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대해, 총 10개 시군 1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 총예산은 7억 6천만 원(도비 3.8억 원, 시군비 3.8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금년 선정기업은 춘천‧원주 각각 4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사로, 이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 중 도내 지자체 및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래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연계 협력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Blue Coast 2 Nights)’ 특별 상품은 강원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상품이다. 본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 지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본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 예약 시 웰컴티 및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도민 2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 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10년간 농촌융복합산업 정책을 추진한 결과, 인증경영체를 2015년 30개소(전국 7위)에서 2025년 323개소(전국 3위)로 확대하고 연간 매출 5,20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1차)과 제조·가공(2차), 유통·관광·체험(3차)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른바 ‘6차 산업’으로, 2014년 관련 법 제정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도는 인증경영체 육성을 위해 신규 경영체 발굴,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시설 구축과 보완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했다. 그 결과 인증경영체 수는 10년간 10배 이상 증가해 323개소에 이르렀으며, 2,484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총 매출 5,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농촌 체험·관광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은 도시민 유입 증가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젊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AI 산업·학계·정부 출연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5극 3특 AX 전략’에 대응해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형 AX 사업의 기획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전국 4대 권역을 중심으로 A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 권역(강원·충남·제주)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이에 도는 지역 특화산업의 AX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중인 의료·제조 분야 AX 실증사업과 도민 AI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내 데이터센터 유치 방안과 국방 분야 AX 실증사업 등 주요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F1 부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동향과 기업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집중 검토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국가 차원의 AI 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에서 몽골 튜브도의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튜브도의회 간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튜브도의회 대표단은 의회 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 김시성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난해 튜브도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의회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대표단은 도의회 본회의장을 시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날 저녁에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대표단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삼척 수소에너지단지를 방문해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28일 출국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농업, 관광,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양 의회 간 교류도 활발히 추진되며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2월 강원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도청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의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정근우가 강사로 나서 15년간의 선수 생활 경험과 현재 방송 활동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근우 강사는 “야구는 9명이 뛰는 경기를 넘어 수백 개의 역할과 선택이 하나의 시스템”이라며 스포츠 운영 원리가 기업 경영 및 도시 구조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콘텐츠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행사 개최 횟수가 아니라 그로부터 파생되는 콘텐츠의 생산 구조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전략으로는 ▲사계절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와 관광자원, 스타 마케팅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 자체가 스포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플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K-연어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 2월 26일(목) 10시 10분,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해수부, 관련 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K-연어산업 비전과 본격 가동계획을 발표했다. K-어린연어생산센터는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3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주관‘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공모에 선정돼 건립됐다. 센터는 연면적 1,599㎡, 지상 2층 규모로 순환여과시스템 7개 모듈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5g급 연어 종자 200만 마리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센터에서 생산한 건강한 연어 종자를 도내 내수면 양식어가에 공급하고 양식어가는 이를 100g급 스몰트로 성장시킨 뒤, 해수양식 산업단지에서 5kg급 성어로 키워 최종 출하하는 단계별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연구용 발안란을 도입, 담수에서 부화율 97% 이상을 달성하고 2023년 어린연어(150g급) 생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단체)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 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연극 분야 (사)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단체)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단체)을 선정했다. 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의 전문예술지원
(누리일보)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월 26일 오전 11시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와 사무장 등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23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총 2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농촌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년 간의 유·초 이음교육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 연계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유·초 이음교육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초 이음교육 확대를 위해 시범운영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23학년도에 20개 원(교), 2024학년도에 42개 원(교), 2025학년도에 84개 원(교)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유치원 324개 원 중, 273개 원이 초등학교 262개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51개 원이 자체로 이음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꾸준히 이음교육 설명회, 사례나눔회, 컨설팅 등을 운영하여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행력을 제고한 결과, 2026년에는 도내 초등학교의 84.3%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이음교육은 △지역·기관의 실정에 맞는 운영 계획 수립 △유·초 이음교육 편성유형을 통합 또는 병행 운영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의 학습공동체 운영, 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에서 도 및 시군 지하수 담당 공무원과 지하수관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지하수관리계획(2026~2035)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했다. 지하수관리계획은 '지하수법'에 따른 법정 종합계획으로, 기후변화 등 수자원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10년간의 지하수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도는 지하수조사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2025년 5월부터 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계획에는 도내 지하수 부존 특성 분석, 개발 가능량 산정, 수량·수질 관리 및 보전 방안, 단계별 추진 전략과 투자계획 등이 담겼다. 특히 가뭄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댐(지하수저류댐), 인공함양, 모래저장형댐(샌드댐) 등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고, 특별관리지역 지정과 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로 가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체 수자원으로서 지하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강원형 지하수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전략에 따라 초·중등 연계 교육특구 U-캠퍼스 구축을 위한 '강원 청소년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 지역 초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봇 코딩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로봇·자동차 키트 조립 및 구조 이해 활동 ▲코딩 기반 로봇 제어 실습 ▲프로젝트형 미션 수행(PBL) ▲팀별 결과 발표 및 성과 공유 등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원리 이해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는 활동이 정말 신기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코딩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자세교정 스포츠테이핑 지도자과정, 시그니쳐음료 제조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제작기초과정, 정원관리사 과정, 평생학습 메니저과정, 우리마을 스토리작가 양성과정 등)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파크골프 지도자과정, 미용사 국가자격증 심화과정,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초콜릿 파운데이션과정, 커피바리스타과정, 제빵기능사과정, 웃음교육 전문지도사 과정 등)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등 지역 주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