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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청년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공모 진행

대구예술발전소 'DAF 창작 온(ON)실' 전시작가모집(1.12.~2.2.)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AF 창작 온(ON)실', '리 아트(RE:ART)'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 대구예술발전소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DAF 창작 온(ON)실'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창작 온(ON)실’이라는 이름처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켜는(ON)’공간으로서, 청년예술가의 작품이 공식적으로 소개되고 축적되는 전시의 장을 지향한다.

 

특히 예술대학을 졸업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포함해, 창작 초기 단계에 있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전시 경험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첫 전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 공간인 윈도우갤러리(4명)와 전시실(8명)에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 전시 진행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윈도우 갤러리 지원의 경우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학교 졸업 기준 5년 이내 활동예술가(시각예술(회화, 설치)), 전시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1987년~2007년 출생) 예술가(시각예술 전 분야)이다.

 

공고는 1월 12일부터이며,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수창청춘맨숀에서도 '리 아트(RE:ART)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리 아트(RE:ART)'는 대구의 문화·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청년예술가가 단순 참여자가 아닌 리서치와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전시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전시 결과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전시 주제에 대한 사전 리서치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조사-학습-창작의 과정이 전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심화하는 동시에, 전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고자 한다.

 

전시는 1부 ‘작가 이상화’, 2부 ‘대구의 무형유산(날뫼북춤, 단청)’을 주제로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월 20일부터 진행되며, 대구에서 한 차례 이상 전시 이력이 있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2월 9일(월)부터 2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및 수창청춘맨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이 멀게 느껴지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가의 작업과 시민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청년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쌓아가고, 그 과정이 시민에게도 공유되는 구조를 통해 대구의 예술이 지속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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