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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설 성수기 도축·검사 빈틈없이 관리

설 명절 육류 소비 증가 대비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

 

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

 

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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