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9일 내촌면에 위치한 광릉추모공원이 관내 저소득계층을 돕기 위해 간편 영양식(뉴케어) 35상자(200만 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49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연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내촌면민을 위해 애써 주신 포천시청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주신 광릉추모공원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광릉추모공원은 2022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송아지의 건강 증진과 폐사율 저감을 위한 초유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포천시한우연구회, 초유 낙농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초유은행 운영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초유 납유농가 대표 7명과 포천시한우연구회 박봉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천시 초유은행은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수거해 저온 살균과 냉동 보관 과정을 거친 뒤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우 농가에 총 737리터의 초유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연간 1,000리터 이상의 초유 공급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송아지는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직접 전달받을 수 없어 출생 직후 초유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이나 한우협회를 통해 초유를 원활히 수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초유은행 운영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지적업무 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7월까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지적 쑥쑥 데이(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 행정의 역사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토지이동 및 지적확정측량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손미숙 지적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팀장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돼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선배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배들의 노하우 공유가 후배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감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분기별 감사보고서 작성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분기별로 실시되는 감사 결과를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회계·계약·시설관리 등 주요 점검 분야를 체계화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의 객관성과 분기별 비교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이드에는 감사보고서의 기본 구성과 항목별 작성 기준을 비롯해 관리비·장기수선충당금, 관리외수익(잡수입)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 회계 및 지출 증빙, 계약·입찰, 시설·안전, 문서관리 등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공동주택 관리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를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감사 결과를 더욱 수월하고 일관되게 정리·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총사업비 약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해당 부지는 경사면에 조성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체 면적과 폭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무리하게 18홀 규격에 맞추다 보니 페어웨이가 지나치게 좁아져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손세화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손세화 의원은 ▲소흘체육공원 내부의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최대 135명 수용 계획 대비 턱없이 부족한 42면 규모의 주차장 ▲파크골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코스 설계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방부 산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를 권고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혼란을 차단하고 국방부와 포천시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는 배치 당시 지역사회 내 격심한 찬반 논쟁과 갈등을 야기했음에도, 포천시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이를 감내하며 협조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안보와 미래 전략을 이유로 배치를 강행하더니, 이제 와서 정책 환경 변화를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책임을 지역의 몫으로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포천시의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부대 폐지가 아닌, 그동안 포천시민이 겪어온 희생에 대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보상 대책 마련 ▲폐지에 따른 지역 갈등 최
(누리일보) 포천시의회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포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이 공동 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2년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이 인력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행 제도는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거나 복수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에 따라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업무의 깊이와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과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 심화를 저해하며, 이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도 설계의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은 종목 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안전성과 경기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라고 비판하며, “이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안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 관련 3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누리일보)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8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위원회를 이끌어온 이관재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김계준 위원장의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재 전 위원장은 “지난 15년은 혼자가 아닌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오랜 기간 봉사 현장을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과 늘 응원해 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위원장이 아닌 한 명의 회원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준 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소흘읍 바르게살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바르게 산다는 것은 정직하게 살고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삶”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묵묵히 실천하는 신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사업은 건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에도 병의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직 공무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돌봄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기존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개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만 70세 이상 독거노인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만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뇌병변·신장·지체·호흡기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민까지 넓혀 보다 폭넓은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가정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과 만성질환 관리 상담을 비롯해 복약 지도, 낙상·욕창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돌봄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복지 욕구가 확인될 경우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6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은 공간 부족으로 독서동아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민간시설을 독서모임 장소로 활용해 독서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소규모 독서모임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카페, 서점 등 민간시설이며, 선정된 참여시설에는 독서동아리 모임을 위한 공간 이용료와 소규모 독서문화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면암중앙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면암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는 총 31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58개 독서동아리가 활동해 약 3,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곳을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2회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2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대상 선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정기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가운데 △부과 제척기간이 임박했거나 취득가액이 고액인 법인 46곳 △경기도 기준 건축물 신축가액 대비 신고액이 미달해 과소 신고 가능성이 있는 법인 25곳이다. 이와 함께 취득 과세표준액 6억 원 초과 물건을 취득한 법인 중 무작위로 선정한 4곳과 전년도 미조사 이월 법인 5곳도 포함됐다. 반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성실납세자, 일자리 우수기업 등 세무조사 운영 규칙상 면제 대상 법인과 부도·폐업 법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5년 정기 세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과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박은숙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국내외 우수 사례, 생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어 열린 상반기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 정비가 이뤄졌으며, 투표를 통해 일자리분과와 안전분과의 분과장을 각각 선출해 분과별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분과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 모니터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복지·도시환경·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행복지수 업(UP)! 건강도시 포천’ 비전을 바탕으로 '포천시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심의하는 등 지역보건의료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에서는 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 고령화 및 저출생 대응,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기반으로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건강도시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토대로 시
(누리일보) 포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도로 재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해 주민 체감형·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8일 읍면동 부읍장·부면장과 토목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대책 회의를 열고, 대상지 선정 기준과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거주 인구가 많고 보행자 이용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닥 패임이나 지반 침하로 민원이 빈번했던 구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 혼용 구간(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도입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