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동부보건소가 마석공원에서 열린‘제4회 2026 화도읍 도시재생 마석맷돌모루 축제’에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 부스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건강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장기기증, 약물 오남용 예방을 비롯한 주요 보건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에 대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예방접종과 금연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아울러 △영유아 건강검진 △구강관리 △비만 예방 △절주 △치매예방관리 등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사업 을 안내해 주민들이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OX퀴즈에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평소 잘 몰랐던 예방접종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건강정보와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계기
(누리일보) 이천시는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주로 7월 이후 발생해 특히 9~10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최근 5년간 환자의 65.9%가 60대 이상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의식저하,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된 경우 사망하거나 회복 후에도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천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충구제와 잔류분무·연무소독,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치(DMS) 운영, 저수지 드론 방역 등을 실시하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도 일상생활에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에는 야간 야외활동을 가급
(누리일보) 이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에 이의가 있는 시민 가운데 특별법 시행 전에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대상자는 오는 10월 23일까지 ‘특례 이의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생명 또는 건강상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위해 2025년 10월 23일부터 시행됐다. 특별법 시행 전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사람은 특별법에 따른 인과관계 추정 기준 등을 적용받아 다시 심의를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 결정에 불복해 특별법 시행 전에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별법 시행 이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경우에는 심의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피접종자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가 입증자료가 있는 경우 진단서, 진료비
(누리일보)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협력기관과 함께 ‘자살예방주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신규 생명사랑 실천가게 1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사랑 실천가게 40개소에 번개탄 판매개선 봉투를 배포했으며 5개소에는 보관함을 지원했다. 또한 생명사랑 약국 20개소에 상담정보가 담긴 봉투를 배포하고, 주요 교량의 자살예방 현판 44개와 로고젝터 5개를 점검·정비했다. 아울러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의료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생명사랑검진사업’을 통해 시민 대상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들도 참여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렸다. 센터는 앞으로도 심리지원 상담, 우울증 검진, 의료비 지원, 자살고위험군 사례관리 등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청춘기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등이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와 인지훈련 체험, AI 스피커 건강관리 서비스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추억의 교복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치매 분야 전문의가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특히 치유음악극 ‘나의 파란 연못’과 치매파트너의 우쿨렐레 공연은 치매환자와 직원뿐만 아니라 참석자들도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했다. 한편, 치매극복주간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체기능 측정을 활용한 노쇠예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7일 메가박스 킨텍스에서는 지역주민 50여 명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를 관람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를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 수유 등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1일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16일, 11월 13일, 12월 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임신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오는 9월 21일부터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대상자별로 순차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14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어린이가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 이상~9세 미만 중 과거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없거나 1회만 접종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연령대별로 접종을 시작한다.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누리일보) 양주시 보건소가 지난 11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열고 건강관리 활동 우수자 10명과 우수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워치와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혈당·체중과 신체활동 등을 확인하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했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활동과 실천 정도를 관리했으며, 참여자 300명 모두 사업을 완료했다. 우수 참여자는 사업 기간 건강관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명을 선정했다. 우수후기 부문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건강관리 변화와 소감을 작성한 5명을 선정했다. 또 약 40명의 참여자가 후기를 작성해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지역 내 73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접종 초기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별로 접종 시작일을 달리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접종 일정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 외에도 자체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안성시에 주소를 둔 만 15~64세(1962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심한 장애인(기존 장애등급 1~3급),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은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성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누리일보) 구리시는 9월 11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맞춤형 사업인‘청춘학개론’참여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응급 상황별 대처법을 주제로 건강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청춘학개론’ 사업 가운데 어르신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은 트로트 교실과 라인댄스 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방법 등을 함께 소개했다. 특히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 상식 문제 풀이, 혈압·혈당 수치 읽어보기, 참·거짓 퀴즈(OX 퀴즈) 등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누리일보)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9일 오후 2시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67회 나를 지켜주는 건강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특강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세먼지와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등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평소 노출을 줄이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와 온라인 영상으로 운영한다. 현장 강의는 구리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시는 강의에 참여할 구리 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강의 영상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기간은 10월 2일부터 15일까지다. ‘구리비전’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강 특강’을 시청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기기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산중앙공원에서 ‘희망의씨앗 메시지 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생명나눔주간(9. 14.~9. 20.)을 맞아 ‘희망의씨앗, 십만의 숨결’을 주제로 마련됐다.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시민들은 생명나눔에 대한 응원과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해 메시지 트리에 걸고 장기기증 OX 퀴즈에 참여했다. 메시지 트리에는 “끝이 아닌 시작, 누군가의 내일에 생명을 선물하세요!”, “한 사람의 나눔에서 완성되는 기적!” 등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메시지 트리는 생명나눔주간 동안 남양주보건소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줄이고 생명나눔을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상의 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한 사람의 소중한 선택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누리일보)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결과, 관내 치매안심마을 4개소 전체가‘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곳은 ▲제1호 부산동 ▲제2호 가수동 ▲제3호 대원1동 ▲제4호 세마동 등 총 4개 동이다. 특히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5월 제3호(대원1동)에 이어 8월 제4호(세마동)까지 연이어 우수 승인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환자·가족의 일상 배려를 위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우수 승인을 위해서는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구축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각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재활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던 재활운동 서비스를 올해 처음 장애인복지관까지 확대해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6회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적인 재활서비스와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지원체계를 연계해 장애인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재활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재활운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1일 대면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 교육도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와 영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 구강 보건교육은 9월 11일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우리가족 올바른 구강관리’를 주제로 ▲임산부·영유아 구강관리 ▲올바른 불소 사용을 통한 충치 예방법 ▲구강용품 바르게 사용하기 등을 치과의사가 직접 교육했다. 비대면 구강 보건교육은 대면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대상자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53가구 70명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교육 영상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은 평생 구
(누리일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강의실 문을 열면 풍경부터 다르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노트북을 펼친 학생, 베트남·미얀마·네팔·몽골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팀 과제를 논의한다.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소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이다.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신안산대 경영학과의 오랜 지향점이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이 학과는 어떤 답을 내놓고 있을까.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학과장을 만났다. ■ 강의실의 다양성이 곧 경쟁력 Q1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는 어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실에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바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강의실의 다양성'입니다
(누리일보)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RE로 시장성을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