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서남부권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생명존중희망재단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의 인구 증가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는 효행구청 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효행구 봉담읍 최루백로 195, 3층이다. 시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와 함께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 1인 가구 중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지정기부 추진을 통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농촌형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b
(누리일보) 광명시가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11일과 14일,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산역, 철산상업지구, 광명1동 인근 등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거리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명시 보건소, 교육청소년과, 광명경찰서, 금연지도원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장소 내 무분별한 흡연으로 생기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담배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이라고 적극 안내했다. 시는 신종 담배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간접흡연은 살인행위, 직접흡연은 자살행위’와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에게 흡연 계도와 금연 권장 안내문을 나눠주며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간접흡
(누리일보) 광명시는 지역사회 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전문적인 걷기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갈 전문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평소 걷기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폴)을 양손에 쥐고 땅을 밀어내며 걷는 운동법이다. 일반적인 걷기보다 신체 근육 90% 이상을 활용해 운동 효과가 높다. 무릎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켜 전 연령층에 적합한 전신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노르딕워킹 이해와 운동 효과,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보행 원리, 안전교육 등 이론수업과 함께 폴 사용법, 기본 스텝, 다양한 지형에 따른 걷기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걷기리더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으
(누리일보) 광명시가 임신성 당뇨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관리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킨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임산부를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임신성 당뇨, 정말 위험할까?’를 주제로 김유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한다. 임신성 당뇨의 원인과 진단, 식사 관리, 혈당관리 방법, 출산 후 관리까지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사전 신청 시 남긴 질문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임신성 당뇨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거대아 출산, 난산, 임신중독증, 출산 후 합병증 등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임신성 당뇨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신 중인 시민과 임신을 준비하는 시민,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 내 큐알(QR)코드 또는 네이버
(누리일보)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신체적·정신적 활동역량 증진을 위해 농림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 ‘기억 품은 고구마 정원’을 5월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할 치유농장인 ‘팜스퀘어’에서 매주 수요일, 주 1회, 회당 90분, 총 8회기 구성으로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및 자기소개, 명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농장 산책, 고구마 리스 만들기, 꽃누르미 액자 만들기, 두근두근 뇌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인지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우울감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 품은 고구마 정원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우울감 개선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돌봄 가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밀착 케어를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경로당을 찾아가 만성질환 상담, 맞춤형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보건 서비스다. 특히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햇빛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하루 한 번 밖으로 나와 햇빛을 쬐며 10분 이상 걷는 활동을 중심으로 하며, 올바른 걷기법과 낙상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들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에도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상담과 다양한 교육제공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만 있으면 기운도 없고 적적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든든하다”며 건강관리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프로그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개최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되며,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국제행사의 특성상 홍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는 홍역 발생이 지속 보고되고 있으며, 멕시코는 A형간염 등 일부 감염병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안내되고 있다. 해당 지역 방문 예정자는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이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접종 여부를 상담하는 것이 좋다. 또한 A형간염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이 권고되며, 여행 중에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안전한 물과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고,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팔·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귀국 시 발열, 발진, 기침, 설사, 구토,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 증상이 나타나면
(누리일보)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갈매동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 증진 사업은 행정기관 중심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구리시는 지역사회 건강 문제 발굴부터 해결 과정까지 시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 주민 조직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건강 증진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부터 분야별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왔다.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은 ▲갈매지역건강협의체 ▲분야별 자조 모임 ▲1365 자원봉사자 ▲갈매동 기관·단체 ▲의료·학교·보육·복지단체 등 5개 분야 실무자 1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단은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협력 동반자로서 지역 내 건강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 기획과 실행, 점검 및 환류 과정 등에 참여하며 지역 건강 증진 활동에 이바지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누리일보)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며,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 조사를 비롯해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여부, 의료 이용, 노쇠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 시간은 1가구당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시는 조사에 앞서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통지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할 예정이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조사 수행기관을 통해 소정의 답례품(상품권)도 제공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누리일보) 안성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하절기 방역 특별기간(4월~10월)의 방역 강도를 대폭 높여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하절기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3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전역에 투입 중이다. 방역 기동반은 지난 3월 위생해충 매개사 및 방역 기계 원리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숙련된 인력들로 구성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기동반은 지역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앞서 시는 방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동절기와 해빙기(2025년 11월 ~ 2026년 3월) 동안 아파트 집수정 및 다중 이용 공원 내 정화조를 대상으로 사전 유충 구제를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안성시는 기존 화학 살충제 중심의 방역에서 벗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방역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대량 발생하는 깔따구
(누리일보)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직장인의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체성분 측정 기기를 대여하는 ‘몸헤아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민 건강지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양평군민의 체중 조절 시도율은 61.3%로 높은 수준이지만, 자신의 비만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비율은 4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객관적인 체성분 데이터를 제공해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상시 측정이 가능한 30인 이상 기업체 및 단체 2곳이다. 선정된 기관은 6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체성분 측정 기기를 대여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대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체질량지수(BMI), 근육량, 체지방률 등 주요 데이터를 분석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
(누리일보) 양평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258개 시군구가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확률 기법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조사에 앞서 ‘가구선정 통지서’를 발송하며, 이후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유병 및 관리 수준 △의료 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 시간은 1인당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군의 건강지표를 파악하고 군민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평군보건소는 5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청운초등학교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운초등학교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한의사의 한의약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 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과 척추·목 근육 이완 신체활동 운동교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예방 교육은 관내 청운한의원의 황재호 한의사가 진행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특성을 고려해 거북목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및 척추·목 근육 이완 운동을 지도한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점검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
(누리일보) 평택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와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성모아이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5월 25일부터 휴일 없이 365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현재 경기도 내 총 4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평택시는 기존 보건복지부 1호 지정 달빛어린이병원인 성세아이들병원과 2026년 1월 신규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을 포함해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지정으로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를 확보하게 됐다. 평택시 남부 지역은 안성시, 아산시, 천안시에 인접해 있어 유입되는 소아 환자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에 추가 지정된 성모아이들의원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 해소는 물론, 경증 소아 환자의 응급실 이용 분산을 통한 지역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안전한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