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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행동중재 지원 역량강화, 시·도별 협력적 네트워크 강화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6일 수성스퀘어 컨벤션 A홀에서 전국 특수교육전문직원 및 교원 208명을 대상으로 ‘2025 전국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여 전국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들의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있는 시·도간 협력적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연합 ‘빛솔합창단’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기관별 행동중재 및 긍정적행동지원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기관별 사례 발표에서는 대구덕희학교의 특수학교 사례를 비롯하여 특수학급, 통합학급,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시도된 시·도별 행동중재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비교·분석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함께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행동중재전문가 교원 300명 양성 3개년 프로젝트’, 가정과의 연계를 위한‘온맘부모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개별화된 맞춤형 특수교육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동중재 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될 것이다.”며, “대구시교육청은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다른 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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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옥순 의원,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사업’ 효과·예산 대비 타당성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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