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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과거와 오늘,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생생하게 만난다

AI로 복원한 독도 실감 영상 등 대전독도체험관 전면 개편

 

(누리일보) 한밭교육박물관은 1층 대전독도체험관을 실감 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형 실감 영상 신설과 500:1 비율의 독도 모형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했다. 독도 현지에서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광복 이후 독도를 찾은 인물들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재구성하여, 관람객이 시대를 넘나들며 독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 내부와 복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표기된 동서양 고지도, 숨은 생물 찾기 등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독도 실시간 영상 등 다양한 역사 자료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협력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결과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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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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