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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바레인 외교장관 통화

120.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누리일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7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에서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Abdullatif bin Rashid Al Zayani)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바레인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바레인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알 자야니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바레인 내 주거지역, 공항, 호텔 등 민간 시설과 밥코(BAPCO) 정유시설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걸프 국가들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현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현재 바레인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약 120명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우리 국민들이 인근국 대피를 희망할 경우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양 장관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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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국방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앞두고 미주 지역 방산협력 전략 논의
(누리일보)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과 국방부 원종대 차관보는 4월 21일 미주지역 방산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양 부처가 2023년 7월 이래 다섯 번째로 개최한 권역별 방산협력 네트워크 회의로, 미주지역 재외공관(화상 참석)과 외교부·국방부·방위사업청이 참여하여, 미주 방산시장 동향과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한 조정관은 “지속가능한 방산 성장을 위해 외교·안보·경제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전략을 수립해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하며 “주재국 정부와 교섭에 최일선에 있는 재외공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우리 방산협력 확대에 있어 미주지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고, 북미지역과 동맹 및 안보파트너십에 기반한 전략적 협력 확대, 중남미 지역내 새로운 방산협력 기회 모색 등을 위해 외교부-관계부처-재외공관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원종대 차관보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방산 협력은 국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하며, “미주지역은 우리 방산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직결되는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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