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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 서사 담은 예술작품 발굴·지원 공모

‘여성의 삶·경험·기억’을 동시대 예술언어로 풀어낸 시각예술 전시기획 대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의 서사를 담은 예술작품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여성의 삶·경험·기억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시각예술 전시기획을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여성의 서사를 다층적으로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창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미술·서예·사진·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서사’를 담은 전시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로, 성별·지역·나이 제한은 없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등을 지원한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의 삶과 기억을 바탕으로 한 전시기획이 다양하게 제안되고, 동시대적 해석과 담론이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전시가 도민에게는 공감과 대화를 이끌어 내는 문화적 플랫폼이 되고, 관련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축적·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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