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2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대전시교육청 별관에서 현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 접수보다 접수 기간을 1일 단축해 실시하고 검정고시 온라인 접수 누리집을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원서접수 시 필요한 서류는 응시자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등이며,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는 면제한다.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시험은 8월 11일에 치러진다.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공고문을 확인하고 시험일 전에 시험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얘들아! 놀자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를 총 15시간의 집합연수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원(대전 문화동)과 본원(공주)에서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놀이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놀이 중심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과 수업, 쉬는 시간, 방과후 활동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교실 속 흥미로운 놀이 레시피를 활용한 수업 활성화 방법, 보드게임을 접목한 참여형 수업 설계, 교과별 특성에 맞는 놀이 수업 실천 전략, 협력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체육 놀이 수업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수업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실질적인 놀이 지도 역량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 8박 9일 동안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원 21명을 초청하여 디지털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 교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대전시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디지털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의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VR(가상현실) 체험, 로봇 제작, 4족 보행 로봇 제어, 로봇 코딩,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등이 있으며, 대전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정책과 대한민국 초·중등 정보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과정을 편성하여 대전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비전을 공유한다. 또한, 연수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미래직업교육센터 등을 방문하여 과학도시 대전의 첨단 디지털, 과학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글로벌 과학도시이자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대전의 교육 노하우가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플래시오버(Flashover), 백드래프트(Backdraft),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누리일보)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하여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는
(누리일보)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6월 9일, 대전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활동 ‘친구 사랑 필통(feel通)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 32명과 인솔교사 11명, 총 43명이 참여했으며, 해양체험 활동을 매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수상안전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수상에서 이루어지는 노보트 체험과 생존수영 등 해양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짚트랙 탑승, 대천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관람, 해안산책로 탐방 등 힐링형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장애 유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학생해양
(누리일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작집단 위드유의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감성 뮤지컬로서, 투명한 사업 운영과 수요자 만족도 충족을 위해 올 초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공연 접수는 6월 12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기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교육연수원과 협력하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문해교육 전문성을 높여 영유아기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여 총 4기로 분산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유보통합 시범사업인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문해 분야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의 본질과 방향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그림책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그림책과 유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독서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누리일보) 대전시는 수질개선과 이규호 주무관(6급, 45)이 2026년 정기기술사 제138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자재 특성 분석, 품질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이다. 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와 하수도, 하천, 도로 등 다양한 토목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정비해 왔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규호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아온 다양한 토목 분야의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품질관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6월 8일부터 ‘3無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부패 청렴시책 PLAY’는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요인을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가 중점 추진하는 ‘반부패 3無운동’과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3無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모닝 캠페인 ▲7월 청렴라이브 및 청렴소통 간담회 ▲8월 부패대응 모의훈련 및 청렴룰렛 이벤트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부여했다. 또한 지난해 86명이었던 우선대피 대상자를 올해 126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하는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직접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성·문자·앱·알림톡 등을 활용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침수 위
(누리일보)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 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누리일보)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Infrastructure-less)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Infrastructure-less)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
(누리일보)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
(누리일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MICE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누리일보)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프리미엄 ‘M
(누리일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화에 대응하는 항노화(Anti-aging)는 세포 재생을 통해 시간을 되돌리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 개념이다. 이에 최근에는 리즈 시절을 다시 꿈꾸며, 항노화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나 식단 관리, 일반적인 미용 시술만으로는 노화의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어, 세포 단위에서 접근하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가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은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높은 재생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줄기세포는 어느 조직에서 추출하는지에 따라 혈액줄기세포, 골수줄기세포, 지방유래 줄기세포 등으로 구분한다. 그중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가치가 매우 높지만, 추출 과정의 기술적 난이도와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기존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방식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 먼저
(누리일보)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수서역 인근 배수관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남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은 원인 규명과 안전성 검증, 현장 관리 책임을 구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은 대형 인프라 공사의 구조 안전 문제이고,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는 생활권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라며 “두 사건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안전을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단순 시공 오류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오류가 언제 발견됐고, 어떤 경로로 보고됐으며, 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장 사망사고에 대해 “한 노동자의 생명이 공사현장에서 희생됐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흙막이, 사면 안정, 작업 절차, 현장 감독, 위험 작업 전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
(누리일보)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진정한 보수의 가치 회복 없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는 신뢰, 실력, 책임감, 청렴이며 아이와 학교와 사회를 안정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를 움직일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실행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자신이 36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실, 학교 운영, 서울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교장과 교육지원국장으로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연결 구조를 직접 보았고, 학교가 어디서 막히는지, 교사가 왜 위축되는지, 학부모가 어떤 순간 불안을 느끼는지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교육감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교를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학부모가 묻는 질문은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방과 후 믿고 맡길 곳이 있는지, 사교육비 부담을 계속 감당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교실에서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핵심 공약으
여론조사도 믿기 어렵고, 여기저기 말동냥하듯 취재하는 기자들은 “현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실제로 선거판을 보면 수많은 단어가 떠돈다. ‘바람이 부는 곳’, ‘역풍’, ‘윤석열 똘마니’, ‘권력팔이’, ‘성범죄자’, ‘반도체’. 선거와 관련된 검색어와 구호, 프레임은 넘쳐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데이터로 분석되는 모든 정보와 여론조사, 지역별 흐름, 세대별 투표 성향을 종합하면 어느 정도 윤곽은 보인다. 누구에게 유리한 흐름인지, 어디서 표가 움직이는지도 대략은 읽힌다. 그런데 역대 모든 선거를 돌아보면 결국 선거는 숫자보다 흐름이었다. 후보 개인의 능력, 실수, 이미지, 논란은 분명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몇 퍼센트 차이를 만드는 요소일 뿐이다. 시대의 분위기와 정권에 대한 평가, 지역 현안에 대한 기대와 불안, 그리고 유권자들의 집단적 정서가 마지막 승부를 결정해 왔다. 그래서 누가 될 것 같으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한다. 누가 되든 용인시장으로서 손색은 없다고. 유권자가 선택한 결과라면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인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