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남성 양육 참여 확대와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 양육자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토요일은 아빠가 대세! 아빠랑 트니트니’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정 내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참여 수요가 높았던 연령대를 중심으로 교육 대상을 구성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반다비체육센터 그룹운동(GX) 룸에서 진행된다. 15~24개월 영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5~36개월 유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각각 40분씩 운영한다.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2회기(3개월) 기준 일반 트니트니 프로그램 이용료(재료비 포함 약 19만 원)의 약 26% 수준인 자부담 5만 원으로 운영한다. 또한 전 회기 성실 참여 가정에는 자부담금을 지역화폐로 전액 환급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직급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자원봉사 코치를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자원봉사센터의 신규 자원봉사 코치 위촉장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코치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신규 자원봉사 코치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 시간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입력 방법과 확인서 출력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코치는 지역 자원봉사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미니자원봉사센터는 주민 밀착형 자원봉사 거점으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
(누리일보) 포천시는 최근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전문가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한다. 포천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전세 계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의미를 비롯해 자취방 계약 실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계약서 작성 실습, 주거 안전 전략, 실제 피해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단체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포천시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경기도에서 강사와 교육 일정을 확정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안양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2026년 상반기에 총 6억 3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가정 학생의 면학 장려를 위한 ‘희망장학생’과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취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코나아이(주)의 지역화폐 장학금 기부에 따라 희망장학금의 지급 대상을 소기업·소상공인 가정의 고등학생 자녀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생 희망장학금은 안양사랑페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학금 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생 성취장학금을 기존 등록금성에서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전환하고, 학기별 분할 지급 방식에서 1회 일시금 지급 방식으로 변경하여 장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기준에 따라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또는 10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3일 18시까지이며, 장학금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6일 오전 11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2월 추진한 ‘2026년 설 명절 이웃돕기’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번 설 명절 이웃돕기에서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23개 기관·단체·개인이 현금 795만원과 백미 220포, 라면 114박스를 후원했다. 이어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일시 및 장소 선정, 단체별 업무분장, 기념품 선정 등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시정 홍보 사항으로 ▲행궁동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최 등을 안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설 명절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경로잔치 준비와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6일 중동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궁핏,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동경로당 회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진과 함께 검진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 진료 및 관련 서비스로 연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상식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홍보를 병행했으며, 고독사 위험도 조사도 병행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건강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친환경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동절기 잠시 보급 중지됐던 EM 발효액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팔달구 청사 및 고등동, 우만1동,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급한다. 올해에는 주민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하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100L 보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EM은 ‘유용한(Effective) 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항산화력‧정화력이 탁월해 ▲악취제거 ▲유해균 번식억제 ▲수질 정화 등에 효과적이며, 청소, 세탁, 화초 가꾸기 등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팔달구는 9개월(3월~11월) 동안 자동화 시스템 방식의 EM 보급기 4대를 운영하여 약 29,000L의 EM 배양액을 시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으로, 3월 11일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보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각 보급일로부터 최대 7일간 EM을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보급이 마감된다. 수령을 원하는 시민들은 자원 재활용을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하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지는 2025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하며, 신속하
(누리일보) 동두천시가족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 마음 ON 밥상 ON”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연령별 맞춤형 요리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각 4회기씩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한 조리 교육을 넘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 마음 ON 밥상 ON”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동두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노년층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9월 중장년층, 10월 청년층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노년층 1인 가구 15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동두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후, 주민등록등본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누리일보) 동두천시가족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건강 돌봄 – 나를 위한 쉬어가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신체·정서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단순 교육형 프로그램이 아닌 체험 중심 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형 건강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인 가구 건강 돌봄 – 나를 위한 쉬어가기”는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동두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중장년층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4월 청년층, 5월 노년층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5~6월에는 단회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중장년 프로그램은 동두천시 보건소와 협업하여 구강·영양·운동·금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건강 점검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건강 검사를 받은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이 연계되어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중장년 1인 가구 1
(누리일보)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직장인들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한 '2026 퇴근길 학습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퇴근 후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음악사로 배우는 리더십, 월급부터 시작하는 노후 대비, 실버 건강 관리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각 강좌를 직접 강의한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용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대상은 동두천시민과 관내 직장인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접수는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강의 일정과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퇴근 후에도 자기 계발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준비한 유익한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출가스 4등급 노후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 공고를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및 건설기계 등이며, 총 231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차는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안에 모든 4, 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조기 폐차 및 저공해화 추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 주목할 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로 종료된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5등급 차량에 대한 별도의 지원 계획이 없는 만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신청해 달라”라고
(누리일보) 동두천시와 미국 콘웰이건 가톨릭고등학교(Conwell-Egan Catholic High School, 이하 콘웰이건 가톨릭고),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한경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한원글로벌) 대표, 매튜 피셔(Matthew Fischer) 콘웰이건 가톨릭고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교육 협력을 통해 동두천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창적인 한·미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교류 및 글로벌 교육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제교육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협력 등에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 가능한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시는 올해 약 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553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를 비롯해, 2009년 8월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콘크리트 펌프) 및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다만, 이미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지게차 및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기본 지급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대체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액의 30~20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이 신청할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단, 3.5톤 미만 5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