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위드메이트 가족과 함께
(누리일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누리일보) 경기도는 7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그룹홈 아동,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그룹홈 토크 콘서트 ‘꿈빛 나래 : 함께 꿈꾸는 우리 이야기’를 개최했다. 아동그룹홈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익힌 오카리나·플루트·바이올린 합주, 노래, 태권도 등 각자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돼 아동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 아동은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한 종사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이런 소중한 자리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꿈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오늘 이
(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23일 오후 5시 김포아트홀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코미디 공연 '파개그니니(PaGAGnin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개그니니(PaGAGnini)'는 스페인 공연 전문 제작사인 일라나 프로덕션(Yllana Production)의 대표작으로, 현악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에 코미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클래식 공연이다. 정통 클래식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와 예측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더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음악 애호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본 공연은 2007년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연장과 국제 공연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초청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코미디 공연이다. 클래식 음악과 연극, 몸짓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김포시와 공주시 단 두 곳에서만 진행되는 오리지널 초청공연으로 더
(누리일보) 구리시는 구리시노인상담센터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어르신 인생 노트 사업 '내 인생 쓰·리·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월 6일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인생 노트와 활동 영상을 선보이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생 노트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경험과 기억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삶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작성한 인생 노트와 프로그램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장과 내빈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소감과 이야기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이 작성한 인생 노트와 관련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기록한 인생의 순간들이 작품으로 전시돼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어르신
(누리일보)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도 이어진다. 9월 11일에는 동양철학의 지혜를 바탕으로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13일에는 행동경제학을 통해 우리의 선택과 판단 과정을 살펴보는 '결정의 순간'을 운영한다. 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한국 근대문학과 경성이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문학으로 읽는 경성'을 진행한다. 9월 20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동화극 '줄줄이 꿴 호랑이'를 공연한다. 전래동화를 국악과 탈춤, 전통연희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보고
(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기획전시 '보구곶, 시간을 걷다'가 8월 7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접경마을 보구곶에 쌓여온 시간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진, 김나현, 모지웅, 박준식, 신이피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보구곶의 사람과 자연, 장소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품을 미술관 실내에만 전시하지 않고 옥상과 방호벽, 미술관 주변 등 야외 공간에도 설치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보구곶을 천천히 걸으며 평소 지나쳤던 마을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김동진 작가의 《Pink Zone》은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의 흔적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풍경과 색, 그림자가 겹쳐지는 옥상을 걸으며 경계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빛과 시간에 따라 흐려지고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다. 김나현 작가의 《막 사이의 숨 Breath Between Veils》은 방호벽과 대피소 주변에 비단을 설치한 작품이다. 관람객은 얇고 반투명한 비단 사이를 걸으며 빛과 바람, 소리와 움직임이 경계를 넘나드는
(누리일보) 구리문화재단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공연예술스쿨,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함께 8월 8일 오후 5시와 9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형 몰입 연극 〈디 옥션(The Au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구리문화재단이 구리아트홀 갤러리를 공연 공간으로 제공해 대학·민간·지역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적인 연극 연구소인 덴마크 오딘극단이 예술 자문으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옥션〉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기존 연극과 달리 관객이 전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매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입장과 동시에 관객은 손목에 팔찌를 차고 ‘입찰자’가 되며, 두 명의 전시 해설자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전시를 관람한다. 이후 관객은 스티커로 경매에 오를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실제 경매대에서 가격을 제시하며 공연의 결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날인 8월 9일 공연 직후에는 덴마크 오딘극단
(누리일보) 가평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A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의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 사용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누리일보)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작품 총 857점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진작가와 수상자, 가족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의왕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과 입선작 등 총 171점의 작품은 오는 1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누리일보)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광복은 우리 민족이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경축식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보훈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오산교육재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경기외국어고등학교(GAFL) English Summer Camp on IB Curricul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9박 10일간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원어민 교사 중심의 영어수업과 IB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 활동, 진로 탐색, 협업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프로젝트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성,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교육재단은 캠프를 수료한 학생 4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5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
(누리일보)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창작 뮤지컬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개소에서 총 767명의 원아가 참여했다. 공연은 식생활 안전 창작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공연 전후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
(누리일보) 이천시도서관은 8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과 지역서점, 장애인복지시설, 공공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사업 '마중 나온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독서문화 공모사업인 '리딩ON 경기'의 하나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넘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독서 시작을 지원하는 ‘첫마중’,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곁마중’, 도서관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마실마중’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연결한 독서문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마중’에서는 청미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7~8세 어린이 2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어린이 독서코칭'을 운영한다. ‘곁마중’에서는 8월 29일 지역서점 처음책방에서 '독서스테이 처음 만난 고백'을 진행하며, 마장도서관에서는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책 취향 탐색과 독서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실마중’에서는 9월 14일 베데스다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책과 공연을 결합한 '게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동두천시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한중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지구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 30명을 초청해 양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중 청소년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전통 춤과 무예,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문화예술제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은 이번 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1:1 한중 홈스테이 △자매결연학교 방문 △문화 및 관광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