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는 2월 6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지방시대정책국과 경상북도교육청 정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받는 것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장애인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및 고용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장애인이 사회적 소외 없이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정책 의견들을 제시했다. 한창화 의원(포항)은 장애인 드론 교육에 대해서 현재 일반인과 통합하여 운영되는 장애인 드론 교육은 학습 효율 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언급하며, 장애 유형과 숙련도를 고려해 장애인 교육생들만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용 교육 과정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덕규 의원(경주)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들이 제도적 혜택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조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지키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을 지킬수 있도록 장려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2월 6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황명강 위원(비례)은 안동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김천 첨단콘텐츠 혁신센터와의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한글문예대전 예산 축소를 언급하며 모든 문화예술의 뿌리는 문학이므로, 문학 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련 사업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 최병근 위원(김천)은 차기 한일정상회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문으로 안동 관광이 부흥했던 사례를 상기시키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 부흥기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POST-APEC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화사업과 관련 공모사업 시행 시 도내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장(구미)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2월 6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국회에 상정된 일명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인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대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대전과 전남·광주는 시·도의회 만장일치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 찬성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냈지만, 대구경북은 아직 결집된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언론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법안은 함께 처리하되, 대구·경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보도가 나온 데 대해, 김 의원은 “국회 논의의 출발선에서부터 대구경북이 불리해질 수 있다는 경고 신호”라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의제화한 선도 지역”이라며,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실행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2월 5일(목)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질의·토론을 가졌다. 황두영 의원(구미)은 저출생극복본부의 저출생 관련 예산이 연간 약 1조 1,3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할 세밀한 매뉴얼과 성과 분석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창기 부위원장(문경)은 통계청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작년 4/4분기 도내 출생아 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집행부의 수동적인 행정 태도를 지적하며, 저출생 위기 상황에 걸맞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결국 미혼 남녀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 지원을 비롯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임대주택 보급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저출생의 근본 원인인 불안정한 고용과 주거비, 양육비 부담 등을 지적하며,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월 5일에는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규탁 도의원이 칠곡군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등 의견을 나눴다. 박규탁 의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은 1951년 12월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설맞이 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한 쌀 10kg 500포를 기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취약위기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보훈대상가정 등이다. 전달된 쌀은 경남보훈회관(보훈대상가정),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노인·다문화·장애인·취약위기가정), 창원시 의창구·성산구 행정복지센터(재가노인), 무료급식소(무료급식소),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탈북가정),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아동·청소년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아동 이용시설), 사회적협동조합(아동·어르신 대상 급식 지원시설), 재가복지센터(재가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매년 꾸준히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마음이 도내 곳곳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을 중심으로 일제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실국본부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이달 13일까지 지역 물가 상황을 책임 관리하고 있으며, 거창군 물가책임관을 맡고 있는 김인수 경제통상국장도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군에서도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도와 시군 물가 모니터요원 132명을 투입해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실태 등을 점검하며 시장 물가 상승 억제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김인수 국장은 6일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안정 상황을 점검했다. 10여 개 점포를 돌며 고등어·육류·사과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살폈으며, 개인서비스요금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가격 인상 자제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당부하고, 10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발 8만 6천 명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5~6일 1박 2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교육복지사 1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교육·문화·복지 영역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첫날에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소통 촉진(퍼실리테이션)*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실습형 연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창원교육지원청 김수열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자녀가 2명인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 차량도 광안대교 통행료의 50%를 감면받게 되어, 부산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다자녀 교통복지 제도를 갖춘 도시가 됐다. 부산시는 이미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다자녀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했지만,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제도는 여전히 3자녀 기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정책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형평성을 회복한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은 단순한 요금 인하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매일 출·퇴근, 통학, 이동 과정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다. 주거비나 교육비 못지않게 교통비 역시 양육 부담의 큰 요소로 작용하는 현실에서, 이번 조례 통과는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시민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창석 의원은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응급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해당 사건이 단순한 개별 사고가 아니라 부산시 응급의료체계가 골든타임 조차 지켜내지 못하는 현실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생활·문화·편의 접근성을 높여 왔으나, 이제는 그 흐름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영역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부산에는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29곳이 존재하지만, 배후 진료를 담당할 전문의와 병상 부족으로 중증 응급환자를 실제로 수용할 수 있는 응급실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로 인해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과 치료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첫째, 외상·중증
(누리일보) “청년은 그 자체로 목적인데, 부산시는 도시 재생과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청년의 이름을 소모한다.”부산광역시의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이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청년 정책의 공간적 불일치를 강력히 비판하며 한 말이다. 성 의원은 “20대 인구 1위인 곳을 두고 206위인 곳에 거점 공간을 짓는 것이 부산시 청년 공간 입지의 현주소”라며 실질적 청년인구 밀집 지역인 남구를 중심으로 한 ‘초거점 초집중 육성 전략’을 제안했다. 성 의원이 인용한 실제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5년 12월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206개 읍면동 중 20대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남구 대연3동으로 무려 7,365명에 달한다. 반면, 현재 부산시의 대표적 청년 거점 공간인 ‘부산청년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20대 인구가 고작 24명에 불과해 전체 206개 읍면동 중 최하위인 206위를 기록했다. 성 의원은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며 ‘남구 청년중심지’론을 설파했다. 남구는 정주 및 생활 청년인구가 많고,
(누리일보)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박형준 시장의 미온적 태도와 리더십 부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반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부산·울산·경남은 이미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 출범을 눈앞에 두고 규약 제정, 사무 위임, 사무처 설치 계획까지 제도적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한 상태였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바로 앞둔 상황에서, 지방권력 교체와 함께 특별연합이 전격 폐기됐다”고 지적했다. 반 의원은 특히 “당시 부울경 시도민의 86.4%가 특별연합에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과 경제동맹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 아래 시민의 요구보다 정치적 판단이 앞선 결정이 내려졌다”며 “그렇게 약속했던 행정통합은 지금 누가, 어디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고 있는지 시민들께 분명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대해 “2018년부터 8년에 걸쳐 논의가 축적됐고, 부산·경남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약 14개월간 3만4천여 명의 시도민이 참여한 공식적 숙의 과정까지 거쳐 찬성 여론이 과반을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다”고 지적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신중년은 단순히 50~64세의 연령대가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세대”라며, “이들을 ‘복지 대상’이나 ‘단순 일자리 참여자’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부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핵심 인적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사회적 일자리의 경우 월 60시간, 최대 79만 원 수준으로,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이 충분히 활용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하며, “신중년 정책의 목표를 복지가 아닌 생산성 중심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를 위해 세 가지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nbs
(누리일보) 부산시의회 최영진 의원(국민의힘·행정문화위원회)은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외국인 관광 정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 하고, 관광 지출액 역시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시는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유치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 했지만, 이제는 숫자보다 관광의 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 의원은 부산 관광의 질적 도약을 위해 ▲환대의 문화확산 ▲부 산형 콘텐츠 개발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부산은 본래 정(情)과 환대의 문화가 있는 도시이지만, 외국인 관 광객들이 이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프랑스와 일본 사례에서 보듯 친절과 환대는 관광 경쟁력이자 도시 이미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 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광 콘텐츠는 행정이나 기관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