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자산 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여자 4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경제독립사관학교’의 첫 과정으로, 기존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을 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주요 과정은 △경제 기초 개념과 금융상품 이해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활용 전략 △사업자 재무관리 및 절세 전략 △투자와 자산관리 △창업가를 위한 노후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회차마다 참여자 간 네트워킹, 사례 공유를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
(누리일보) 광주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복지 사각지대 내 위기가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거리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호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역 주변과 하천변 교각 하부, 산책로, 공원 등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확인된 거리 노숙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찰 과정에서 노숙인이 발견될 경우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임시 주거지원, 자활 사업, 공공근로, 중독 치료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을 차례대로 방문해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옥외에서 근무하는 세차사업단의 작업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응급 구호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폭염은 거리에서 생활하는
(누리일보) 김포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포복지재단은 지난 8월 5일(수) 김포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사회적 변화에 따른 돌봄 공백 대응을 위한 김포시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 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동영 비서실장, 강영화 복지정책과장, 김포복지재단 이민영 부장을 비롯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과 김효진 사무처장, 강성훈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배분금 7천만 원은 돌봄 공백에 놓인 복지지원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기부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 등 사회환경의 변화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이웃 간 관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사회 내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자원과 연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캠페인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스스로 돌봄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성특례시 대표 복지정책인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계·의료·주거·생필품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하는 화성시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동탄5동은 동탄권역에서도 복지대상자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독거노인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동장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이뤄져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민관 협력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일 SK디스커버리 판교 본사에서 SK디스커버리, 덕성여자대학교, 하루명상(주)와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무력감과 불안을 극복하고 정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MMPT(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 훈련)’ 기반의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강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일상 실습을 결합해 청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행정 지원과 도내 사업 확산을,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SK디스커버리는 사업 예산을 지원하며, 덕성여대는 프로그램 기획과 효과성 검증을, 하루명상(주)은 명상 앱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공공-기업-대학-전문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26년 장애청소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6일 진로체험프로그램 『드림하이 미래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 및 느린학습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잡월드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A조는 방송 연출 과정과 화장품 제조, 메이크업 실습을 체험했으며, B조는 패션쇼 런웨이 모델과 스타일리스트 체험, 웹툰 4컷 그리기 활동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해보니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를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누리일보)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학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금융교육 ‘금융똑똑 경제똑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금융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경제관념과 용돈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용돈의 의미와 필요성, 올바른 용돈 관리와 가치 습득, 합리적인 소비와 의사결정 방법, 디지털 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가상 용돈 계약서’를 작성하며 용돈 지급과 관리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고, ‘용돈 관리 보드게임’ 등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용돈의 소중함을 알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5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이알에스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세미나를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안내한 이후 실제 기업 신청으로 이어져 추진된 첫 사례다. 신청 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요인과 차량 운행 및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 경기도와 오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회전과 급가속·급제동을 줄이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야외·현장근무자가 많은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등 기후재해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경기 기후보험’의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방 건강 프로그램 ‘동병하치(冬病夏治)’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동병하치’란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운 감기·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예방한다는 의미의 한방 건강 관리법이다.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삼복(초복·중복·말복) 절기에 맞춰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한방 패치를 붙이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약선 음료를 복용함으로써 아동의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전승 원장)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추진되는 중이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0명이며, 아동 1인당 호흡기 치료 3회와 약선 음료 1세트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에 감사하다”며 “동병하치를 비롯한 계절별 맞춤형 한방 치료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b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5일 용두2경로당에서 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2026년 제4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
(누리일보) 경기도는 5일 북부청사 별관에서 ‘제2회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를 열고 난민 지원 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공존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 제정한 ‘경기도 난민 인권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를 근거로 난민과 난민신청자, 인도적 체류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출범한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도의원과 법률·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이주민·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난민 지원 기본계획과 지원사업,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기본계획(안)의 정책 목표와 추진 과제, 사업 방향이 논의됐다. 이어 법무부의 재정착 난민 제도 운영 현황과 국제사회와 연계한 난민 보호 협력 방안이 소개됐다. 이 가운데 유엔난민기구(UNHCR)가 추진하는 ‘난민과 함께하는 도시들(Cities #With Refugees)’ 캠페인은 지방정부가 난민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포용하고, 난민과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세계 각국 지방정부의 참여를 독려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연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4일 별내동에서 네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환경·교통·복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별내동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계획도시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 생활밀착형 복지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현장시장실은 지난달 진접읍과 화도읍, 다산1동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별내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청사 내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별내 기후·환경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만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격려했다. 첫 현장 점검 일정으로는 별내·진접 택지지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별내클린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중앙제어실과 빙상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nb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시는 4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수어콘서트 - 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풍성한 공연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언어로서의 수어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무대에는 화성시농아인협회 소속 수어 동아리 ‘손만세’를 비롯한 4개 공연팀이 올라 대중가요와 수어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벌룬쇼 이벤트가 더해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현장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지관 로비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수어 명함 만들기, 수어 퍼즐 맞추기 등 시민들이 수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콘서트는 수어가 지닌 시각적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청각장애인과 농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직
(누리일보)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25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옥외주차장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더위사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물놀이 활동을 매개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아동과 가족, 지역주민 등 총 104명이 참여해 다양한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자유 풀장으로 구성된 물놀이 공간을 비롯해 장애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 ‘차별을 지워라’, ‘버블대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소사라이온즈클럽, 부천우리병원, 부천대학교가 후원과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이번 ‘더위사냥’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누리일보) 양평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위험 제로(zero), 안전 업(up)!’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나행복’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와 연계해 생활폐기물 정리, 주거지 청소, 소독 등을 실시하며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상 가구는 건강 상태 저하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거실과 주방 등 생활공간 전반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특수청소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세탁 차량을 연계한 의류 및 침구류 세탁, 식료품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위기가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