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통산 4승' 고군택 2026년 입대 예정...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 다할 것'

 

(누리일보) 통산 4승의 고군택(27.대보건설)이 입대한다.

 

고군택은 “2월 9일자로 입대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투어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고군택은 2023년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그 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024년은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 4승을 신고했다.

 

고군택은 “사실 2023년 시즌이 끝난 뒤 입대할 계획이었는데 3승을 하는 바람에 미뤘다. 이제는 가야 할 것 같다고 느낀다”고 웃은 뒤 “그간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등 여러 투어를 뛰면서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입대를 늦춘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고군택은 2023년 ‘제39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의 시드를 얻어 국내 포함 3개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4년에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주는 아시아 지역의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중 하나인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2위에 올라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에도 나선 바 있다.

 

고군택은 “여러 국가를 다니며 다양한 코스에서 경기했다. 코스 매니지먼트와 경기 운영 측면에서 확실히 나아졌다. 뿐만 아니라 실력이 좋은 선수들과 경기할 때는 스코어를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며 “기술적인 부분도 향상됐다. 특히 쇼트게임이 많이 늘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샷의 정확도가 좀 떨어졌는데 이 점이 아쉽다”고 돌아봤다.

 

고군택은 2025 시즌 KPGA 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3개 투어에서 뛰었다. 투어 별 최고 성적은 KPGA 투어는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일본투어는 ‘마에자와컵’ 공동 9위, 아시안투어는 ‘뉴질랜드 오픈’의 5위다.

 

고군택은 “2025년을 돌아보면 잘 된 것도 있지만 좋지 않았던 점도 분명 있었다”며 “그래도 일본투어의 경우 시드를 유지할 수 있는 순위 안에서 시즌을 마쳐 다행”이라고 말했다.

 

고군택의 군 생활 목표는 ‘누구보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하는 것’이다.

 

고군택은 “열 살 때 골프를 시작한 뒤 골프채를 손에서 내려놓은 적이 없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골프 선수라는 것을 잊고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송영한 선수도 ‘다 내려 놓고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해라’는 조언을 해줬다. 여가 시간이 생기면 그 때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체력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군택은 입대 외 다른 소식 한 가지를 더 전했다. 고군택은 “사실 지난해 11월에 혼인 신고를 했다”며 “결혼식은 전역 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군택 외 KPGA 투어 1승의 김동민(28.NH농협은행)도 군가를 제출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한 '행복을 말(馬)하다' 성황리 개최
(누리일보)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