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인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각 시·군 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 설명하며,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으나, 현행법은 지원 인력의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라며, “전문 인력 1명이 복수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과 27일, 포천시 우호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와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문화교류활동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역에 대한 열린 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시민의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은 양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3일에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을 관람하며 강동구의 역사와 도시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27일에는 강동구 청소년들이 포천시를 찾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하고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와 공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체력 지표를 통해 개인별 신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으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참여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격 측정과 함께 건강체력 및 운동체력 전반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력을 점검할 수 있어 좋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솔그린농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연·김예영 부녀는 “이번 성금이 소흘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솔그린농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그린농장 김장연 대표는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신선 농산물 재배 선도 유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해 포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촌진흥청이 정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1월 12일~4월 24일)’에 따른 것으로, 포천시는 해당 기간 동안 행정력을 집중해 관내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찰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나무를 통째로 매몰해야 할 만큼 피해가 큰 병해이지만, 병원균의 활동이 멈추는 겨울철에 서식처인 궤양(검게 변하거나 움푹 들어간 부위)을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가들이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궤양 제거를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농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3대 핵심 예방 수칙’으로 과감한 부위 절단과 철저한 도구 소독, 과수화상병 증상에 대한 신속한 의심 신고를 강조했다. 전정 중 궤양이 발견되면 병징 부위에서 아래로 40~70cm 이상 떨어진 건강한 조직까지 충분히 절단하고, 절단면에는 전용 도포제를 발라 2차 감염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인공지능(AI) 영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g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3일, 영중면 성동5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강대복 노인회장, 강혜연 이장, 김순자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성동5리 경로당은 30년이 넘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경로당을 신축한 시설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경로당 준공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한 의미 있는 결실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불편을 겪으셨을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 놓고 쉬시며 정을 나누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는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쉼터가 되고, 마을 주민 모두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
(누리일보)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 체험 프로그램 ‘씽씽 겨울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랜드를 방문해 눈썰매장 체험과 놀이기구 이용 등 다양한 겨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쉽고,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방학 생활에서 벗어나, 안전한 외부 체험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 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운영돼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겨울철 눈썰매와 같은 계절형 체험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며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활기찬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킴이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측정을 통해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건강관리 인식 개선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자료를 활용한 보건교육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교육 ▲한파 예방 및 대응법 교육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필요시 보건소 프로그램 등 지역 자원 연계 지원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줘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어 편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도 사업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누리일보) 포천시 보건소는 26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 의료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진 의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 소지자로, 계약 체결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등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하여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 22.부터 2. 2.까지이며, 근무 형태, 보수 등 세부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또는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인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 배부했다. 생소하고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됐다. 도시지역은 부지면적 99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대상사업에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이끌어 갈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변호사, 세무·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과 지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포천시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질 각오를 다졌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세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재산세 이의신청 심의와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로,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합리적이고 균형 잡
(누리일보) 포천시가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소흘읍 태봉로216)’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교육‧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돌봄 플랫폼이다. 특히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생활 양식에 맞게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층 ‘두런두런 라운지’는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같은 층에 위치한 ‘포천애봄 365 소흘’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과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긴급돌봄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부터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아픈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2층은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에 집중했다. ‘맘대로 A+놀이터’는 인공지능(AI) 교구 및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시설 운영과 함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