼친 선수를 수상자로 선정하는 시상이다. 김한별은 지난 7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였다. 8회말 7-5로 앞선 1사 만루 위기에서 김한별은 오지환의 내야를 빠져나갈 듯한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 막아낸 뒤, 유격수 김주원과 1루수 블레인으로 이어지는 4-6-3 병살타를 완성시켰다.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를 병살로 단숨에 막아내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7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한별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8월 중 N
(누리일보)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2027년에는 ‘미래경제 중심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에서 열린다. 국기원과 순천시는 8월 5일(수) 오후 3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마당 개최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과 편의 제공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은 내년 7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지난 8월 1일(토)부터 닷새간 태권도 가족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폐막식이 거행됐다. 폐막식은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 원장, 손훈모 순천시장을 비롯해 한혜진 위원장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 각 부문 수상자들이 참석했으며,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순천시로 한마당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됐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한마당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
(누리일보) 모중경(55)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즌 2승이자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7승을 기록했다. 모중경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 6,9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모중경은 3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5번홀(파5)과 8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흐름을 되찾았고, 10번홀(파4)부터 13번홀(파4)까지 4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후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기록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모중경은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우승 후 모중경은 “더운 날씨 속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어디 아프면 항상
(누리일보) KBO는 6일(목)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KBO는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관람객 및 선수단의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구단 단장 및 프로야구 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향후 폭염 관련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종합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오늘(5일)과 내일(6일) 열릴 예정이었던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모든 경기의 취소를 결정했다.
(누리일보)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수상자로 KT 소형준과 KIA 카스트로가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KT 소형준이 월간 WAR 1.27로 1위를 차지했다. 소형준은 7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차례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3승을 거뒀다. 또한 30 1/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1.78, 탈삼진 20개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에서는 KIA 카스트로가 월간 WAR 1.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스트로는 7월 한 달간 타율 0.405, 34안타, 17타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타격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30일 삼성전에서는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12대3 대승을 이끌었다. 카스트로는 7월 내내 중심 타선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누리일보) KPGA 투어 선수와 함께하는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2024년 처음으로 시작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당시 KPGA 투어 선수 10명과 유소년 선수 3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작년부터 2배로 확대된 규모와 동일하게 20명의 KPGA 투어 선수와 초·중·고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한다. KPGA 투어 선수로 먼저 올 시즌 상반기 우승자들 중 4명이 나선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챔피언 이상엽(32)이 유소년들과 만난다. 이어 역대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44)과 이태희(42·OK저축은행),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
(누리일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신설 대회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1라운드에서 최호성(53.금강주택)이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8월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 6,9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최호성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로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대회가 열리는 여주시는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최호성은 경기 후 “무더운 날씨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비몽사몽한 상태로 쳤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더위는 같은 조건이니 집중력 싸움이 된 것 같다”며 무더위 속 경기를 마친 소감부터 남겼다. 이어 “페럼클럽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기도 하지만 페어웨이와 러프의 구분이 특히 잘 되어있다. 길게 자라 있는 러프로 들어가면 샷 컨트롤이 힘들기 때문에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병행하고 있는 일본 코스랑 비슷한 면이 많아 익숙하다 보니 생각한 만큼 잘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호성적의 비결을 말했다. 현재 KPGA 챔피언스투어 통합포인트 3위(56,356P)에 올라있는 최호성은 ‘제14회
(누리일보)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하반기 대회 성과 창출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하계 전지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는 지난 3일, 하계전지훈련지인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으로 출발했다. 이번 훈련은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합동훈련을 통한 단체전 출전 대비와 선수별 특별훈련을 통한 개인전 출전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훈련장소인 예천스타디움은 천연잔디 필드와 국제 규격의 우레탄 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으로, 전국 규모 육상대회와 전지훈련이 꾸준히 열리는 대표적인 육상 훈련시설이다. 특히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와 실내훈련장 등을 연계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육상인들의 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상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을 경험하며 선수들의 경기력과 대회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하경수 양주시청 육상부 감독은 “무더운 여름철 체계적인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기초체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국대회가 열리는 최적의 훈련 환경에서 실전 적응력을 높여 하반기 각종
(누리일보) KBO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실내구장 고척스카이돔 제외)을 세분화하였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및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일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각각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이 속한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발효될 경우, 홈 구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까지 경기 지연 개최가 가능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경기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KBO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있을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취소할 예정이다. 단, 관람객이 입장한 이후 또는 경기 개시 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며, 경기장이 속한 지역이 아닌 인접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누리일보)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 후보로 롯데 손성빈, KT 안치영, SSG 최정, KIA 김호령 등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지난 3~4월 수상자로는 삼성 박승규, 5월 수상자로 한화 페라자, 6월 수상자로는 KIA 나성범이 선정된 바 있다. 7월 4일(토)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중, 2루 주자였던 롯데 손성빈은 포수의 견제구에 황급히 몸을 비틀며 귀루를 시도했다. 손성빈이 몸을 뒤집어가며 귀루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은 비디오 판독 리플레이를 통해 반복 공개되면서, 이 장면은 손성빈의 별명인 ‘감자’를 인용한 ‘회오리 감자’ 장면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며 후보에 선정됐다. KT 안치영은 5일(일) 수원 롯데와의 경기 중 외야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성 타구에 주저 없이 몸을 던지는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이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9회초 나온 안치영의 호수비
(누리일보)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일본 시니어 투어에서 활동하는 타니 아키노리(51)가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1998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데뷔한 타니 아키노리는 과거 KPGA 투어와 깊은 인연을 이어간 선수다. 2003년 ‘제22회 매경 오픈 골프대회’와 ‘SK텔레콤 오픈 2003’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해외 큐스쿨 통과자 자격으로 13개 대회에 출전했다. 2010년 1개, 2013년 3개 대회 출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갔던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13년 만에 한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타니는 “한국 음식도 대단히 좋아하고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사랑한다”며 “과거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챔피언스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라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출전 소감을 말했다. 한국 시니어 선수들과 다진 두터운 친분도 눈길을 끈다. 타니는 “오랜만에 한국에 오게 됐는데, 김종덕 프로나 강지만 프로 등 동료 선수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최근 그는
(누리일보)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소형준, 스기모토, 두산 곽빈, 벤자민이 후보에 올랐다.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김지찬, KT 힐리어드가 7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KT 소형준 KT 소형준은 흔들림 없는 피칭으로 선발 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7월 7일(금) 키움전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25일 롯데전에서는 6 1/3이닝 동안 7탈삼진을 솎아내며 압도적인 구위를 뽐냈다. 소형준은 7월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기록하며 월간 승리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0 1/3이닝(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1.78(2위)을 기록했고, 20탈삼진을 곁들이며 이닝 소화 능력과 안정감을 동시에 증명했다. ▲ KT 스기모토 KT 스기모토는 필승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7월 한 달간 소화한 13경기(공동 2위) 중 11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을 만큼 꾸준했고, 8홀드를 쌓으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38, 19탈삼진을 기록하
(누리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사업인 ‘튼튼머니’의 참여자와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튼튼머니’가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포인트를 적립(1인당 지원 한도 5만 포인트)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스포츠 참여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스포츠활동 30분당 적립 포인트를 지난해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조정했음에도 국민들의 참여 열기는 오히려 더욱 뜨거워졌다.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는 약 70만 명(69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7,117명) 대비 약 2배로 증가했다. 특히 신규가입이나 이벤트 등에 지급하는 특별 포인트를 제외한 일반 포인트 적립 기간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도 지난해보다 2시간(19% 증가) 늘어나, 일상 속 실질적인 운동 실천이 한층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튼튼머니’를 통한 스포츠활동 참여가 확산하면서 올해 지원금 예산 80억 원 기준 적립률도 100%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40억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