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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말(馬) 많은 설연휴’ 문화행사 운영

애니메이션박물관, 가족의 ‘말’ 많아지는 명절 만든다

 

(누리일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문화행사 '말(馬) 많은 설연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를 매개로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박물관 곳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투호·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존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나만의 행운 말 키링 만들기’▲전시장 곳곳에 숨은 말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 ‘박물관 속 말! 馬! 말!을 찾아라!’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참여형 행사로, 단순한 체력 대결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 속 숨은 말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 ‘박물관 속 말! 馬! 말!을 찾아라!’에 참여해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애니메이션박물관 관계자는 “요즘 가족 간의 소통이 예전보다 줄어들고 있어,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말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박물관이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대화와 웃음이 오가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은 휴관하며, 세부 일정과 운영 시간은 애니메이션박물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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