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스마트팜 사업이 시설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장비 유지관리와 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지만, 농가 현장에서는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관리비, 장비 간 호환성, 업체 폐업에 따른 사후관리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설치 이후 농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체마다 부품과 시스템이 달라 고장이 발생했을 때 부품 교체나 수리가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통합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용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비 호환성과 사후관리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농업인이 직접 해석하고 영농에 활용하지 못하면 첨단시설의 효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소규모 농가도 장비 운용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과 농식품 가공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농가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기후변화는 특정 시기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작물과 재배지역의 변화까지 불러오는 농업의 구조적 과제”라며 “고온과 이상기상으로 피해가 큰 작목과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신속하게 실증하고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엽채류 고온 피해 경감기술과 관련해 “수량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면 연구실 단계에 머무르지 말고 적용 작물과 실증지역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계획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정주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개발 중인 고온 피해 경감기술은 내년부터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성과가 확인되는 대로 농가에 보급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농식품 가공기술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이전 건수나 세입 실적뿐 아니라 실제 제품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은 21일(화) 열린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과 연구과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주문했다. 김운남 의원은 먼저 균형발전기획실의 설치 목적을 확인한 뒤, 경기북부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접경지역 지원 등을 위한 각종 연구와 정책이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 산업 현황 조사와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방향, 규제 완화 등을 경기연구원과 함께 연구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관련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많은 연구과제와 논의가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느냐는 것”이라며 “연구와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균형발전기획실이 있는데도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묻는다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뿐인 균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오남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2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최근 의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 가운데 하나가 지역상담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지역상담소가 도민과 의원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 운영 활성화를 통한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주요 업무 성과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현재 지역상담소를 두고 '불편하다', '유명무실하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주요 성과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실적과 성과는 구분돼야 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은 도민의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 결과를 다시 도민에게 돌려드려야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상담소가 이러한 역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국장은 "지역상담소 설치 이후 매년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됨에 따라, 포천시 도의원들이 각 분야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라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각각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윤충식 의원과 김성남 의원은 각 상임위원회의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도민 안전과 자치행정, 농업·농촌 및 해양수산 정책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와 자치행정, 소방 및 지역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이며,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 축산 및 해양수산 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청소년·가족복지와 평생교육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동안 각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월 20일과 21일에 걸쳐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입주민간 갈등 상황에 대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입주민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선제적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지난 2024년 7월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및 갈등해소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500세대 이상 경기도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이하 위원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공동주택과는 위원회 운영에 대한 자문·지원, 순회교육, 우수 관리 단지 선정 등 층간소음 대처 요령, 분쟁 조정 절차, 공동체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지영일 의원은 공동주택과에서 진행한 30개 단지 자문·지원 및 8개 시 순회교육 실시와 관련하여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지의 경우 위원회 설립 의무가 없어 층간소음 갈등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소규모 단지 대상 갈등 조정 매뉴얼 보급과 함께 위원회의 자문·지원 및 순회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해 입주민간 갈등을 사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2일 열린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의정정책추진단의 지속 운영과 청소년 의회교실 확대를 주문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제11대 의회에서 운영된 의정정책추진단의 성과를 언급하며, 31개 시·군 현장의 지역 현안 해결과 소통을 위해 12대 의회에서도 해당 추진단의 연속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회 역할 이해와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많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한 내실화를 당부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를 바탕으로 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 굿즈의 활용도 제고를 제안했다. 해당 상품을 단순히 귀빈용 선물에 그치지 않고 경기마루 방문 도민들이 직접 구매하거나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본회의장 발언대 앞에배치된 속기록 좌석으로 인해 의정활동 사진 촬영 및 소통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사전 조사를 거쳐 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가 제392회 임시회를 통해 소관 실·국 및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고,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위원회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경제실 등 4개의 실·국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6개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핵심 사업과 현안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상임위를 이끈 장태환 위원장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세심히 살피며 민생경제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도민의 삶에 직접 와닿는 현안 정책들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실·국과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실한 사업 이행과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제노동위원회는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밀도있게 준비하기 위해 8월부터 소관 공공기관을 차례로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7월 2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공동주택 공사비 부풀리기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 의뢰형 공동주택 공사비 사전·사후 검증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안양시에 제도 검토와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과거 은행에서 건축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 심사를 담당했던 주민의 의견에서 출발했다. 은행이 대출금 보호를 위해 공사 전후 감정과 검증을 실시하는 것처럼, 주민이 장기간 적립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도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증체계를 통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안양시 공동주택 관리 담당 부서와 면담을 갖고 공동주택 감사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안양시는 관리비·회계·사업자 선정·장기수선계획 등에 대한 감사 요청이 접수되면 주택관리사와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투입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3~5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감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전문 분야와 참여 실적, 주요 지적사항, 시정 결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선정기준과 성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과 경기북부·동부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정균 의원은 경기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비수도권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한시적 제도라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려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지금이 수도권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할 적기라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개정 전략을 마련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박정균 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기존 권역체계에 경기북부와 동부의 접경지역·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성장촉진권역’을 신설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21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선희 부위원장은 균형 있는 의정 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집행부를 바르게 바라보는 시선과 합리적으로 대안을 찾고, 함께 손을 잡는 협치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김 부위원장이 가진 정책적인 전문성과 리더십이 위원회의 결속력과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제히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교육이라는 큰 수레가 균형을 잃지 않고, 우리 경기교육 가족을 향해 바르게 굴러갈 수 있도록 ‘건강한 제동장치’이자. ‘지혜로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늘 1,420만 도민과 경기교육 가족에게 가장 견고한 버팀목이 되는 교육기획위원회가 되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선희 부위원장은 제11대에서도 교육 상임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경기교육의 균형 잡힌 발전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복지협력과 업무보고에서 현장 호응도가 높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확대와 함께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파주시의 ‘파프리카’ 사업으로 대표되는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도로 환경 격차로 인한 통학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최 의원은 “지역에 따라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대형 버스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이로 인해 정작 통학 지원이 절실한 사각지대의 학생들이 혜택에서 소외되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현재 대형 버스 외에도 중·소형 승합차를 운영 중”이며, “농어촌 및 소규모 인원 지역을 위해 순환 택시나 소형 차량을 활용한 방안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지원 의원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사무 민간위탁동의안’ 심사에서 “의회 사전동의제 신설 취지에 맞춰 의회의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신청 기관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회를 엄정하게 구성하고, 정기 평가 결과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 직장어린이집이 부재한 점을 짚으며 “보육 지원은 경기교육 가족의 원활한 공직 수행을 위한 필수 복지”라며, 하루빨리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 차원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교육청의 선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경기교육 재정의 파행을 막으려면 경직성 공약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필수 사업이
(누리일보) 유수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21일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 육성사업 예산의 급격한 변동과 사업 연속성 문제, 시설투자 성과 측정 체계의 미비 등을 조목조목 질타했다. 유 의원은 먼저 시장 육성 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예산이 2024년 40억 원에서 2025년에는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가 2026년 25억 원으로 재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그 배경과 함께 사업 연속성 확보 방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대해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해당 사업이 도 수탁사업으로 예산 집행 과정에서 각 지자체와의 협의가 지연되고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사업이 늦어진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4개 지자체가 지정됐으나 수원시가 취소되며 현재 3개 지자체에서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안산·의정부는 기본설계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들어섰다고 답변했다. 유 의원은 이어 2026년 예산안을 근거로,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예산이 24억 원에서 48억 원으로 24억 원 증액된 반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 지원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예산
(누리일보) 김성남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를 받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축산 방역은 축산업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수의직 인력 대책과 축산 방역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ASF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축산동물복지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 방역은 축산업과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만큼 현장에서 애쓴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강도와 부담이 커 수의직 공무원들이 현장을 떠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의직 인력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거점소독시설 확충도 주문했다. "현재 운영 중인 36개 거점소독시설만으로는 방역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선제적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