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행도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지난 7월 21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바다고리풀을 활용한 한우 메탄가스 저감 연구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연구성과가 축산농가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실증과 현장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상반기 주요성과로 바다고리풀 시험양식에 성공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반추동물을 대상으로 한 급이시험(사료에 바다고리풀을 첨가해 먹이며 메탄 저감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을 통해 메탄 저감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올해 한우 생체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고리풀은 해조류에 함유된 특정 기능성 성분을 활용해 반추동물의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생성을 억제하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를 직접 사육해 온 축산인인 이행도 의원은 "바다고리풀을 활용한 메탄 저감 기술은 탄소중립 실현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성과"라며 "연구가 실험실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축산연구기관과 한우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실증을 확대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야 한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2일 제2회 임시회에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필순 의원(광주 광산구·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주요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박필순 위원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전남광주가 농어촌과 에너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만큼, 그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 재정분담 확대와 지역 공유자산 활용 등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소득과 돌봄, 의료, 교통, 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정 부위원장과 이재창, 이순화, 양순봉, 강경윤,
(누리일보) ‘통합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영훈 의원(민주ㆍ광산구3)은 22일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통합의 성공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하나로 모으는 데 있다"며 통합 이후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통합의 성공은 신뢰에서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예상되는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을 위해서 무엇보다 신뢰를 축적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광주와 전남은 지방소멸 위기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적인 통합을 선택했다"며 "행정적 통합은 이루어졌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통합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 "청사 위치와 예산 배분, 공공기관 이전, 지역개발 등 다양한 현안이 자칫 지역 간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는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7월 22일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권 반도체 산업 유치에 따른 통합특별시 전역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전남도청 위상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문옥 의원은 이번 발언의 핵심으로 ‘전남도청의 상징성’을 강하게 부각했다. 박 의원은 "전남도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서남권 주민들에게는 꺾일 수 없는 자긍심이자 자존심"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로서 숭고한 자부심을 품고 있듯, 전남도청 역시 지역민들의 깊은 애정과 상징성이 서려 있는 곳"이라며, "이러한 도청의 위상을 지켜주는 배려야말로 특정 지역에 신산업을 유치하는 것에 준하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 의원은 “반도체 산업 유치는 분명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적극 환영할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서부권은 물론 동부권을 포함한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8)은 7월 21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새꼬막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양식환경을 반영한 조사를 강화하고, 양식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자만과 득량만은 전남 새꼬막 양식의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92%인 8,026톤, 232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안정적인 채묘와 종자 확보는 동부권 새꼬막 양식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김 의원은 과학원이 새로운 양식 전략품종으로 육성 중인 피뿔고둥과 관련해 “인근 양식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새꼬막 주산지 주변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새꼬막 양식어업인과 충분히 협의하고, 피뿔고둥이 새꼬막에 미치는 영향과 폐사율 등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새꼬막 폐사를 고수온만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갯벌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도출된 결과가 양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
(누리일보) 강광석 시의원(진보당·강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제1호 조례로 발의할 계획을 밝혔다. 강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농어촌과 도시 간 격차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선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크게 네 가지 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농어촌 거주 모든 읍·면 주민 ▲지역화폐 활용하여 매월 지급 ▲시범사업 없이 전면 시행하는 것 원칙 ▲지급 금액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강 의원은 "광주는 반도체 팹(Fab) 4기가 조성되면 인구 250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하게 되고 전남은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게 될 것"이라며 "반도체와 농어촌기본소득은 전남광주 통합의 양날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당초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17개 지역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 말까지 대상 지역을 최소 10개 군 이상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대통령 직속 농어업
(누리일보)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촉구 건의안'이 2026년 7월 22일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최 위원장은 이번 건의안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 시도에 대해, 공교육 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이를 강력히 반대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재정이 단순한 재정 효율성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균등한 교육권과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뒷받침하는 필수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이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공교육을 지탱해 온 안정적 법정 재원 구조라면서, 이를 정부 재량에 따라 변동 가능한 경상성장률 연동 구조로 전환하려는 시도는 국가 재정 상황에 교육재정을 종속시키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를 교육재정 축소의 직접적 근거로 삼는 것은 교육현장의 특수성을 외면한 “기계적 산술”이라고 비판했다.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관리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ㆍ장흥1)은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재생에너지사업을 공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생에너지공사 설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ㆍ광주는 풍부한 바람과 햇볕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산업을 육성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RE100 확산과 반도체ㆍ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으로 재생에너지 확보가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태양광과 풍력 설비는 민간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산업의 공공성 부족을 지적했다. 통합특별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지역 내 풍력발전 가동·허가 용량은 23.4GW지만 공공 운영 비중은 1.57%에 불과하다. 태양광발전 가동·허가 용량은 2.1GW로, 500kW 이상 발전사업 중 공공성이 확보된 비중도 0.2%에 그쳤다. 박 의원은 “재생에너지를 민간자본의 이익에만 맡기면 개발이익의 역외 유출과 난개발로 인한 피해를 시민과 지역사회가 떠안게 된다”며 “통합특별시가 인허가와 공동 출자에 머물지 말고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월 22일 통합특별시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례·규칙안 18건을 심사·의결하고, 인사청문회 제도개선과 상설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의회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처리한 조례·규칙은 전국 최초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기본 틀을 갖춤으로써 통합의회 운영체계를 제도적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사청문 대상을 기존 정무직 지방공무원 부시장에서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까지 확대하고, 폐회 중 통합특별시장의 인사청문 요청 시에도 신속한 청문절차가 가능하도록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의회운영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의장이 선임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개정으로 통합특별시의 주요 공직자에 대한 의회의 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사청문 체계를 마련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와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의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차질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22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하고 있는 영암 기찬랜드를 방문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활동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민철 부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수상구조대와 민간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는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예찰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시민수상구조대를 중심으로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순찰과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북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2회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E:go’, ‘팜브릿지’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서비스 9개팀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139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31개 팀 등 총 17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81개팀)보다 참가팀이 2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수상작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이:고(E:go)-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시니어 비전 프로젝트팀:Senior Vision Project팀) ▲우수상 ‘이웃지킴’(허진혁)이 차지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팜브릿지-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기반 농산물 판로 의사결정 서비스’(㈜에이아이시드팀) ▲우수상 ‘광주 골목매칭’(양희)이 각각 수상했다. 아이디어 기획부문 최우수상인 ‘이:고(E:go)-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은 생성형 AI(인공지능)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분석·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제품·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용접‧주조 등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선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을 미래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뿌리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공정고도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북구 첨단산단과 광산구 평동산단이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평동산단 일원(약 33만㎡)이 ‘용접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구축해온 뿌리산업의 생태계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사업 전개가 기대된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552개 뿌리 기업과 52개 용접·금형 전문 기업이 밀집해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된다. 단순한 기반 구축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현장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의 공정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통해 데이터 허브를 만들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뿌리 AI 제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동산단 금형기업 12개사, 첨
(누리일보) 전남대학교와 한국전력공사가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대는 7월 21일 한국전력공사와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과 문일주 한국전력공사 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대학교가 추진 중인 ‘브랜드 단과대학 및 특성화융합연구원’ 구축 전략과 맞물려 추진됐다. 브랜드 단과대학 사업은 거점국립대와 성장엔진 기업이 협력해 일체화된 인재양성과 R&D를 수행하는 교육부 역점 사업으로, 비수도권 소재 거점국립대 3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선정 대학에는 교당 연간 400억 원 내외의 재정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 한전 참여로 추진력 확보 전남대학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장엔진 산업인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된 브랜드 단과대학과 특성화융합연구원 패키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대학 파트너십의 구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박테리아를 이용한 암 치료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거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민정준 교수는 이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Drug Discovery Today (Impact Factor 8.7)에 발표한 논문 'A global bibliometric and visualized analysis of bacteria-mediated cancer therapy'에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된 박테리아 매개 암 치료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서 검색한 논문과 리뷰 등 총 1,758편을 대상으로 국가, 연구기관, 연구자, 학술지, 인용 횟수와 연구 주제의 변화를 분석했다. 이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동향과 영향력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연구다. 분석 결과, 전남대학교는 해당 기간 총 33편의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해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생산성
(누리일보)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21일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에서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AI 분야 인재양성 및 사회진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학에서의 AI 교육을 프로젝트와 멘토링, 현장 경험, 사회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경로로 확장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교육역량과 콘텐츠,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AI 산업이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공동운영 ▲교육콘텐츠 연계·활용·공유 ▲현장연계 교육 및 인턴십 등 사회진출 지원 프로그램 운영 ▲AI 교육과정 고도화 및 우수 교육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특히 사업단이 구축한 초급부터 심화까지의 AI 공동교육과정과 MOOC 및 K-MOOC 콘텐츠에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프로젝트형 교육 및 멘토링 운영 경험을
(누리일보)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백석)와 호남사랑장학회가 지난 2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을 찾아 법정 견학 및 재판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협회 회원들과 지역 봉사 단체, 청소년들에게 법원의 역할과 재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견학에는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백석 회장을 비롯해 서구 박정선 지부장, 북구 이애란 지부장, 광산구 백순영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호남사랑장학회 회원들과 물드림봉사단 양은하 단장, 김세정 사무국장, 대전삼육초등학교 4학년 김도영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광산구 지부는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월 5회 이상 ‘청춘을 돌려드리는 염색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은 심혜란 행정관의 안내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첫 일정으로 법원 4층 민사법정을 찾아 실제 민사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관했다. 재판 진행 중 담당 판사는 참관단에게 질의응답 시간을 내어주기도 했다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