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2.1℃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5℃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강원도의회 박길선 도의원(원주1/농수위), 원주 지역 풍토ㆍ기후 맞춤 고품질 쌀 품종 개발 필요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12일 제342회 정례회 농림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농업기술원)를 통해 원주 지역 풍토와 기후에 적합한 고품질 쌀 신품종의 개발을 독려했다.

 

일반적으로 벼 재배는 온도에 민감하여 어느 작물보다도 기후변화에 따른 품종 개발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도 농업기술원에서도 ‘고향찰’ 품종을 포함한 벼 5품종을 개발ㆍ보급 중이다.

 

박길선 의원은 과거 원주쌀 브랜드 ‘토토미’의 품종 변경ㆍ통합을 통한 품질 관리 사례 등을 언급하며, ‘강원도 내에서도 각 시군ㆍ지역마다 풍토와 기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만큼 원주 지역에 맞는 고품질 쌀 품종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사과 재배기술 보급 담당자 역량 강화, 산채농가 경영 통계자료 검수, 스마트농업 인력 육성 투자 확대 등 도내 농가들을 위한 농업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연구와 행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