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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교육지원청, 학생주도수업 혁신 사례 나눈다

달성 관내 초등 교원 100여 명 참석, 학생 중심 수업 문화 확산 모색

 

(누리일보)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대구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달성 관내 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달성 초등 학생주도수업 운영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주도수업과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생 중심 수업,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성 관내 33개 초등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전문직 등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학생주도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 ▲2025학년도 운영 내용 성찰 및 개선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학생주도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금포초의 ‘GOLD 프로젝트로 반짝이는 금포 미래교육’등 4개 학교가 한 해 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에서는 테크노초의 ‘함께 성장하는 교원전문학습공동체’등 2개 학교에서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연구하고 개선해 온 협력 과정을 소개한다.

 

동료 교원 간 전문성 나눔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인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참석 교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 진행 아래 2025학년도 운영 내용을 성찰한다.

 

각 학교의 실천 사례를 나누고 내년도 발전 방안을 함께 협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현우 교육장은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학생주도수업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학생주도수업 및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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