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내년 1월 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해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농협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3,500여 명을 대상으로 38회 운영되며, 교육 참석 시 2시간 교육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교육은 권역별 4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작목 등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구성됐다.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농업정책 △탄소중립·농업인 안전 등 공통과정 △과수류·원예작물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작목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원은 내실 있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현장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 분산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농업 과제 등을 공통과정으로 다뤘으며, 전문 분야별로 2025년 농업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북촌리 4·3의 역사를 전해온 ‘너븐숭이 4·3기념관’의 전시물을 전면 개편하고 23일 재개관식을 연다. 너븐숭이 4·3기념관은 2009년 건립 이후 4·3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지역의 핵심 기억공간으로 역할해왔다. 16년이 지나며 전시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주도는 전시 환경 전면 재정비에 나섰다. 제주도는 2024년 국비 2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8월 기념관 내외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화장실 보수, 산책로 포장, 안내판 교체, 버스 주차장 조성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지난 11월까지 총 7회의 전시 자문회의를 거쳐 전시물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기존의 자료 나열식 전시에서 벗어나 북촌 4·3을 영상 콘텐츠와 예술작품 중심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이다. 북촌리 주민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을 강화하고,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배치해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23일 재개관식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누리일보) 제주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비전을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시 관덕로11길 34 일원에서 열린‘제주더큰내일센터 성과공유 및 비전선포식’에서 지난 6년간 운영 성과를 되짚는 한편 원도심 이전에 맞춰 센터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 가치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수자와 참여자, 탐나는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의 원도심 이전은 청년 인재양성 거점을 원도심 한복판에 배치해 청년의 도전이 곧 원도심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시상식, 업무협약 체결,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센터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19년 개소 이후 체계적인 취창업 교육과 인턴십·실무 연계, 창업 실행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까지 청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제주형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해온 과정을 소개했다. 시상식에서는 센터 운영에 기여한 우수 직원과 수료생, 탐나는인재 참여자가 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배태미)는 지난 22일, 도내 공공도서관 6곳에 '마이 히어로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속에서 제복의 가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마이 히어로북'은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제복근무자의 실제 사례를 동화 형식으로 소개한 도서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어, 제복근무자의 역할과 노고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복근무자는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동체의 안전과 평온을 지키는 분들”이라며“도서관에서 이들의 삶과 역할을 쉽게 접함으로써 제복근무자와 그 가족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사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장기업 육성·유치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2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3회 기업 육성·유치 전략 공유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투자유치자문관,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창조경제혁신센터, 콘텐츠진흥원 관계자와 상장 지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재 제주도와 정책적으로 연관된 기업은 총 161개사로, 제주 소재 기업은 88개사, 도외 기업은 73개사다. 도외 기업 73개사 중 33개사가 실제 제주 이전을 검토 중이며, 이전 가능성이 높은 상(上) 등급 기업도 11개사로 파악됐다. 지난 9월 제2회 회의 이후 기업 육성·유치 기반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제주로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을 앞둔 기업은 총 6개사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상장 지원정책과 투자펀드 연계를 통해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돼 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전국 최초로 7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오전 9시 기준 모금액 70억 원, 모금 건수 6만 9,283건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액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모금액 25억 5,511만 원, 2만 3,652건과 비교해 모금액은 2.7배, 모금 건수는 2.9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11월까지 누적 모금액이 38억 원이었던 반면, 12월 들어 약 20일 만에 32억 원이 모이며 연말정산 시즌을 중심으로 한 기부 집중 현상이 뚜렷했다. 제주도는 22일 제주도청 로비에서 7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제주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70억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도의회 및 노동계·기부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올해 기부에 참여한 7만여 명의 기부자 가운데 7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인 ‘감귤 + 돼지고기 + 은갈치’ 3종 세트를 증정하며 제주사랑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핵심 과제를 정비하고, 제주 현안과 연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위성 활용 촉진법 등 제주가 우위를 점한 분야에서는 성과로 연결하고, 제주가 선도해 온 로컬 크리에이터, 탄소중립 등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더욱 확대·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2일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분석하고,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중앙부처 업무보고에는 내년도 정부 정책 방향과 예산, 제도 변화가 집약돼 있다”며 "제주는 AX(인공지능 대전환)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해 온 만큼, 부처별 정책 흐름을 파악해 사업과 제도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와 관련해 △AX(AI 대전환) 전략산업 정책 △자율주행 실증도시 △국유재산 활용 관련 정부 기조를 점검했다. 오 지사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등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놓쳐서는 안 된다”며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또 “국유재산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의 부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가수 겸 유튜버 김뭉먕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뭉먕 씨는 앞으로 도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행사에 참석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6년 인천 출신인 김뭉먕 씨는 학창 시절 강아지와 고양이를 닮았다는 별명에서 착안한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푸른 시간 속, 우리를’을 발매했으며, 2025년에는 첫 싱글 앨범 ‘부아앙’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2024년 6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뭉먕’을 통해 구독자 25만 4,000명, 누적 조회수 2,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김뭉먕 씨가 청년의 시선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예술축제를 홍보해 국내외 청년층에게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대학생 튜터가 찾아가는 2025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 튜터 30명이 71개소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가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 42개 매장이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총 71개 매장에서 5,900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새롭게 유치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만들었고, 또한 배달이 가능한 매장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새로 입점하며 온라인 판로를 넓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제주도가 도내 3개 대학과 ㈜카카오에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여 디지털 경쟁력과 매출을 늘리고, 대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지역 인재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 RISE 사업단, ㈜카카오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도내 3개 대학에서 공모로 선발된 대학생 튜터 30명은 지난 9월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 멀티홀에서 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활용 교육을 받았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매칭된 매장을 2개월간 방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12월 31일 송년회 자리에서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이 모은 봉급우수리 성금 3,654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한다. ‘봉급우수리 모금'은 월급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끝전)과 희망자가 매달 1만 원 이내로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작은 나눔 운동이다. 2012년 4월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현재 도 소속 공직자의 약 90%가 참여하고 있어, 제주 공직사회에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렸음을 보여준다. 제주도와 공무원노조는 지난해까지 총 3억 8,480여만 원을 기부해 127개 시설과 364가구를 도왔으며, 올해 기부금을 더하면 누적 기부액이 4억 2,134만 원에 이른다. 이번 성금은 도 복지부서와 읍면동의 추천을 거쳐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과 혼자 사는 어르신·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 등 4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작은 우수리로 시작한 나눔이 14년간 이어져 4억 원을 넘어선 것은, 공직자 개개인의 꾸준한 참여와 노사가 함께 만들어온 신뢰가 있었기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육아기 공직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육아지원근무제 우수부서 포상'에서 50개 부서를 선정했다.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직자가 눈치 보지 않고 육아시간과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부서 차원에서 적극 운영한 곳을 포상하기 위해서다. 육아지원근무제는 1일 2시간 내 육아시간과 주 1일 재택근무를 보장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육아기 공무원이 소속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도 본청 33개 부서, 직속기관·사업소·합의제 기관 17개 부서 등 총 50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는 도 본청 소통청렴담당관과 직속기관 중앙협력본부가 선정됐다. 평가는 △육아시간 사용률(60%) △주 1일 재택근무 사용률(40%)로 구성된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부서별 점수를 산정했다.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직원 송년 한마당 행사에서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사회적경제포럼'(대표의원 이남근,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월 22일(월) 2025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남근 대표의원은 “2025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유통 협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남근 의원은 “도내에서 민간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적금융 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사회적경제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도정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기업과 도민에게 유익한 산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플랫폼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문가 정보의 신뢰성 확보와 정보 접근성 확대다. 지금까지 기업 관계자 위주로 접근이 한정됐던 연구개발(R&D) 및 지역 산업 데이터를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지역 사회 전반의 연구개발 및 산업 동향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비스의 핵심인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강화를 위해 ‘전문가 현행화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전문가 등록을 할 때 경력증명서 첨부를 의무화하고, 개인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전문가의 최신 역량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검증된 전문가를 신뢰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제주TP는 앞으로도 매년 기능 개선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산업정보서비스 개편은 제주 산업정보시스템의 전문성과 투명성, 사용자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2월 19일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와 기관 보유 데이터의 품질 적합성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올해로 세 번째 시행을 맞은 이번 평가에서 JDC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높은 수준의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인정받아 우수인증을 획득했다. JDC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의 수립과 이행을 통해, 데이터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금번 도내 공공기관 최초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우수등급 획득을 통해 공공데이터 관리체계는 물론 개방화 활용 등 모든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무록 JDC 스마트융합처장은“데이터 품질관리와 공공데이터 개방은 디지털·AI 전환의 핵심 기반이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과 기업의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道청소년지도협의회가 모집한 도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전시물 그리기 대회 “우주를 품은 캔버스”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항공·우주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인상 깊었던 전시물과 우주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대회는 전시 관람 후 전시물 앞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약 120분간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학부생의 그림 코칭을 받으며 작품을 완성했다. 아이들은 로켓, 인공위성, 별과 행성 등 항공우주 요소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박물관 내 전시 공간에 전시하고,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작 전시는 12월 23일부터 약 일주일간 박물관 2층에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어린이들의 시선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
(누리일보)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으로 국내특허 3건, KC인증 2건, 해외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연구개발에 성공을 거두었다. 2021년10월 미국에서 VMS 재단을 만들고 Vehicle Mining System 을 개발하고 2023년11월에 한국에 브이엠에스코리아 법인을 설립하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채굴컴퓨터를 Made In Korea 로 만드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제품공급가가 5천만원으로 일반인이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 제품으로서 투자방식을 리스/렌탈로 영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불경기 탓에 영업이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할때 1000번의 실패끝에 1000가지 안되는 이유를 발견했듯이 박가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끝에 일반 데스크탑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ASIC은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의 약자로, 특정 응용 분야 및 기기의 특수한 기능에 맞춰 설계·제작되는 주문형 반도체
(누리일보) 재한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체다. 그러나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가는 봉사 현장에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 함께하고 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는 동포 어르신 복지와 권익 보호,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정치적 목적과는 거리를 두고, 동포 사회 내부의 연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원지회가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포 어르신 경로당 지원 봉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활동으로 꼽힌다. 언어 장벽과 제도 이해 부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 말벗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 회장은 이 활동의 출발점에 대해 “젊을 때 일만 하다가 늙어서는 기댈 곳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