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예산 불용 문제와 아동보호전담요원 예산 ‘집행률 0%’ 결과를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최효숙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불용예산의 수요예측 실패 원인을 따져 묻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들여 확보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명절휴가비 예산’이 당초 74개소 375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실제 실적은 60개소 286명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실집행률은 70.9%에 머물렀으며, 미교부액 9,061만 원과 집행잔액 5,743만 원을 합산한 총 불용액은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약 1억 4,800만 원(5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예측치와 실제 집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며 “시·군으로부터 기초 자료를 받아 예산을 편성할 때, 경기도가 최소한의 사전 검증 절차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수원순복음교회 지하 1층에서 열린 '2026년 곡선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곡선동 경로잔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만 73세 이상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및 인사, 표창장 수여, 축사, 노인강령 낭독, 어르신 소개, 식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경로잔치는 축하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비바람을 피하며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가 늘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며 어르신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식은 영상상영 및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및 기념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및 선언문 낭독, 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6·10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이정표이며, 선배 시민들의 땀과 눈물,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서 있다”며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 행동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일에 수원특례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의정활동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하이엔드호텔 연화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인일보가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함께 교류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입학식은 만찬 및 기념촬영, 제14기 입학식, 내빈 소개, 축하 인사, 환영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나침반으로는 길을 찾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인 만큼, 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소중한 공동체가 되
(누리일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 기초와 신고 절차 이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세무 전략, 질의응답 등 실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펼쳤다. 강의 종료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하여 ‘1: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
(누리일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며 풀어가야 한다는
(누리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 끝에 민선 9기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 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온 ‘열린캠프’는 10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대위원장단(최민희, 김병주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경숙 시의원 등)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헌신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양주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큰 절을 올리며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오직 시민만을 섬기는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 주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접파출소, 진접119안전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지 9개소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침수 취약 도로 등을 집중 순찰하며 현장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점별 통행 위험 여부 △ 선제적 교통 차단 필요 구간 △ 유관기관 간 상시 예찰 및 통제 분담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지별 위험 요인과 기관별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예찰과 통행 관리 등 안전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위험 요인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키미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을 보탰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침수 우려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일부는 센터에 보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모래주머니를 추가 제작하고 점검을 이어가며 여름철 재해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시간 현장 대응을 강화해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웅 자율방재단 고문은 “오늘 제작한 모래주머니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조안면 자원봉사단(회장 지춘자)이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안면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반찬은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멸치볶음, 달걀 꽈리고추 장조림, 김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봉사자들은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반찬을 넉넉히 준비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든든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정환건설(대표 이상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에 240만 원 상당의 견과류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환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오남호수공원에서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선수 350명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은 국가 공인 전국 단위 대회로, 시에서 처음 열리는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 기간에는 방문객 1,000여 명이 오남호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수상레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4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식전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공연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가 약 30분간 진행된다. 4일간 이어지는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를 앞두고 해병대전우회와 오남읍 기관단체 등 사회단체는 선수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민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 소개,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안내,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공공·민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방법과 이를 뒷받침할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 관리 정책으로 보완하고,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망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9일과 10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교육장에서 드론 운용 담당 공무원과 드론 활용에 관심 있는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비행 안정성 확보와 체계적인 기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과정은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 기술 ▲드론 촬영 기법 ▲기체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드론 운용에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전교육 과정을 통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4종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공공행정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2㎏ 미만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드론은 재난 대응과 시설물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 운용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6월 10일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의에서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로서 예산 실 집행 및 사업 추진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청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에서 제출한 『2025 회계연도』 사업별 설명자료를 검토한 결과 사업을 위임·위탁 받아 실 집행하는 단체·기관의 예산 실 집행률 저조, 지연 추진되고 있는 사업 대다수가 행정절차, 관련 부서 협의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로서 사업 추진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책임이 있지만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가 추진 중인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174억 원 규모로 21개 시·군 내 개발제한구역에 주민 편의시설 또는 생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각 시·군별 토지 보상, 행정절차, 절대 공기 부족 등의 사유로 예산 실 집행 66.6%, 사업 추진 실적 달성 53.1%에
(누리일보)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프리미엄 ‘M
(누리일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화에 대응하는 항노화(Anti-aging)는 세포 재생을 통해 시간을 되돌리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 개념이다. 이에 최근에는 리즈 시절을 다시 꿈꾸며, 항노화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나 식단 관리, 일반적인 미용 시술만으로는 노화의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어, 세포 단위에서 접근하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가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은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높은 재생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줄기세포는 어느 조직에서 추출하는지에 따라 혈액줄기세포, 골수줄기세포, 지방유래 줄기세포 등으로 구분한다. 그중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가치가 매우 높지만, 추출 과정의 기술적 난이도와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기존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방식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 먼저
(누리일보)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수서역 인근 배수관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남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은 원인 규명과 안전성 검증, 현장 관리 책임을 구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은 대형 인프라 공사의 구조 안전 문제이고,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는 생활권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라며 “두 사건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안전을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단순 시공 오류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오류가 언제 발견됐고, 어떤 경로로 보고됐으며, 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장 사망사고에 대해 “한 노동자의 생명이 공사현장에서 희생됐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흙막이, 사면 안정, 작업 절차, 현장 감독, 위험 작업 전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
(누리일보)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진정한 보수의 가치 회복 없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는 신뢰, 실력, 책임감, 청렴이며 아이와 학교와 사회를 안정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를 움직일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실행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자신이 36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실, 학교 운영, 서울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교장과 교육지원국장으로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연결 구조를 직접 보았고, 학교가 어디서 막히는지, 교사가 왜 위축되는지, 학부모가 어떤 순간 불안을 느끼는지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교육감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교를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학부모가 묻는 질문은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방과 후 믿고 맡길 곳이 있는지, 사교육비 부담을 계속 감당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교실에서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핵심 공약으
여론조사도 믿기 어렵고, 여기저기 말동냥하듯 취재하는 기자들은 “현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실제로 선거판을 보면 수많은 단어가 떠돈다. ‘바람이 부는 곳’, ‘역풍’, ‘윤석열 똘마니’, ‘권력팔이’, ‘성범죄자’, ‘반도체’. 선거와 관련된 검색어와 구호, 프레임은 넘쳐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데이터로 분석되는 모든 정보와 여론조사, 지역별 흐름, 세대별 투표 성향을 종합하면 어느 정도 윤곽은 보인다. 누구에게 유리한 흐름인지, 어디서 표가 움직이는지도 대략은 읽힌다. 그런데 역대 모든 선거를 돌아보면 결국 선거는 숫자보다 흐름이었다. 후보 개인의 능력, 실수, 이미지, 논란은 분명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몇 퍼센트 차이를 만드는 요소일 뿐이다. 시대의 분위기와 정권에 대한 평가, 지역 현안에 대한 기대와 불안, 그리고 유권자들의 집단적 정서가 마지막 승부를 결정해 왔다. 그래서 누가 될 것 같으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한다. 누가 되든 용인시장으로서 손색은 없다고. 유권자가 선택한 결과라면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인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