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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레이저 센서로 인체 피부 모사체 정량측정… 내시경 평가 활용 기대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이 ‘제27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은 ‘레이저 거리 센서를 활용한 인체 피부 모사체의 주수·융기 정량 측정 시스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기존의 피부 모사체의 정성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내시경 시술 중 주수 시 발생하는 융기 높이를 수치로 계측해 정량 평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스템의 정밀성과 재현성·측정 표준화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내시경 의료기기 평가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파인메딕스와 협업을 통해 수행됐다.

 

센터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정량 평가·검증 시스템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밀 계측 기반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의료기기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정량 분석·검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평가 인프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자공학회 미래지능형네트워크연구회가 주관한 ‘제27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CEIC 2025: The 27th Conference Electronics and Information Communications)’는 정보통신 및 전자공학 분야 발전을 목표로 산·학·연이 합동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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