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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통합돌봄 안착 이끌 ‘실무전문가’ 육성 나서

도·시군 담당자 80여명 대상 실무교육 실시…법 시행 대비 현장 역량 강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북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2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손이승 통합돌봄팀장이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통합돌봄 본사업의 주요 변화를 설명했으며, 박윤지 대리는 통합판정체계의 이해와 실무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전주시 노인복지과 한진아 통합돌봄정책팀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보건·의료 연계 협력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13일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이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읍시 노인장애인과 김오영 통합돌봄TF팀장은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해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통합돌봄 제도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최일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도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공무원 대상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시군과 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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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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