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남관우 의원(전주8/더불어민주당)은 22일 열린 환경녹지국의 2026년 제2회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전북도와 김제시, 전주시, 완주군이 협력하여 혁신도시 악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의 악취 체감도는 낮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관우 의원은 “김제시 용지면 특별관리지역의 남은 27개 축사 매입을 모두 완료해도 당초 혁신도시 악취 해소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라며 “아직도 악취 발생 비중이 높은 가축분뇨 재활용시설 등이 존재하는 이상 악취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지금도 혁신도시 주민들은 악취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그간 수많은 예산을 들여 악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악취 때문에 우울증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다수이다”고 우려했다. 실제,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기상청이 전북혁신도시 일대에 악취 영향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토대로 고농도 악취가 예상될 경우 관련 축산시설의 악취 저감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하고 있지만, 축산분뇨 악취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2일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전북RISE센터가 단순한 사업관리기관을 넘어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의회와 공유하고, RISE사업이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가 대부분 완결된 것으로 보고됐으나, 추진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타 부서로 이관된 사안이라 하더라도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경과와 결과를 성실하고 책임 있게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특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2일 제430회 임시회에서 소관 산하기관(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의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김성수 위원장(고창1)은 앞서 부산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현지의정활동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세계유산 활용 실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정책적 제언을 내놓았다. “우리 전북자치도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훌륭한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다수 존재한다”며, 문화관광재단 차원에서 전북의 유산들을 엮어낼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관광코스 기획과 발굴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형배 의원(전주7)은 문화관광재단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이 예산 규모와 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특성에 따른 인프라 격차가 사업의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계층과 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본래 취지에 맞게 농촌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기업유치지원실, 건설교통국, 미래첨단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순으로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날 기업유치지원실 소관 심사에서는 신규사업의 편성 사유와 연내 집행 가능성, 청년 일자리 사업의 중복성, 중소기업육성기금 감액 영향, 공모사업의 의회 보고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본예산에 없던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사유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전북핀테크지원센터의 신규·계속사업 분류가 일치하지 않는 점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사후 보고를 지적하며, 자료 작성과 의회 보고 절차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윤지홍 부위원장(남원1)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이 단기 인건비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취업 연계와 지속 고용 여부를 평가하고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자 의원(김제2)은 민선 9기 일자리대책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요안)는 22일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했다. 권요안 위원장(완주2)은 김제 용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축사 매입을 적극 추진하고, 산림환경연구원의 결원 해소를 통한 연구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만금 수질관리 체계 개선과 축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축산악취 저감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한준희 부위원장(군산4)은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현황과 향후 확충 계획을 점검하며 충전 인프라 부족이 친환경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전소 운영 방식과 민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별 수요를 고려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차 보급 기반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대중 의원(익산5)은 수소충전소 설치·증설 사업의 타당성과 운영보조금 지원체계를 강하게 질타하며 현장 검증과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또한 목조전망대와 목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21일 오후 행정국 및 감사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에 이어 교육청이 제출한 4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행정국 및 감사관' 전용태 위원장(진안)은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 심의 당시 방학 기간에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사유로 통과된 시설 예산이 다수 있었음에도 현재 실제 집행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을 지적했다. 또한 전 위원장은 “공약 사업이나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과부하로 공정률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요 정책 추진 시 학교 현장이 충분히 적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유연한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연국 의원(전주4)은 인사와 학생 배치, 통학지원, 시설안전 등 행정국 업무가 학교 운영의 핵심임에도 업무보고가 회의 개최 횟수와 예산 집행률 등 공급자 중심의 성과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 의원은 ▲의회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 관리 체계 마련 ▲수요자 중심의 사업 지표 전환을 요구했다. 김우민 부위원장(군산5)은 대규모 예산이 투
(누리일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2일 교육감실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간담회는 학부모와 함께 전북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학부모회 활성화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확대 △교육청과 학부모회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 구축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또 학부모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과 공교육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교육 현안 발생 시 긴밀히 협력하는 소통 창구로의 역할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교육 주체이자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활용실적이 997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36건보다 약 2.9배 증가한 수치로, 우선신호시스템 활용이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전주·군산·익산·정읍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전주와 군산은 전 구간에 적용되고 있으며, 익산과 정읍은 일부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선신호시스템이 주로 구급차의 병원 이송 과정에 활용됐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휘차와 구조차, 일부 소방펌프차의 사용이 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러한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병원 이송뿐만 아니라 재난현장 선착과 초기 대응 단계에서도 폭넓게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급차 병원이송 단계에서는 실질적인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유사한 시간대와 출발지에서 동일한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를 비교한 결과, 우선신호시스템을 사용하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정읍시, 진안군 등 도내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5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93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지역활력 사업이 추진되며, 생활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과 성장촉진지역 등을 대상으로 생활SOC와 지역 특화사업을 지원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정읍시와 진안군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문화·교통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 정읍시 ‘반올림, 정읍정(井)원 조성사업’ 정읍시는 '반올림, 정읍정(井)원 조성사업'을 통해 정읍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과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51억원(국비 21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심 속 문화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진안군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 진안군은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030년 바이러스 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지난 2024년부터 14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선별검사, 확진검사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와 치료 연계 등 전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 6천 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50대 이상과 침습적 시술 경험자,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이며, 문신·피어싱 업소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감염취약 대상까지 검사를 확대한다.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와 치료로 연계하고 문자·전화 상담 등을 통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항체검사 1만 건을 실시해 양성자 84명을 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풍수해, 산사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한 민방위 재난경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령할 수 있도록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 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민방위 재난경보는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재난대응부서나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따라 도 경보통제소나 시군 및 읍면동 민방위 경보 담당자가 음성방송과 사이렌을 통해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경보다. 재난문자와는 별도로 현장 주민에게 위험 상황과 대피 필요성을 직접 알리는 수단이다. 행정안전부 제도 개선으로 기존 민방위 경보시설을 재난 시 주민 대피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재난경보는 시군 전체가 아니라 주민대피명령이 내려진 지역에만 발령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사이렌과 음성방송이 실제 전달되는 경보시설을 신속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경보가 전달되는 주민 규모를 수작업으로 산정하고, 경보시설 위치와 사이렌이 들리는 범위를 직접 확인해야 했다. 이 때문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판단에 시간이 걸렸다. &n
(누리일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조 4,500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후 지난 2일에 이은 두 번째 장관 면담으로, 도정 핵심 구상을 국가사업과 정부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안 편성을 위한 기획예산처 심의가 진행 중인 만큼, 사전타당성 조사비 등 '마중물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 착수가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 대응이다. 건의 사업은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 구축 ▲5G 특화망 기반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등 5건이다. 여기에 전주교도소 이전부지에 들어설 거점문화시설 2건의 전액 국가사업 추진도 별도로 요청했다.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는 농생명용지의 생산 기능에 식품 가공·저장시설과 트라이포트를 연계해 농식품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수출거점이다. 도는 기본구상 용역에서 경제성이 확인된 만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새만금 기본계획(MP) 확정을 앞두고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 마련과 첨단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새만금 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2050년 개발목표를 2035년으로 단축하고, 매립면적을 약 30% 축소하는 대신 공공주도 개발로 전환하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산업·도시용지 확대와 공공주도 개발 방향을 제시했으며,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이 매립을 최소화하고 절감된 매립 예산은 지역 개발에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지난 7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기존 2050년까지 민간 중심으로 240.5㎢를 매립하는 계획을 2035년까지 공공주도로 169.6㎢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주도의 신속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으며, 노출지의 에너지용지 활용,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GW 공급 확대 및 RE100 산업단지 지정 추진, 현대차그룹 투자사업의 2027년 초 착공을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과 메가특구 지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2026년 영재 문제해결력 향상 캠프’를 오는 24~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미래교육연구원 AI영재교육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캠프는 조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프로토타입(시제품) 제작 활동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작업 및 토론 환경을 갖춘 이비스 호텔과 메가박스 대관 공간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협동 탐구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자기주도적 탐구와 협업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캠프 핵심 과정으로 조별 ‘프로토타입(시제품) 만들기’가 집중 운영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지도교사와 치열하게 고민해 온 탐구 주제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작동 가능한 모델로 완성·발표한다. 또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세심한 피드백을 받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캠프 기간 중에는 60만 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MZ 청렴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MZ 청렴 서포터스는 젊은 교직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교육연구사 1명, 교원 9명, 일반직 7명 등 17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공식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발대식은 1부 위촉장 수여와 2부 간담회로 운영됐으며, 이 자리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은 젊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청렴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주문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청렴정책담당 사무관이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서포터스 구성원들 간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MZ 청렴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온라인 소통을 병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세대 공감형 청렴 캠페인 △청렴 누리문화제 및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사업 기획 △맞춤형 홍보 콘텐츠 발굴 및 운영 △청렴 문화 홍보 캠페인 등이 있다. 특히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