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2026년 스토리기자단’ 발대식을 12일 인평원 배움마루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스토리기자단은 인평원의 주요 사업과 전남 곳곳의 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대표 소통 메신저다. 특히 이번 기자단은 17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발됐다. 10대의 신선한 감각과 장년층의 깊이 있는 연륜을 바탕으로, 웹툰과 숏츠(Shorts) 등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선 21명의 스토리기자단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으며, 기자단의 전문성 향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쓰기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자단은 “인평원의 우수한 장학 제도와 인재육성·평생교육 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많은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영희 전남인평원장 직무대행은 “스토리기자단이 인평원의 사업과 도민을 잇는 활기찬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누리일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지원 순천상담실에서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12일 개최했다. 동부권 유생조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새꼬막 유생출현 동향 ▲여자만·득량만 채묘 결과 ▲2026년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정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유생출현량 환산방법과 조사지 표준화 ▲어업인 단체알림방, 문자 안내 ▲이동검경소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해역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유생출현량 환산방식을 정비하고, 조사 결과지 표준화와 문자 안내 방식을 어업인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일관성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새꼬막 산란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여자만과 득량만 주요 해역에서 주 2~3회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새꼬막·종밋 유생 출현량과 해양환경 변화를 분석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채묘 동향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거리 어업인을 위해 순천·보성 등 현장 인근 이동검경소 운영과 단체 알림방을 통한 조사자료 공유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어업인이 유생과 채묘그물 상태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국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마이스터로서의 역량과 진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업현장 탐방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대한민국 명장’ 특강을 통해 전문기술인의 비전과 장인정신을 배우고, 포스코 홍보관과 광양제철소를 견학하며 첨단 철강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광양 장도 전수교육관에서는 정통 장도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배우고 장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예비 기술인으로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기술, 나만의 커리어캐릭터 설계 등을 주제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통해 연수생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국내연수에 이어 오는 8월에는 독일에서 8일간 국외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독일 우수기업의 선진 제조기술 공정과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현지 마이스터 및 전문기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독일의 직업교육 시스템과 산업 연계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누리일보)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재 여고생 흉기 살인사건 피해자 고(故) 이채원 양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이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 마련한 기억공간을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헌화·분향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 교육감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채원 학생과 같은 억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출범 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 양을 기리는 기억공간에는 음악과 반려견을 좋아했던 고인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한편,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한 달간 22개 시군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추진중이다. 이날 교육은 자치경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실시했다. 자치경찰제 제도와 운영현황, 위원회 주요정책, 예산편성과 집행절차, 현장 치안정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시군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자치경찰사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정경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교육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전남도지사 표창 9명으로, 시군 공무원, 경찰관,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법률·심리상담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동부·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운영, 전담 의료기관 지정, 법률 지원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2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적식에선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총 1천50박스)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천300만 원 규모다. 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 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6월 11일, 전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약속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기금 확충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확충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관련 예산의 증액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훈 의원은 “지방교부세가 1,200억 원이나 추가 유입됐음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약속된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재정 여력의 문제가 아니라 도정의 의지 부족”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기금을 늘리는 대신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7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편성해 운영하는 방식은 다른 중소기업 지원이 줄어드는 구조”라며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있다면 일부라도 적립하여 융자금 총액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향후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진행된다면 추가 적립하여 편성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