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6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지급된 경품은 ‘탐나는 전’실물카드 발급 후 사용하거나 큐알(QR)방식으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 혜택으로 전국 최초의 기부자 예우 정책인 ‘탐나는 제주패스’를 누릴 수 있다. 10만 원 이상 제주에 기부하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제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 관광객 결제와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을 위해 제주버스 내에 도입한 ‘ON나라페이’ 단말기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정상적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 초기 도입단계시 제주도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도-한국간편결제진흥원-금융사 등 7개 협약기관과 펀딩(현물출자 포함)을 통해 ON나라페이 단말기 설치. ON나라페이 단말기는 애초 전국호환 교통결제가 아니라 외국인 결제 편의와 청소년 무상교통이라는 특정 목적에 맞춰 전국 최초로 개발한 전국호환이 필요 없는 결제 시스템이다. 비자(Visa)·알리페이·위챗페이 등 해외 간편결제(EMV)와 큐알(QR) 코드 결제를 제주 버스에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이 평소 쓰던 결제 수단 그대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도내 어린이·청소년 무료 교통복지도 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호환 보안모듈(SAM칩)이 필요 없는 도내 복지카드와 해외 간편결제에 우선 적용된 시스템으로, 현재 도입 취지대로 정상 운영 중이다. 현재 제주 버스 안에는 ‘T머니(교통카드 단말기)’와 ‘ON나라페이’ 단말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가족 참여형 홍보·소통단'MAUS_마우스'1기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MAUS_마우스'는 Mouth(소통)와 Mouse(디지털 연결)의 합성어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홍보·소통단을 의미하며 이용객 관점의 창의적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 1인과 부 또는 모 1인으로 구성된 가족팀이며 총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28일 18시까지이며, 지원서 및 활동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6월 30일 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매월 1회 이상 박물관 전시·교육·홍보 분야와 연계한 미션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활동기간 동안 AI 콘텐츠 전문가 특강, 도외 지역 과학관 탐방 등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nbs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부터 11월까지 직업계고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취업역량을 높이고 해외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해외인턴십 국내 사전교육 및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을 함양해 국제적 취업역량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해외인턴십은 10월부터 11월까지 4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2주간 영어연수와 2주간 전공 직무연수에 참여해 서비스, 조리, 미용, 정보기술, 기계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습을 경험할 예정이다. 국내 사전교육 기간(6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에는 영어 집중교육과 원어민 영어연수, 안전 및 해외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실생활 및 직무 관련 영어회화와 면접 대비 교육, 성폭력·약물 예방교육, 산업재해 안전교육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과 해외 현장 적응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8월까지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잇는 놀·봄·터 문화예술 여행’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대정골지역아동센터의 ‘마음을 담는 그림책 만들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감정 표현 활동과 그림책 제작·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문화예술 작품으로 표현하게 된다. 이어 7월에는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영화·음악·미술·공연예술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동부·서부·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동 놀이와 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문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도내 교원, 도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명으로 구성된 ‘마음건강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정서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서는 ▲2026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별 운영 사례를 공유 ▲학생 정서위기 극복을 위한 학교·가정·지역사회의 연계망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치료비 지원 확대와 정신건강 전문 상담 접근성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 운영 방안과 학교·가정·지역 유관기관 간 지원 자원 연계 및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 대한 지원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학교·교육청·지역 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과 11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과 이(e)스포츠대회 7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에는 학교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7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 역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는 작년보다 12명이 늘어난 총 79명이 참가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이(e)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e)스포츠대회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그 결과 총 12명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할 제주 대표로 선발됐다. 정보경진대회는 종목별 채점과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e)스포츠대회 입상자와 함께 전국대회 제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개정된 교구·설비 기준의 학교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제주특별자치도 각급학교 교구·설비관리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학교와 중·고·특수학교로 대상으로 지난 3월 개정된‘제주특별자치도 각급학교 교구·설비 기준’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학교 자체 기준 개정 일정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별 교구·설비 기준 개정 절차와 에듀파인 입력·관리 방법, 학교별 교구 보유 현황 조사 및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시스템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각급학교 교구·설비 관리 에듀파인 지원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원 등 총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도내 192개교를 대상으로 에듀파인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 사항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