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박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수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현황 ▲반달섬 내 학교 설립 검토 사항 ▲공공주택지구 학생 수 추계 방식 및 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안산해솔초등학교에 비해 학급 수가 적은 해솔중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 방안과 반달섬의 학령인구가 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교육여건 문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학교 추진 현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협의체 운영 결과의 정책 반영 현황과 교육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의원은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과 함께 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철도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행신중앙로역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은평선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경제성 검토 등 착공 전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실시설계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절차, 착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민 접근성 확보, ▲보행동선, ▲대중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규진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실시설계 단계부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착공 이후에는 설
(누리일보) 이천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자문(컨설팅)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와 함께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 주기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장이 변경된 검사 주기를 정확히 확인해 적기에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재물품의 유효기간 및 관리상태 ▲긴급 세안설비 및 비상 샤워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화학사고 대응시설의 관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안내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방재물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누리일보) 이천시 호법면 자율방재단(단장 장동구)은 이천시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호법면 주미리 및 주박리 일원에서 야외 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기간 자율방재단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생수 200병과 폭염 대응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작업환경과 휴식공간 등을 직접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법면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대응뿐만 아니라 평상시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점검과 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장동구 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누리일보) 경기관광공사가 금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에는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라는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는 경영진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 ▲ 자체 수익구조 개선 ▲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 “모두가 안전한 관광”의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천명을 직접 유치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또 지자체 및 유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8월 7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2026 지역맞춤 교육강연 군포형 입시전략 솔루션' 2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차 강연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김진석(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이 강연을 맡아 학생부 중심 전형의 이해,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수립 방법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
(누리일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되는 여름날, 오랜 인연과 정성이 담긴 영양가득한 한 끼가 마련됐다. 열세 해 동안 이어진 송탄농협의 긴 나눔은 올여름에도 어르신들의 식탁 위에 든든한 한 끼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전해졌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8월 7일(금), 송탄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특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의 경로식당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영양전복밥을 무료로 대접했으며 이는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한 끼가 됐다. 송탄농협은 올해 봄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봄맞이 특식 나눔을 진행하는 등 해마다 계절에 맞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된 나눔의 인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 지속적인 나눔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복지관의‘골든서포터’로 선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에는 지난 13년동안 송탄농협과 함께한 나눔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감사편지를 액자에 담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 속에 차곡히 쌓인 시간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누리일보) 파주시의회는 7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물놀이장 3개소(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를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