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월 9일 오전 11시, 속초시 예술단체 ‘갯마당’의 연습‧교육공간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생활예술교육에 참여하고,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특별히 기존 형식적인 정책 발표와는 달리, 문화예술의 가장 기초단계이자 예술인의 창작이 만들어지는 연습‧교육 현장에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속초 대표 전문예술단체인 ‘갯마당’이 생활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함께 장구 교육을 받고 참관하며,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어우러지는 강원 문화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속초 갯마당은 1992년 창단 이후 전통예술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현재 전문단원과 다수의 단체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단체 대표와 단원들이 참석해, “도의 전폭적인 예술창작활동 사업 지원 덕분에 많은 예술인과 단체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강원특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파 대비 공동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재난안전분야 핵심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애로사항과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①도민이 체감하는 일상안전 구현, ②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③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④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추진해 도민안심, 일상안전의 '강원안전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강릉 가뭄 발생 시 자연재난 분야 최초로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해 범정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냈으며, 용수 개발과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해 도민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또한 국내 3대 편의점 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무더위·한파 쉼터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부 재난대비 평가인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
(누리일보) 고성교육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초등학생 대상으로 △독서토론 탐험대 △주판 첫걸음 △수학 문제해결 △창의 미술 놀이터 △꼼지락 공예교실 ◦ 중학생 대상으로 △인문학 읽는 청소년 ◦ 학부모(성인) 대상 △어반스케치 △글향 캘리 △민화 물결 강좌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2월 27일 17시까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황언중 관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철원교육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과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코딩 언플러그드 컴퓨팅’ 프로그램은 2교육실에서 총 4회 운영되며, 놀이 중심의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코딩 원리 이해와 컴퓨팅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웹툰 창작 체험 나 혼자만 레벨업’ 프로그램은 3교육실에서 총 4회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4컷 웹툰을 제작·발표하는 창작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초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으로 자기표현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철원교육도서관로
(누리일보) 속초교육도서관은 관내 학생 및 학부모·지역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배움을 통한 자기성장을 위해 ‘2026년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글로 표현하는 세상 등 7개 강좌, 중·고등학생 대상 △핵심을 잡아주는 고등논술 등 2개 강좌,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포토샵 자격증반 등 5개 강좌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스마트폰 활용교육 강좌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주희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 준비를 위해 2026년 2월 중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서 ‘더 나은 학교 교육과정 함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주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육지원청과 연수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현장 협력 체계를 통해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학교는 자체적으로 2~4주간 '학교 및 교사 수준 교육과정 디자인하기' 기간을 운영하며, 교직원이 함께 교육 철학, 목표, 연간 교육계획 등을 논의하고 편성한다. △교육지원청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집중 연수 기간’을 운영해 새 학년 준비를 지원하며 △연수기관은 교(원)장, 교(원)감, 보직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에서는 연간 수업일수와 학사일정 검토, 학년·교과별 교육과정 및 평가 계획 수립, 담임 및 업무 배정 등을 교직원 간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 간 충분한 소통과 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학교 공동체의 일체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종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 도와 시군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도·시군 3,600여 명)을 운영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도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월 3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군별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63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원상품권 발행 확대(40억 원 → 60억 원, 5% 할인), 강원더몰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둘째, 도는 연휴 기간 안전한 강원 구현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의료·방역 체계
(누리일보) 김진태 도지사는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빅 파이널에서 44.41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김진태 도지사는 “김상겸 선수의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창 봉평의 눈밭을 누비던 소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맏형으로 성장하여 거둔 대기록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축하를 전했다. 축전을 받은 김상겸 선수는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강원도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이 5종목, 30명(선수 28, 임원 2)이 참가해 2. 6.~2. 22., 17일간 그간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1차 공모(기관·단체)와 2차 공모(참여예술인)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 명(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이라고 밝혔다. 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 명(3.2%),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 명(5.7%) 증가하여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 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 명(28.3%)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 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 명, 비수기는 29만 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 - (화장실 확충)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범죄·사고 예방)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관리기준 이행)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위생·청결 관리)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
(누리일보)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짜배기 공공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자원·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재단이 직접 지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하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등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도민뿐 아니라 외국인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발급 절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리조트, 음식점, 카페 등 제휴기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강원생활도민증’이 자동으로 표출되며, 이를 제휴처에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혜택이지’는 웹서비스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증 발급 신청과 함께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