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6일 오후 2시,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과 ‘ AI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 증가와 성장 이상(저신장·성조숙 경향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성장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과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참여 학교는 학생 참여 안내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은 학생들의 신체 계측 및 생활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예측 결과를 제공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영양 관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체계측에 그치지 않고,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성장기 이후 성인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3층 통합건강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뇌세포 활동 촉진 및 뇌 위축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치매 예방 운동 교실은 주 2~3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전문 체육지도자가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다양한 치매 예방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예방 운동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①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②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③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④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6개 동을 추가해 확대 조성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개 동(심곡1동, 심곡2동, 중3동, 중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개 동(역곡1동, 역곡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추가 선정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추가 선정된 동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
(누리일보)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 노쇠의 주요 원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에서 안전하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쇠예방 운동프로그램 ‘슬로우조깅’을 선제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교육 클래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복지관·구청 강당·야외공원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3명과 보건소 운동전문가 2명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하체 근력 강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실습과 함께 올바른 착지방법, 짧은 보폭 유지, 속도 조절 등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수업 전 간단 문진(PAR-Q) 등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슬로우조깅이 노쇠·근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증후군출혈열(HFRS)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보건소에서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의 배설물이나 타액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건조되면서 먼지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고, 이를 흡입하거나 상처 난 피부, 눈·코·입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 시 약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두통, 오한, 식욕저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악화되면 전신 출혈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농업 종사자 등 야외 근무가 잦은 직업군은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고, 별도의 특이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을 실시 후 12개월 뒤 1회 추가접종을 하면 총 3회 접종이 완료된다. &nbs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올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기구(뷰박스, View Box)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수단이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는 핵심적인 행동이므로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손씻기 교육용 체험 기구인 ‘뷰박스(View Box)’는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은 세균을 시각화하는 장비다. 체험자가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기 전과 후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세균 잔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본인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데 탁월한 교육 효과를 제공한다. 손씻기 체험 기구 무상 대여는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1주간 대여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담당자에게 문의해 상세 사항 및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수칙이므로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 대여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폐렴구균 감염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특히 균혈증의 사망률은 약 60%, 수막염의 사망률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뒤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1회 지원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36개소)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성인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빼go! 빼go!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진행되며,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면서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신 시민을 우선으로 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 설문조사와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체중 감량 방법을 중심으로 한 영양 이론 교육과 함께 건강한 요리 실습과 전신 근력·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참여자들과 함께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중 감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누리일보) 가평군보건소가 당뇨병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 위한 자가혈당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평군보건소는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내 손안 100세, 혈관건강’ 자가혈당 관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혈당 측정 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정기적인 혈당 확인을 통해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당뇨병 전단계이거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주민 가운데 혈당 관리 의지가 있는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혈당측정기 세트가 3개월 동안 대여된다. 제공 물품은 혈당기, 채혈기, 혈당스틱, 채혈침, 알콜솜, 건강수첩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올바른 혈당 측정 방법과 기록 방법에 대한 1대1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는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에 참여하고 하루 1회 이상 혈당을 측정한 뒤 건강수첩에 기록하는 등 건강관리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건강관리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자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 안내 및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는 고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권장 일정에 따른 백신 접종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등교·등원 자제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고, 해열 후 일정 기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및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조기 인지 및 신속 신고를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네이밍 공모전’에 총 17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5개 수상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시민참여형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작은 ▲최우수(1명)‘마음온(ON)’ ▲우수(1명)‘화성 마음톡’ ▲장려(3명)‘화성 생명ON’,‘이어요(Ear-요)’,‘화성 라이프온(Life-ON)’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음온(ON)’은 향후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명칭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명칭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는 사회적 고립감과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이용자 모집에 적극 나섰다. 본 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올해 3년 차 사업으로 그동안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 대상 서비스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와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로 확인된 사람이다.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도 대상에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신청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상담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제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