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황경아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나눔 문화의 확산과 따뜻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도 추석 명절 4개소, 연말 3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추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과 2026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사항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일 2025년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간담회에 이어 2026년 추진사항에 대하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차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을 1년 연장 고시됨에 따라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빠르게 맞추어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경감 추진 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시설 관리(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내 수목 관리’, ‘산업안전관리 업무의 이해’,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무’, ‘소방안전관리 및 소방시설의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 사례 중심의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노후화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시설을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침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누리일보)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전국에 흩어진 교육 관련 유물을 수집하는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음악·미술 교과 연속 기획전에 활용할 자료를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집 대상은 전통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한 음악·미술 교육 교재, 지도서, 교구류 등이다. 이 밖에도 대전예술고등학교 관련 자료를 포함한 대전 교육 사료와 기후환경, 진로·직업교육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을 폭넓게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난이나 도굴 등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하며, 서류 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공개 검증 등을 거쳐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유물 구입은 사라져가는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독서교육청’을 선언하며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학급 단위 지원 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 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독서 삼매경’은 학생들이 책에 온전히 몰입해 ‘생각 깨우기-질문 나누기-토의·토론하기-매듭짓기’의 4단계를 거치는 심층 수업 모델이다. 교육청은 이 모델이 교실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초등학교에 ‘우리 반 온 책 읽기’ 운영비를 지원하여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업 혁신을 현장 교사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 수업 디자인 100인 리더’를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한다. 열정을 지닌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수
(누리일보)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 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중증장애인 4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
(누리일보)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소통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과 경쟁하지 않으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독서 토론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토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전문 강좌로, 총 10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10일 화요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한밭도서관 이기영 관장은 “이기고 지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4건의 공연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완성도와 예술성, 대중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은 물론 대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새롭게 제작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선정된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다. 국악의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어린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가 5월 2일(토)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우리나라 전래동화‘해와 달이 될뻔 한 오누이’와 결합해 정통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을 그대로 그리면서 전래동화의 줄거리에 상상과 재미를 가미했다. &nbs
(누리일보)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상황에 대비, 안정적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취․정수장 등 관내 109개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급수차․병입수 생산시설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 아울러,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 5개 지역사업소 총 7개 반(총 70명)으로 구성된 급수상황실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민원 대응 및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사업소별 긴급 복구업체와 급수상황실을 연계,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각 사업소 급수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품질의 우수한 먹는물이다”라며, “대전‧세종‧계룡 시민 모두가
(누리일보) 대전시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나온 오피스텔(공실)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또는 집주인(임대인)을 사칭한 부동산 사기가 확산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수법을 살펴보면, 먼저 사기범이 매물로 광고된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실제 중개사무소를 통해 알아내 뒤 ‘당근’등 직거래 플랫폼에 자신을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인 것처럼 속여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다. 이때,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해 온 거래 희망자에게는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본인이 멀리 있으니, 오피스텔을 직접 살펴보라”고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칭자는 거래 희망자에게, 본인 이름으로 위조된 등기사항증명서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명의를 알 수 없는 대포폰으로 연락하면서 대포통장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계약금의 10~20%를 통장에 먼저 입금을 요구한 뒤,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하는 방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경험이 적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면서“사기 예방을
(누리일보) 올해 대전을 빛낼 홍보 주역 10팀이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장장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 이날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고, 10대부터 60대까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오디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 TV’를 통하여 라이브로 송출됐다. 참가자들은 지정연기,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영상·언론·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김용우 참가자 등 4팀이 세대별 영예
(누리일보)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계 정책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휴먼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장애인사회참여증진특별위원장)은 대전장애인정책포럼 관계자들과 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와 장애인정책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유형별 단체들의 다양한 욕구를 조율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협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례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환경 속에서 주요 정책정보와 복지동향을 장애인단체에 신속히 전달하고, 정책 참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단체들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협의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인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온누리장애인협회, 대전장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지역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졸속 통합이자, 특정인을 위한 맞춤형 특혜가 담긴 정치적 술수”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통합안을 ▲지역 차별 ▲갈등 조장 ▲선거용 꼼수 법안으로 규정하고, 대전시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먼저 특위는 광주·전남 특별법안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전남 법안에는 정부 지원과 권한 이양이 ‘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으로 명시된 반면, 대전·충남 법안은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다”며, “이는 같은 당이 같은 날 발의했음에도 충청권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 내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 지정’ 조항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특위는 “현행 100만 명 기준을 무시하고 50만 명으로 기준을 완화해 천안시 등을 특례시로 지정하려는 것은 청주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갈등을 유발하고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재로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황경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대전광역시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대전시 직업재활시설 지원 현황과 우선구매 실적을 분석하고 공공구매 확대, 서비스 업종 다변화, 공동브랜드 및 마케팅 지원, 임금 보전 정책 도입 등 제도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한호 장애인일터 함께 원장, 장영애 도토리보호작업장 원장, 장인국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김은일 대전시 장애인시설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 1)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졸속 추진, 행정편의주의적인 법으로 대전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송인석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두 광역자치단체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행정통합이라는 국가정책의 앞에 놓여 있는데, 이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거나 관계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절차는 형식적 절차에 불구하다”며, 정부의 행정편의주의를 뒷받침하는 '지방자치법'제5조와 '주민투표법'제8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두달만에 특별법안을 추진하면서, 지난 7월에 지방의회 의견을 들었기 때문에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방자치법', '주민투표법'의 진정한 의미를 무시하는 ‘법꾸라지’들의 합법화일 뿐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송인석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제출한 특별법안은 ‘속빈 강정’, 그 자체라며, 같은 날 같은 당에서 제출한 ‘전남ㆍ광주 특별법안’과 차별을 두고 추진한다면 대전ㆍ충남 행정통합의 정당성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