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
(누리일보)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이군경회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전역이나 퇴임한 전상군경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중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고 퇴직한 공산군경이 가입한 단체다. 상이군경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식전공연과 호국보훈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상이군경회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사회와 국가보훈 문화에 기여한 11명의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상이군경회는 호국의 뿌리이자 현대사 고난의 역사를 희망과 번영, 자유민주주의로 바꿨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마다 자신을 희생한 상이군경회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용인특례시는 위대한 역사를 지키고 대한민국 전역에 호국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청효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누리일보)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과 선거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 복지관 강당에서 ‘모의투표 체험’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권리 교육 ▲투표 방법 안내 ▲모의투표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투표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투표 과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선거권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었다. 특히, 권리 교육에서는 투표의 의미와 권리, 비밀보장 및 자유선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표 절차 시연을 중심으로 투표 방법이 안내됐다. 이어진 모의투표 체험에서는 기표소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투표를 진행하며, 실제 선거와 같은 경험을 제공했다.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이 선거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투표 시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5월 15일(금)까지 모의투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찾아가 치료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모델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한 팀으로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진료, 복약 관리, 만성질환 모니터링, 재활치료, 영양 및 생활 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흥천면에 거주하는 김모(82세)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거동 불편으로 지속적인 병원 방문이 힘들어 진료를 적기에 받지 못하여 건강관리에 무리가 있었으나, 재택의료센터의 방문 진료로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 날은 최근 낙상으로 허리 부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재택의료센터 우리한의원(여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 장애인복지과 내 3개 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합동으로 총 9개 사업에 대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복지관 운영 전반과 수행사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관이 수행 중인 각종 사업의 운영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내 개별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다른 점을 고려해 장애인시설팀, 장애인지원팀, 발달장애지원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운영 지도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형지원사 운영 사업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사업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각 사업 담당 팀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시
(누리일보) 가평군이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시스템 점검과 현장 대응 준비를 모두 마쳤다. 가평군은 1차 신청 기간 발생한 민원 사항과 접수 현황을 분석해 2차에는 더욱 원활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인 가평군은 수도권 내 타 시군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1차 미신청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첫 주에는 △18일(1·6) △19일(2·7) △20일(3·8) △21일(4·9) △22일(5·0) 순이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제휴 은행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지원 대상 여부와
(누리일보)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현장이 중심이 되는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5월 13일, ㈜부자관광(대표이사 오기영)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자관광은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과 장애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자관광 오기영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기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자관광은 2025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이동지원 및 문화·여가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인권 기반 삶 지원’을 주제로 성년후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서비스 주체로서 예산을 직접 운용하는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에 맞춰 당사자의 의사를 우선 존중하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성년후견제도의 기본 이념 ▲후견 유형별 특성 ▲후견인의 직무와 권한 등 현장에서 필요한 법적 지식과 지원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보장과 인권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현재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개인예산제 사례관리 대상자 25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팀 선발 인원으로 구성된 ‘개인예산제 TF팀’을 운영해 정기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성년후견제도는 단순한 법적 대리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스스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한 ‘2026년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태권도 강습 프로그램 ‘아이캔도(I Can Do)’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월 경기도 북부지역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와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아이캔도(I Can Do)’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총 2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먹지르기와 발차기, 품새 등 태권도 기본동작과 격파, 체력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태권도장과 협력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아동·청소년이 보다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다산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과 직업훈련에 참여해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시설 및 실습공간 지원, 전문 강사 연계,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다산고등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장애 청소년 대상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2023년 조향사 자격증 9명, 2024~2025년 휠-마스터 자격증 9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양 기관은 ITQ 자격증 프로그램 등 직업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다산고등학교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애련)가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에 선정된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다산 청춘회의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다산청춘회의소’에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조력자 등 총 1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립생활 계획 수립 △지역사회 활동 참여 △문화체험 및 생활훈련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일상 속 다양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게 된다. 배애련 센터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누리일보) 광명시가 시민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사례 총 167개가 접수되어 경합을 벌였다. 광명시는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광명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모델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광명시는 그간 기후위기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고자 조직과 재정, 정책, 이행점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단순히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기획부터 실행, 모니터링까지 직접 주도하는 구조를 마련해 정책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 기후 전담부서 신설,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언,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누리일보) 여주시는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소득 하위 70% 대상, 소득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4월 취약계층(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대상 1차 지급에 이은 것으로,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까지 대폭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계층에 따라 소득하위 70%의 일반국민은 1인당 10만 원, 1차에 지급받지 못한 취약계층(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은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 18일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첫 주 ‘요일제’ 필수 확인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신청 첫 주(5/18~5/22)에는 서버 과부하 및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 ■
(누리일보) 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가 핵심이다. 전화 한 통으로 신청 완료!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은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한 뒤 방문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곁으로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