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한 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품 가공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식품 가공 기초 이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기획, 소규모 해썹(HACCP) 적용 방안, 가공 현장 위생관리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침출차, 소스류, 콩포트 가공 실습을 진행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가공시설 운영 흐름과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누리일보)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포천시의 경우 대다수 취업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도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시민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이 이번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로당 회원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직접 떡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이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옥순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사례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직접 수익금을 마련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로당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증진하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지방세 납부용 통합가상계좌를 기존 2개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농협과 우체국 가상계좌만을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해당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납세자들의 경우 온라인 이체 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중 주요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영업소가 있고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선정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를 통해 이체 수수료 발생과 관련한 고질적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통합가상계좌 서비스는 우선 3월 자동차세 연납분부터 시범 적용되며, 시스템 정비와 고지서 양식 개선을 거쳐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주거래 은행 가상계좌
(누리일보)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자녀 기질 검사 프로그램인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오는 3월 19일과 21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검사인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 평가 결과를 반영해 소그룹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질적 내실을 기했다. 교육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인 19일과 주말인 21일 각각 별도 그룹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남성 양육자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주말 회차를 마련하고 해당 가정에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상호 기질 분석 및 맞춤형 해결책 제공, 자녀 기질별 긍정 훈육 방법 안내, 양육 자신감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족
(누리일보)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천시는 선단동을 비롯해 관내 각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에서는 지난 2월 22일 자작1통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자작2통이 대회를 열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동면에서도 2월 28일 연곡4리에 이어 3월 2일 도평1리와 4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현면 명덕2리와 화현1리, 그리고 관인면 삼율리에서도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3월 1일 열린 선단동 선단4통 척사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마다 마련된 열띤 윷놀이 경기는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마을 이장들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게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하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의 전반적인 개요와 추진 체계를 비롯하여, 다학제 기반의 지역 중심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포천시만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과정과 의료·요양 연계 절차, 지원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현장에 달려 있으며, 어르신을 가까이서 살피는 의료·돌봄 기관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3월 중 ‘포천형 기본돌봄사업’을 수행할 일상생활서비스 및 주거공간 개선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포천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민간 자문위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5대 비위 근절 프로젝트’ 운영을 포함해, 청렴주간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구축, 온라인 점용관리 시스템 고도화, 현장 중심 소통창구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협의체 이행관리 전담반(TF)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리더십과 책임성이 강조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소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갑질 및 부당 지시 예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누리일보) 포천시와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인 ‘3700번’의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3일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개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망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통 행사는 노선 신설에 대한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그리고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하는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3700번 버스의 첫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새로운 노선 도입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지하철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불편했다”며, “이번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수종사자들은 시
(누리일보) 포천시는 감리가 없는 소규모 건축신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축사 재능기부(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감리자 지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의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과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위법 시공으로 인한 건축 분쟁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지역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건축주와 상담을 진행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현장 검측 및 전문 기술 지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지역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건축 경기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지역 건축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내 봉사와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축사들과 협력
(누리일보) 포천시는 3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위원회는 전시관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운영 내실화를 논의하기 위한 기구다. 당연직 위원을 비롯해 지역·학예·교육·전시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역사문화관의 2025년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안) △유물 기증·기탁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 콘텐츠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최초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다만 현재의 공간적 제약과 시설 한계로 인해 전시 콘텐츠 확장과 수장·교육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누리일보) 포천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를 통해 2026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곳이다. 태영메쉬(대표 손병융)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하여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월드(대표 김재위)는 30년 넘게 포천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온 장수 기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한(대표 오태길)은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상 기업에는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바이애슬론의 최두진 선수는 집단출발, 계주,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포천시 출신 조나단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집단출발, 계주, 스프린트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개, 은 11개, 동 11개를 획득했으며,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경기도가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심범선 바이애슬론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경기도 23연패라는 역사적 대업에 기여하게
(누리일보) 포천시는 올바른 자녀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양육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구 유출과 저출생 등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공교육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는 자녀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이의 발달 단계 이해와 마음 읽기 등 정서 지능 향상부터 독서·문해력 강화, 자기주도 학습 전략, 그리고 변화하는 입시 제도 분석과 맞춤형 진로 설계까지 폭넓게 다룬다.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부모의 역할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3일 영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첫 강연에는 신입생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윤지영 강사는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부모의 말”을 주제로,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부모의 평소 반응과 시선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심도 있게 설명했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