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사업책임자: 수학교육과 이식)이 2025년 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2년차를 맞은 본 사업은 지역 기반 과학문화 확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성실성, 프로그램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필수 영역과 자율 영역 모두에서 100%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서벽지(섬 지역), 특수학급,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수혜 대상을 세분화하고, 대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형 프로그램, 체험형 활동, 인지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적용해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운영 여건이 까다로운 도서벽지(섬) 지역과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는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주목받는 감성교육의 방향성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하여,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공감과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실천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포용적 과학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후원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여수시, 전남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생활과학교실 참여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