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1.4℃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외교부, 제29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 개최

한국의 의장국 임기를 마무리하며 믹타의 실질적 활성화 제안

 

(누리일보)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서 조 장관은 한국이 지난 1년간 의장국으로서 수행한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은 4차례의 고위관리회의(SOM)와 제28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다자회의 계기 15차례의 공동발언을 실시하고, 40건 이상의 재외공관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믹타의 가시성을 제고하고, 국제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 장관은 차기 의장국인 호주의 페니 웡(Penny Wong) 외교장관에게 의장직을 공식 인계하며, 다자주의의 강력한 지지자인 호주의 리더십으로 믹타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호주를 포함한 회원국들은 지난 1년간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보여준 리더십에 사의를 표하며, 한국이 제시한 협력 비전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12대 믹타 의장국 수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믹타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국제사회의 당면과제 해결과 실용적ㆍ미래지향적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경부선 철도지하화, 안양 재탄생의 신호탄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